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가조 모두 함께 농촌체험 다녀왔어요.
품실채마을은 방문 전부터 장아찌 맛있게 담그는 곳으로
알려진 마을이라 기대를 많이 했는데요.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더라구요.
물론 가고 오는 길 교통체증으로 예상 시간보다 1시간 이상
오버되는 점은 좀 아쉬웠지만..
깨끗한 마을 전체 첫인상이 너무나 좋아서
안좋았던 기억은 싹~ 가셨답니다^^
아이들도 농촌의 정취가 좋았는지 계속 핸드폰 카메라로
사진찍기에 바빴구요 ㅎ
남편은 직접 만든 손두부와 유기농 쌈채소로 건강한 점심식사를 대접받고는
힐링여행이라며 좋아했죠.
따끈따끈 순두부와 두유 맛은 아마도 평생 잊지 못할 맛이었구요.
토실토실 햇밤을 줍는 시간도
넘넘 즐거웠네요.
우리가족은 4.1kg이나 주워와서
추석때까지 푸짐하게 잘 먹을 것 같아요^^
장승만들기 시간에는 우리 막내가 만든 장승이
3등으로 뽑혀 선물을 받기도 했구요.
콩비지도 가족당 한 꾸러미씩 싸주셔서
집에 와서 돼지고기 넣고 맛나게 콩비지찌개를 끓여 먹을 수 있었어요.
깨끗한 마을의 풍경과 후덕한 인심으로
기분좋은 농촌체험이었답니다.
사진 첨부할게요.
보시고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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