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를 하면 소금에 관심이 많아진다.
죽염, 함초소금, 허브소금, 키토산소금 등 다양하게 써봤는데,
이것의 기본은 천일염이다.
천일염은 오래 묵혀 간수가 많이 빠질수록 씁쓸한 맛이 사라져지서 맛있어진다.
1년짜리가 다르고 3년, 5년짜리가 다르다. 그리고 그만큼 가격도 비싸진다.
그런데 킹솔트라고 정말 색다른 소금을 발견했다.
이것이 위에 언급한 것들과 가장 큰 차이는...
아니, 근본적으로 다른 점이 있으니...
킹솔트는 천일염이 아니다.
암염.
일명 돌소금으로도 불리는데 이름처럼 그 자체가 소금이기 때문에,
바닷물에서 수분을 증발시켜 만드는 천일염과는 확연히 다르다.
간수가 없다. 그래서 씁쓸한 맛도 없다.
사진처럼 분홍빛이 돌기때문에 핑크소금으로도 불리운다.
킹솔트는 천연의 소금을 채굴하여 분쇄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자연 그대로의 상태라고 할 수 있다.
간수 과정이 필요없기 때문에 미네랄도 그대로 보존!
이 핑크소금은 요리말고도 스크럽이나 반신욕 등에도 활용한다고 하는데
나는 절대! 요리에만 사요할거다.
이렇게 맛있고 귀한 소금을 그렇게 쓰면 너무 아깝지않은가!!!
특히 나물 무칠 때 활용해야지.
소금과 마늘, 참기름 외에는 뭐가 특별히 사용되지 않기때문에 그만큼 소금이 중요하다.
요즘 맛있는 시금치 포항초가 제철이라서 시금치 넣고 김밥을 말기로 했다.
포항초 데쳐서 오직 핑크소금만 넣고 조물조물 무쳤는데 어쩜 이렇게 맛있는지!
밥의 밑간도 핑크소금으로 해결.
정말이지 깔끔하고 맛있다.
소금만 조금 찍어 맛봤는데 정말 맛있다.
감칠맛도 돌고, 헤프게 쓰지 못하게 되는 맛이다.
킹솔트(핑크소금, 히말라야소금)로 만든 김밥!
계란, 시금치, 우엉조림, 단무지
정말 조촐한 조합인데 소금 덕분인지 끝내주게 맛있는 김밥이 만들어졌다.
* 미즈모니터와 베리트 킹솔트 체험이벤트를 통해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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