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님들도 아시겠지만 전 요즘 자유부인이에요.
아이들이 각자 다른 곳에 있어서 평일은 따로 간식이나 식사를 준비를 할 필요 없이
신랑하고 저만 챙겨서 먹으면 된답니다.
그러다 보니 가장 편했던 건 간식을 안 만드는 거
매일 새로운 간식거리를 준비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이보다 편한 게 없더라고요.
지난번에 소개해 드렸던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케이크
제가 요즘 잘 먹고 있는 간식 겸 디저트에요.
냉동실에 넣어 두고 한 조각씩 꺼내 따뜻한 커피와 즐기면
이만한 게 없거든요.ㅎ

한 조각씩 먹다 보니 벌써 이렇게나 많이
아이들 오기 전에 저 혼자 다 먹어버릴 것 같네요.

블루베리치즈케이크
색상도 예쁘지만 상큼한 맛이 일품
말이 필요 없이 입에서 살살 녹아요.

100% 자연산 크림치즈로만 만들어
트랜스지방이 제로인지라 건강하면서도 부드럽고
치즈의 풍미가 좋으면서
그레이엄 크래커도 맛이 좋아요.

먹고 싶은 만큼 한 조각씩
꺼내 먹기도 쉽고
손님들 디저트로 대접하기에도 예쁘답니다.

미국 유학생들이 찾는다는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

냉동실에서 바로 꺼내 먹어도 맛있지만
냉장실에서 2시간가량 두었다가 드시면
훨씬 더 촉촉한 뉴욕치즈케이크를 즐길 수 있어요.^^

이게 얼마 전에 50,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판매가 되었다는데요,
카페에 가서 조각 케이크로 먹으면 절대 나올 수 없는 가격인지라
이렇게 사 두었다가 하나씩 꺼내 먹으면 좋답니다.

오늘도 역시나 따뜻한 커피와 함께 ...

외출하고 와서 피곤하기도 하고
활기를 줄 뭔가가 필요했는데
요거 2조각 먹고 나니 힘이 솟네요.

이름만 필라델피아 치즈케이크가 아닌
진짜로 필라델피아 지역의 자연산 크림치즈로 만든 오리지널 케이크

냉동실에 있던 블루베리를 곁들이니
캬~~ 어찌 이런 비주얼이
맛도 새로운 맛이네요.


인공 유화제, 팜유 등을 혼합하지 않고
최고급 원유로만 만들었다니
사랑하는 울 아이들 먹여도 문제없어요.

마음 같아서는 치즈케이크를 넣어 스무디를 만들어 먹고 싶지만
그냥 먹어도 맛있기에
전 곶감 빼 먹듯이 하나씩 꺼내서 먹는 걸로 만족 ^^

아까 두 조각이나 먹었는데도
사진 정리하다 보니 또 먹고 싶네요.

아이들뿐만 아니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뉴욕치즈케이크
아이들은 우유에
저는 커피에
간편하지만 고급스러운 맛을 즐길 수 있기에
추천해 봅니다~~~~



블로그 : http://blog.naver.com/hangol72/22099370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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