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닉스 DGN162-S0을 사용한지 이제 3주째가 되네요.
유난히 비가 많이 왔던 장마기간을 지나 후덥한 날이 지속되지만 빨래로 인한 눅눅함은 계속됩니다.
그래도 뽀송 덕분에 이름 그대로 뽀송하게 지낼 수 있었네요.
지난번에도 한번 확인해봤지만 이번에는 작정(?)하고 테스트를 해봤답니다.
원래 널려 있던 빨래에 아이 블랭킷 포함 한 아이의류를 널어 테스트하기

거실에 두었던 온습도계를 다용도실로 가져오니 바로 습도가 74%로 훅~ 올라가네요.

뽀송을 가지고 와 켜보니 마찬가지로 74% 임을 알 수 있습니다.

뽀송을 작동 시키니 바로 1% 떨어지네요.

열심히 돌아가는 뽀송~
힘내라 힘!!

지금부터 테스트 시작!!
현재시간 17시 06분, 온도 29°C, 습도 73%

다용도실 문 폐쇄~
다용도실에서 열심히 건조되고 있는 빨래들.
보기만 해도 후끈 하는 듯 하네요.

기다리다 살짝 봤는데 아직 10분이 채 지나지 않았는데 습도가 10% 넘게 떨어졌더라구요.
대 to the 박~

10분 전 널어 두었던 블랭킷은 거의 다 말라가더라구요.
살랑살랑~

정확히 시작 시간으로부터 10분 후.
현재시간 17시 16분, 온도 30°C, 습도 59%
10분 만에 14%가 떨어지면서 실내 적정 습도 구간인 40%~60%에 안착했답니다.
(하.. 수치화 시키는걸 보면 저도 뼛속까지 공대이긴 한가봐요..)

산소이온 발생시키는 플라즈마웨이브가 제습기 내부로 유입된 공기중의 박테리아(세균), 인플루엔자 A형 바이러스(H3N2)를 제거해줘
청정한 공기를 배출해준다죠.
습한 여름, 잘 마르지 않아 눅눅한 빨래의 쾨쾨한 냄새는 물론 곰팡이 걱정까지 한번에 해결해주는 뽀송~
미세먼지 심한 날에도 문 꼭꼭 닫고 뽀송만 틀어놓으면 우리집 빨래 걱정 끝!!

그리고 이번에 사용하면서 그 효과를 톡톡히 보았던 집중 건조킷!!
물만 보면 뛰어 들어 신발을 적시는 아들램 운동화나 땀 많은 남편 신발을 이렇게 건조시킬 수 있어 너무 좋더라구요.

집중 건조 시에는 바람이 집중되어 소리가 커지는데 다용도 실에 놓고 돌리면 소리 걱정 안해도 되겠죠~
단, 집중 건조 킷은 2시간 이상 연속 사용은 자제하고 꼭 필요하다면 2시간 사용 후 제습기에서 분리해 30분 뒤에 다시 사용해야 한답니다.

우리집 빨래부터 눅눅한 신발, 보이지 않는 옷장 구석구석까지 모두를 뽀송하게 해주는 위닉스 뽀송!
직접 실내 빨래 건조 테스트를 해보니 위닉스 제습기의 위엄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누가 제습기 추천 해달라고 하면 자신있게 위닉스 뽀송을 추천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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