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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GMO 유기농콩으로 만들어진 바리의꿈 조선간장을 맛보게 되었어요.~
비옥한 땅 연해주에서 자란 유기농 콩으로 메주를 발효시켜 전통방식으로 담근 간장이라고 해요.
국내산 콩보다 지방함량이 높아서 더 고소하다고 하네요.

간장하면 어떤걸 사용해야할지 참 헷갈리죠.
이게 산분해간장인지 혼합간장인지 확인할 필요없이
이젠 바리의꿈 조선간장을 사용하면 되겠어요.ㅋ
조선간장은 일반적으로 국에 간을 할때 많이 사용한다지만,
저는 국 외에 반찬을 할때 간을 해도 맛이 좋더라구요.

뚜껑을 열면, 일반적인 간장과 마찬가지로 고리를 잡아당겨 개봉하면 된답니다.
근데, 향을 맡아보니 다른 간장과는 다르게 메주향이 나더라구요.
엄마가 그러시는데, 토속간장은 메주향이 난다고 하시네요.

바리의꿈 조선간장으로 저는 버섯볶음을 만들어봤어요.
싱싱한 버섯이 참 맛나보여 사다놓고는 잊어버릴뻔 했는데, 간장 덕분에 생각났어요.ㅎ
재료 : 버섯, 양파, 당근, 부추
양념 : 조선간장, 참기름, 깨소금

먼저, 기름을 두른 팬에 채썰어 놓은 양파와 당근을 볶는데,
양파가 살짝 투명해질때까지 볶아주면 되요.

그리고 버섯을 넣고 숨이 죽을때까지 볶아주면 되는데요.
들어가는 재료는 취향에 따라 다르게 넣어보세요.~


버섯에서 수분이 생기고 숨이 죽으면 참기름과 조선간장을 넣어주세요.
저는 정확한 계량을 하진 않았고, 요리스푼으로 한스푼씩 넣었어요.
버섯이 익기전에 간을 하게 되면 필요이상의 간을 하게 되어 짜게 될수가 있어요.
숨이 죽었을때 간을 해야 제대로 간을 맞출수가 있답니다.~

어느정도 어우러지게 볶아지면, 이제 남은 재료는 부추~!
부추는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되는데, 저는 색감이나 영양면에서 넣어주었어요.

부추를 넣은후 너무 오래 볶으면 질겨질수가 있으니 살짝만 볶아주세요.
그리고 깨소금을 뿌려주면 완성~!

버섯이 싱싱해서이기도 하지만, 조선간장으로 간을 하니 맛이 깔끔해서 좋았어요.
조선간장은 재료 본연의 맛을 잘 살려준다고 하더니 정말 그런거 같아요.
국물 자작하게 해서 밥이랑 비벼먹어도 일품이더라구요.

연해주의 선물, 바리의꿈 조선간장으로 다음엔 국을 끓여먹어야겠어요.
아이들 반찬 만들때도 꼭 조선간장 사용해야겠어요.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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