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군에 있는 양평 산수유꽃마을에 다녀왔어요~
당일에 비가 온다고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체험하는 동안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네비 찍고 가니깐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었어요.


도착하니 넓은 잔디와 깨끗한 건물이 젤 먼저 들어왔어요.
주변을 둘러보니 산수유에 대한 안내도도 있어서 미리 산수유에 대해 알아 볼 수 있었어요^^

본견적인 체험 시간
시골향 물씬 먹으며 흙도 담아보고
과학실험을 통해서 산성, 염기성에 대한 개념을 알아 봤어요.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지식내용들이지만...간단한 실험을 통해서 즐거운 놀이가 되었어요.
배운것을 빙고게임으로 확인도 해봤어요
점심은 자연을 담은 비빔밥~
밖에서 먹어서 그런지 정말 꿀맛이었어요.

산수유청 만들기 시간
직접 산수유 따러 밖으로 나갔어요.
아이들이 가장 좋아했던 시간!!
주변을 보면서 가을과 겨울을 만나보고 산수유 모양도 관찰했어요.
처음 만난 사람들과도 친해지고 함께하는 시간들이었어요.
도시의 아이들이 자연속에서 만나 같은 시간을 공유하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뭉클했어요^^
저렇게 커야하는데.... 많은걸 놓치며 살아가는것은 아닌지?
돌아오는 물음들.... 심오해졌네요
직접 딴 산수유를 깨끗히 씻어서 산수유청을 만들어 봤어요.
산수유 넣고 설탕 넣고 뚜껑닫고 3개월후에 먹기
산수유청 만들기 참 쉽죠잉~
산수유청을 먹으면 건강해진다니깐...
다들 소중한 누군가를 생각하면서 선물하자고 했어요.
착한 어린이들...짝짝
밖에 나갔다 왔더니 출출할 때 쯤
배추전만들기 체험을 해봤어요.
평소에 배추를 좋아하지 않는 아들이지만
직접 밀가루에 넣어보고 배추전을 만들어보니 너무 잘 먹었어요.
이번 체험으로 배추와 친해지는 큰 수확을 얻었어요.
마지막으로 자연 손수건 물들이기 시간
선생님께서 미리 모아둔 낙엽과 나뭇잎들을 손수건에 물들여봤어요.
엄마.아빠들도 동심으로 돌아가 더 열심히 만들었네요.
자연과 함께 놀고
자연과 함께 웃는
하루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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