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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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올릴 예정이에요^^

NON-GMO 바리콩, 연해주콩으로 만든 유기농 조선간장
조리할 때 마지막에 똑똑~하세요!


여러분 양념 넣는 순서 아시나요?
양념을 넣는 순서가 음식의 맛을 결정해요.

양념을 넣을 때는,
설탕,소금, 식초,장(고추장,된장,간장) 순서로 넣어요.

이는 분자량이 큰 순서인데,
이렇게 양념을 넣어야 양념이 음식 깊숙히 잘 스며들거든요.
또한 간장이나 화학 조미료는 지나치게 끓이면
향기와 풍미가 사라지기 때문에가장 나중에 넣는 것이 좋아요.
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양념은 분자의 크기가 다 다른데~
만약에 분자량이 작은 간장을 먼저 넣으면
음식 사이에 간장이 깊이 침투하기 때문에
분자량이 큰 설탕이 그 다음에 들어갈 경우
세포 사이에 들어갈 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음식이 짜지게 되거든요. (옛날에 배운ㅋㅋㅋ)
그래서 음식을 아주 삼삼하게 하다가 간장을 적 시에
똑 하고 떨어뜨리는 게 중요한데요!
오늘은 간장 소개 하나~~~

겉 보기엔 그냥 간장이지 뭐~ 다를까 하시겠지만요!
이건 사회적 기업이 만든 간장이랍니다.
㈜바리의꿈은 러시아 연해주, 중국 만주 등에 흩어진 해외동포의 정착지원과
교육에 힘쓰는 사회적기업이에요. 참 멋지요?
사회적 기업은 전에 말씀드려서 다 아실거예요.
연해주 지역에서 고려인 동포들이 유기농으로
직접 재배한 콩을 이용해 제품을 만들고
그 수익을 다시 이들에게 환원하는 거죠.
이를테면 이디오피아 착한 콩커피 처럼요.
바리의꿈에는 청국장, 된장, 간장, 두유, 메주 등 총 5가지 상품군이 있는데요.
바리의꿈에서 쓰는 콩은 화학비료,
농약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콩을 발효시킬 때도
전통 방식을 사용하는 좋은 제품이랍니다. 

택배 수령에서부터 디테일한 후기는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중략)

택배수령에서부터 기존에 쓰던 간장에 대한 간단한 이야기에요.


간장은 어머니에게 돌아갑니다.


어머니 터억 따서 간장을 맛보시더니
이건 된장 맛이 나는 제대로 된 간장이라고 하시네요!
오앗! 역시 전문가는 다르다.

메주같은 tyche는 그걸 떠나 빨리 이 간장을 넣고
국을 해달라고 보챕니다.
엄마찬스!

그리고 국거리 맨 마지막에 똑~!
맛있는 국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역시 집밥이 최고에요.

여러분 잊지 마세요. 간장은 마지막에 또!
연해주 바리의 꿈을 담아 마지막에~~ 또옥~ 하는 겁니다!
*사실 무척 긴 내용인데 미즈에는 간단하게 올렸어요.
열심히 쓴 포스팅이 방금 '취소' 버튼 한방으로 날아가서 소심증에 걸렸어요.
(아니 취소 버튼이 왜 확인 버튼이 있어야 할 오른쪽에 있는건가요 ㅜㅜ)
자세한 사항은 이따 블로그에 올릴 예정이니 많이 감상해주세요!^^
멋진 간장을 제공해주신 바리의 꿈, 미즈 관계자님께 심심한 감사를 드려요.
모두 들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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