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얼 크림치즈만으로 만든 진짜 필라델피아 크림 치즈케이크는 2종 중 뉴욕스타일 치즈케이크에 대해 지난 포스팅에서 자세히 후기를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은 또 다른 필라델피아산 클래식케이크 블루베리 스월 치즈케이크에 대해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클래식케이크 블루베리 스월 치즈케이크 또한 미국 필라델피아산 수입 식품입니다.
유통기한은 수령일 기준으로 약 1년 정도네요. 냉동 보관이라 꽤 깁니다.
제품명에 스월(Swirl)이라고 쓰여있는 게 무슨 말인가 했더니 박스 뒤에 한글 제품명으로 나와 있네요. 그리고, 눈여겨볼 것이 원재료인데요. 어떤 인공적인 원료도 들어가 있지 않은 내추럴 케익인걸 볼 수 있습니다. 이 점을 인정받아 풀무원 올가에도 진작부터 입점해 있었다고 하네요.
자연산 크림치즈로만 만들었다는 클래식케이크 중 블루베리 스월 치즈케이크 또한 영양성분을 보면 트랜스지방이 제로인걸 볼 수 있습니다.
내용물만 다르지 포장 방법은 뉴욕스타일 치즈케이크와 동일하게 랩에 싸여 있습니다.
용량 또한 동일하고요. 치즈케이크 기반에 회오리 문양의 블루베리가 토핑 되어 있습니다. 냉동실에서 바로 꺼낸 상태라 하얗게 보이는 것은 성에입니다.
총 10조각으로 먹기 좋게 잘려 있는데 슬라이스 구조는 이렇게 종이로 구분되어 들러붙지 않게 제조되어 있네요.
지난 뉴욕스타일 치즈케이크는 해동하지 않은 상태를 보여드렸는데 이 클래식케이크 블루베리 스월 치즈케이크는 실온에서 2시간 반 정도 자연해동한 상태입니다.
진짜 필라델피아 크림치즈케이크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냉장고에 2~3시간 보관 후라고 되어 있기에 그 정도 시간을 맞춰봤는데 역시 냉동실에서 바로 먹었을 때보다 훨씬 부드럽고 촉촉함이 더해지네요.
촉촉한 치즈케이크가 보이시나요? 보통 저가의 치즈케익은 합성착색료가 함유된 크림치즈 블렌드로 만드는데 반해 클래식 케이크는 천연첨가물로만 만든 자연산 크림치즈가 이 스월 블루베리치즈케이크에는 45%가 뉴욕스타일 치즈케이크에는 49%가 들어가 있다고 하는데 확실한 맛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블루베리 함량은 2.5%라고 해서 잘라보기 전에는 뉴욕스타일 치즈케이크하고 큰 차이가 없어 보였는데 이렇게 절단해 보니 비주얼이 꽤 다릅니다. 블루베리는 신선한 블루베리를 갈아서 토핑 했다고 하네요.
클래식케이크 뉴욕스타일 치즈케이크의 경우 플레인 치즈케이크 제품이라 치즈케이크 특유의 식감과 맛이 강점이라면 클래식케이크 블루베리 스월 치즈케이크는 블루베리 때문에 새콤달콤함이 더해져서 달달합니다. 그렇다고 치즈케익의 맛이 안 나는 것은 아니지만 단맛을 좋아한다면 당연히 이 제품을 추천해드리고 치즈케이크 본연의 맛을 즐기신다면 뉴욕스타일 치즈케이크를 추천드리고 싶은데 개인적으로 단맛을 좋아하긴 하지만 커피에는 담백한 뉴욕스타일 치즈케이크가 더 잘 어울리네요.
이번에 정통 미국 필라델피아 치즈 케이크라는 클래식케이크를 처음 맛봤지만 확실히 냉동식품이면서도 가격이 높은 이유가 있네요. 몇 천 원짜리 저렴한 치즈케이크와는 확실히 맛의 차이가 느껴집니다. 식감도 그렇지만 크림치즈의 깊은 맛이 다르달까요. 직접 드셔보신다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R.S.D. :)
- 저는 위 클래식 케이크 제품을 소개하면서 미즈모니터 & 해담온가사로부터 해당 제품을 무료로 제공 받았습니다. -
사진이 작게 리사이징 되면서 글자가 잘 보이지 않는데 원본은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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