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내 아이가 듣고 싶은 엄마의 말' 도서 체험단

  • 상품명 내 아이가 듣고 싶은 엄마의 말
  • 모집기간 2016년 07월 06일 ~ 2016년 07월 20일
  • 발표일 2016년 07월 21일
  • 모집인원 20 명
  • 신청인원 85 명
  • 미션 '내 아이가 듣고 싶은 엄마의 말' 도서 체험 후, 솔직한 체험(서평) 후기를 남겨주세요.
아이디 leoo*** 날  짜 2016-08-08 23:35:42
제  목 아이와대화하는방법

부모가 되고. 학부모가 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내가 왜 이런말을 했을까? 왜 내가 참지 못하고 그런 행동을 했을까?"
매일 매순간 후회나 고민이 되는 시간들이 잦아지고 있는게 현실이랍니다.
고학년 올라가니 학원도 늘어나고. 대화의 대부분은 "학원 숙제는 하고 있니? 게임은 그만하고 숙제 해야 하는거 아니니?"
재촉할때도 있고 다그칠때도 있고. 이래서는 안되는데 ...

<내 아이가 듣고 싶은 엄마의 말>을 받고 나서. 첫 페이지부터 보면서 덜컥 겁이 났습니다.
아무래도 모든 글이 저에게 채찍질을 해줄것 같은데. 제가 잘 감당하면서 끝까지 볼수 있을지..
제가 이런 단계까지 와버린 괴물 엄마가 되어버린걸까요?

                                                                               



"아이는 엄마의 긍정을 먹고 자란다!!"

30년간 초등학교 교사로서 아이들이 좀더 행복하길 바라는 민병직 선생님이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는 엄마의 대화법를 적어놓은 <내 아이가 듣고 싶은 엄마의 말>

사랑군 아기일때부터 육아서를 닳도록 많이 보았지만.
저도 결국은 학습에 신경을 써야할 고학년이 되니. 저도 모르게 막말을 내뱉고 있는
저 자신을 보고. 금새 후회하고. 또 미얀해지고. 하지만 또 다그치고..
그러다보니 혼자서 열이 올랐나 내렸다~~~괜히 화풀이 하고.

책 제목부터 책 목차들을 읽어보며.
어릴적부터 보았던 또 들었던 아이와의 관계에 관한 백과사전이 되지 않을까 하는 고민과 설레임

마음에 와 닿고 또 자책하고 또 배우고...하는 글은 밑줄을 그어가며 보는
습관이 있는터라. 책이 쉽게 읽혀지지 않았답니다.

그리고. 한구절 한구절~~~~ 읽을때마다 책상앞에서 공부가 아닌
요즘 빠져있는 캐릭터 그리기에 빠져있는 녀석의 뒷모습이 한숨에서 사랑스러움으로 바뀌는
그런 체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아이도 엄마만큼 힘들다"

"아이의 마음을 열기 위한 다섯가지 원칙"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긍정적으로 말하기~~~
정말 가장 인생을 살아가는 긍정적인 생각과 말하기. 부모가 아이에게 긍정적인 말을 해주기 위해서는
부모 자신이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하도록 많이 수행을 해야 합니다.

아이의 삶의 질은 엄마의 사고방식에 달려있다.

"믿어 주고 지켜보기"
어쩌면 모든 글이 제 마음에 바늘을 꽂는건지~~

학원 숙제와 공부로 인해 매번 "재촉하기 대장"이 되어가는 민들레~~
"제촉하지 않고 기다려주기"

제발 제발 명심하길~~

글에 나오는 아이도 5학년. 아마 사랑군도 이렇게 말하지 않을까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저도 정말 제촉 하는게 많아진것 같아요.

맞습니다. 어른도 남에게 인정받기를 원하듯 아이들도 "인정받으면" 자신감이 쑥쑥 올라가지요.

"인간의 본성 중에서 가장 강한 타인에게 인정받기를 갈망하는 마음이다"

"귀담아듣기"는 부모와 아이의 관계가  좋아집니다.
아이도 부모를 적극적으로 신뢰하고 마음의 문을 열게 됩니다.

무조건 아이의 모든 행동과 마음에 대해서 안달복달 하고 들어주라는 말은 아니라는것.
"때론 침묵도 필요하다"
사랑군이 커가면서. 이말에 전적으로 공감이 된답니다.
엄마가 무조건 나서서 해결해준다고 모든게 정답은 절대 아니라는 점!!!!

항상 엄마의 감정을 "너"가 아닌 "나"메세지로 절달하라는것!
정말 어릴적부터 많이 되뇌었던 말이네요.
하지만 어느순간에 지시적인 말로 변해버린게 슬프더라구요.
다시 초심을 잡자~~잡자~~~

할공부가 늘었지만. 사랑군의 지하철 사랑은 다시금 지속되고 있는데요.
요즘엔 캐릭터 그리고. 인터넷으로 소설쓰기에도 빠져있답니다.
밤늦도록 잠잘 생각은 하지 않고. 그리기에 몰두하는 사랑군을 보면.
자라고 재촉하기보다는 집중하는 모습이 대견할때도 있어. 다 그린 작품을 보고.
칭찬해주곤 하는데요. 이러면 갈등도 없고. 아이도 집중력 쑥~~~
이 부분은 저도 칭찬 받아야 겠네요...ㅋㅋ
그런데 한가지 문제는 늦게 자서 고민이라는것~!!

쭈욱 책 내용을 보신것처럼 <내아이가 듣고 싶은 엄마의 말>은
엄마와 아빠가 이책을 읽고. 초심 그대로 변치 않고.
아이들을 믿어주고. 지켜봐주고. 격려해주고. 예쁜말 많이 해주고. 사랑해주며.
대화해가며 행복한 관계를 이어가다보면. 행복한 아이로 성장하게 된다는 진리!!!!


정말 머릿속에는 가득인데. 현실에서는 울끈불끈하는 이 감정의 물결!!

그래도 이책을 읽고 작심삼일이라도 잊지 않고. 행동과 말을 하도록 노력할거에요.

이책을 보다 사랑군에게 살짝 말을 건넸네요.

"엄마에게 제일 듣기 싫은 말은 뭐야?""어. 그거 그만하고 공부좀 해라 좀"
"그럼. 엄마가 어떤말을 해줄때 가장 행복해?""어~~엄마가 공부잘했네~~ 귀여워~~이뻐라고 할때"
"흑흑. 그럼 공부를 안하고 싶다는 거야...""아니 그건 아니구"
"그럼.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그냥 너가 알아서 공부하겠다는 거쥐이야기지""그렇지"

결국은 사랑군도 다른 아이들처럼 공부좀 하라고 재촉좀 하지 말고 잔소리좀 하지 말아달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구나~~~~

그래도 12시까지 그림을 그릴줄이야...흑.....ㅋㅋ

        

<본 포스팅은 미즈체험단과 더난출판사 도서지원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블로그 포스팅 보기

http://blog.naver.com/ikandgy/2207829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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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08-09 02: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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