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닉스 타워XQ600 편리성]
[자유로운 이동과 필터 청소까지
미세먼지 농도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요즘 공기청정기의 필요성이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필자의 경우는 위닉스의 타워XQ600을 한달 정도 사용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타워XQ600의 편리성에 대해 알아볼까 한다.

공기청정기가 아무리 넓은 평수를 지원해도 한 곳에 고정시켜 두고 사용하는 것은 효율이 떨어진다. 가장 좋은 위치는 거실 중앙이지만 안방과 작은방의 공기 청정을 위해선 공기청정기를 옮기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공기청정기의 부피가 클수록 무겁기 때문에 매번 들고 이동시키기는 힘든 일이다.

위닉스의 타워XQ600은 4개의 바퀴가 달려 있어서 허리를 살짝 숙이고 밀어주면 된다. 이동시 소리도 나지 않기 때문에 갓난 아기를 키우고 있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특히 조작할 때 상단부의 버튼을 이용할 수 있고, 귀찮으면 어플로 작동시킬 수 있다. 또한 상황별 설정에 따라 자동으로 동작하기 때문에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공기청정기를 고를 때 성능 부분이 가장 중요하지만 오래 사용할수록 쌓이는 필터 청소를 빼놓을 수 없다. 공기청정기 필터 청소가 불편하면 귀찮아져서 소홀해지기 때문이다. 타워XQ600은 필터는 앞 뒤로 프리필터, 탈취필터(CD), 마이크로 집진필터 3개씩 총 6개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1년 이상 사용이 가능하며 필터의 수명 다하면 LED 표시창을 통해 알려준다.

필터를 확인해 보면 공기청정의 효과가 있을까? 라는 의문을 단번에 날려준다. 공기 중의 입자가 큰 작종 생활먼지와 동물의 털, 황사, 꽃가루, 보푸라기 등을 걸러주는 프리필터는 한 달에 두 번 정도 청소해 주는 것이 좋다.



필자의 경우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한지 한 달 정도 되었다. 이렇게 쌓여있는 먼지는 샤워기의 물로 씻겨주면 된다. 참고로 탈취필터와 마이크로 집진필터는 물세척을 하면 안되고 구입을 통해 교체 해줘야 하니 잘 알아두자.

물세척이 가능한 프리필터 외에도 제품의 뒷 면에 있는 먼지센서도 함께 청소해주면 좋다. 먼지센서는 먼지와 분진의 오염도를 감지하기 때문에 최적의 기능을 위해선 2개월에 1회 정도 청소해주는 것이 좋다. 단, 먼지가 많은 장소에서 사용중이라면 자주 청소해 주도록 하자.

지금까지 위닉스의 타워XQ600을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수시로 공기 상태를 체크할 수 있고, 어플을 이용해 집 밖에서도 컨트롤이 가능한 것이다. 특히 필터를 떼어내 청소하는 과정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번거로움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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