원래 이런거 잘 못하는데 소재가 옥수수라길래 흥미로워서 올립니다.
윤리적 소비를 지향하는 사회적 기업이라고 하는데
옥수수에서 추출한 섬유로 양말을 만든다고 합니다.


콘 삭스라는 이름에서 이미 소재가 뭔지 나타나죠?
깔끔한 패키지에 무난한 컬러의 발목 양말이 가지런히 네 족 들어있습니다

아주 깔끔한 포장
받는 사람도 기분 좋게 하네요.

개인적으로 저렇게 심플하게 들어간 로고를 좋아해요.
심심하지 않고 깔끔한 느낌.
신어보니 일반 면 양말처럼 부드러운 감촉은 아니에요.
하지만 화학 성분이 없다고 하니 뭔가 천연소재라는 안심이랄까? 그런게 느껴지네요.

발목양말이라 한여름에는 신기 어렵겠지만
날이 좀 선선해지면 운동화에 깔맞춤해서 신고 나가면 이쁠것 같아요.
윤리적 기업, 사회적 기업에 관심이 많이 생깁니다.
콘삭스는 화학성분이 없기 때문에 다 헤진 양말을 땅에 묻고 1년이 지나면
저절로 분해된다고 해요.
땅에 해롭지 않다는 의미죠.
양말 하나라도 환경과 기업을 생각한다면
똑똑한 소비자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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