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도서의 평점은? 18명평가







후기가 늦어져서 넘넘 죄송해여....
아이가 많이 아파서 병원에 정신없이 다니다보니
후기가 늦어졌네여.....ㅠㅠ
우선 서평당으로 뽑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책을보니 역시 많이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여....엄마야 매일 집에있으니
아이들이 별로 안좋아 하지만 아빠는 새벽에 일하러
나가서 저녁때나 집에오니 역시 엄마보다는 아빠에게
아이들이 많이 가는것 같네여...아빠가 잠깐 5-10분
놀아주는데도 아이들이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하는것
같구요.... 이렇게 좋은 책을 읽게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행복하시구 즐건 하루되세여...^^*
자녀 양육서가 참 많이 나와있다.
감동받아 밑줄 쫙쫙 그으며 읽기도 했다.
그리고, 그 중에서 아빠가 보았으면 하는 부분은 이 부분은 읽어보라고 권하기도 했다.
그렇게 할 필요가 없었다.
"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라는 책이 좀 더 일찍 나왔더라면 그렇게 조각조각 기울필요가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 시간이 아쉬웠다.
좀더 빨리 나오지....
아이들이 이제는 초등학생이 되어 버렸으니, 아쉬움이 남는 부분이 크다.
이 책은 태아에서 부터 영아기, 유아기등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그 과정들에서의
아빠가 해줄 수 있는 역할들, 활동들을 참 구체적으로 안내해준다.
일종의 아빠로서 바로서기 위한 지침서, 교과서 같다고나 할까?
그리고, 엄마와는 다른 효과들을 자세히 설명해준다.
구체적으로 해줄 수 있는 놀이와 교육까지...
아빠가 교육에 참여하면 못해도 영재는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이런 훌륭한 지침서를 접하고, 읽고 나서도 실천의 의지가 전혀 생기지 않는 아빠는 없으리라..
사실 이론적이고 논리적으로 이해되면 아빠들을 행동으로 이끌기는 어렵지 않다는 것을 느낀다.
엄마들은 감성적 느끼지만, 아빠들의 경우는 이성적으로 이해가 되야 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이다.
이제 이 책을 읽고 아빠와의 원활한 소통과 조화로움으로 아이들을 키우게 될 아기들은 참 행복하고 건강한 성장을 하게 되리라..
늦게 결혼한 친구가 이제야 아기를 가졌다.
그 친구에게 이 책을 선물해야겠다.
정말 좋은 선물이 될것임을 확신한다.
http://blog.naver.com/dallai00
http://book.interpark.com/blog/viewBlogMain.rdo?reviewProdNo=203804893
http://www.yes24.com/24/goods/3591850?scode=032&srank=1#Review1
책을 받자 마자 제가 먼저 책을 읽고 침대 위에 나뒀었는데
그날밤 애기 아빠가 읽더라구요
엄마가 모르는 아빠 효과..
엄마가 아는 아빠 변화..
다음날 애기이빠가 딸 둘을 데리고 목욕을 하고..
목욕을 다 한후 로션도 발라주고 마사지도 해주고 옷을 입히고 한바탕 몸놀이를 하더니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하더라구요
잠자기전 항상 제가 읽어 주었었는데
아이들이 책을 아빠에게 가져가서 자연스럽게 아빠가 책을 읽어주었어요
그런데 아빠가 읽어주는 책은 좀 재미가 없었는지
큰 딸이 내가 읽어줄께 하면서 아빠에게 책을 읽어주더라구요
그리고는 스르르 모두 잠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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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를 키우면서 남편에 도움이 정말 거의 없었다 .
너무나 힘들고 남편에 대해 불만도 많은게 사실이었다.
자주 교육방송을 시청하면서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하는 지를 잘 몰랐다.
이 책을 접하면서 두 아이에 대한 육아에 잘못 된점도 알게 되었고 큰아이가 요즘 사춘기에 들면서 힘든점에 대한 이유와 아빠만이 줄수 있는 것 이 따로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태아기 때 부터 영아기를 통한 자세한 육아 법이 있어 요즘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너무 나 유익한 내용이 많아 강력 추천을 하고 싶다.특히 오감 발달 내용이 인상에 깊이 남는다.
두 아이때 이런 책이 있었으면 좀더 잘 키울수 있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우연히 서평 당첨으로 접하게 되어 내가 너무 아쉬워 해서 인지 40 대인 우리 부부에게 거짓말 처럼 늦둥이가 생겼다.
이책에 아빠와 태담에 대한 내용이 특히 눈이 간다. 이책을 열심히 읽어 즐거운 태교를 하고 늦게 가진 늦둥이니 만큼 부부가 특히 남편이아빠로서 많이 변하길 기대 해 본다.
서평 당첨 너무 감사드리고요.
그 덕분인지... 제가 좋은 일이 있어 더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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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모르는 아빠 효과
“ 아버지 한 사람이 백 명의 스승보다 낫다.” - E. 허버트
아이들이 자라면서 점점 더 힘든 상황도 생기고 그 해답을 찾기가 막막할 때가 있었다.
지방에서 이사 와서 친척도 없이 혼자서 육아를 담당한다는 것이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즐겨보던 프로그램이 바로 ‘EBS 60분 부모’이다.
이곳에서 유명한 박사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출연자들의 사례에 비추어 우리 아이들에게는 어떻게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일까? 늘 고민했다.
언젠가 아빠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완전 공감가는 부분이 있어 메모를 해두었다.
저녁에 퇴근해 들어온 신랑에게 보여주며 아빠의 역할이 이렇게 중요하다며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다.
완전히 바뀐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세아들을 위해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을 간간이 볼 수 있답니다.
자녀들에게는 마찬가지겠지만 남자아이들이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의학박사 김영훈님이 쓴 ‘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는 대한민국 엄마들을 위한 육아 지침서이다.
이 책의 구성은 아빠의 존재의식을 시작으로 모두 6장으로 돼 있다. 태아기 때부터 초등 입학 전까지 개월 수에 맞는 처방전을 내려주고 있어 자주 펼쳐보고 있다.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둘이서 같이 실천했던 부분도 만날 수 있어 조금은 안심하면서
신랑이랑 많은 대화의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
책 뒤편에 보면 별책부록 ‘한 눈에 보는 육아 체크리스트’가 있어 개월 수에 맞게 우리아이에 적당한 것을 함께 해볼 수 있어 편리하다.
세아들을 키우면서 힘들고 지칠 때보다는 그래도 함박웃음 짓고 행복을 안겨주는 내아이들을 사랑한다.
부족한 점은 많지만 그래도 이렇게 노력하고 있으니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쳤으면 좋겠다.
앞으로 시간 날 때마다 세 아들을 위해 좀 더 다양한 놀이와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하니 그것만으로도 이 책의 효과를 본 듯하여 기분이 좋다.
" 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 " 를 읽고
" 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 " 라는 책을 보자마자
우리 신랑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째, 아이의 아빠가 아이와 함께 놀아주길 바라는 마음에 꼭~!! 읽어야할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둘째, " EBS 60분 부모 " 마니아인 저로서는 믿음이 가는 전문가의 조언이기에 꼭~!!꼭~!! 읽어야할 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책을 받고 제가 먼저 속독을 한 뒤에
신랑에게 " 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 " 책을 내밀었습니다.
너무나 좋은 책이니 꼭~!! 읽어보라고 한마디 덧붙였답니다.
책임지고 읽겠다는 약속을 하고 매일매일 읽은 부분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을 물어보았습니다.
읽었는지 안 읽었는지 확인하려고 한 것은 아니었는데
신랑과 책에 대한 얘기를 하면서 육아에 대한 얘기도 하게 되었고
우리 아이의 성장에 대한 얘기도 많이 나누게 되었습니다.
" 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 " 라는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아빠가 육아에 참여해야 하는 이유와 아빠가 육아에 참여할 때 어떤 방법으로 참여를 해야 하는지를 다양한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빠가 육아에 참여해야하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엄마들이 육아에 전적으로 참여하는 반면, 아빠들은 육아에 참여하는 경향이 매우 낮은 것 같습니다.
물론 남자들이 가정경제를 책임지기 때문에 사회생활을 하느라 바쁘고 피곤하다보니 육아에 참여하기가 쉽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엄마들의 바람은 아빠가 아이와 함께 거창하게 무엇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아빠가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만큼은 아이에게 집중을 해서 놀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랍니다.
엄마들이 아빠에게 이렇게 얘기한다면 내가 아이랑 놀아주지 안 놀아주냐며 감정싸움이 되기도 하고 일개의 잔소리로 마무리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아빠의 육아참여가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참고로 아빠는 아빠 스타일대로 육아에 참여하면 된답니다.
많은 아빠들이 엄마의 스타일을 그대로 따라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데 그럴 필요는 없답니다.
그리고 아이와의 놀이에서 어떤 놀이를 했느냐보다는 얼마나 즐겁게 놀았느냐가 더 중요하답니다.
특히, 이 부분은 제가 공감하는 내용이랍니다.
아빠와의 놀이에서 가장 큰 특징은 사회성을 발달시켜준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가 모험을 걸 수 있게 만들고, 아이의 세계를 넓히고, 새로운 경험에 노출되도록 돌보아주는 것이 아빠의 임무이고, 아이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답니다.
아이는 아빠와 친숙해지면서 자신의 성별을 인식하게 되고 사회적 욕구에 맞는 올바른 성역활을 배우며 자신의 성별과 일치하는 행동을 하려합니다.
아빠가 열심히 놀아준 아이는 또래사이에서 인기가 많고 스스로 놀이를 주도할 줄 할고 창의적인 놀이를 즐기며 호기심이 계속된다고 합니다.
아이가 엄마와 다른 아빠를 통해 더 넓은 사고를 펼치게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은 예비아빠들에게 권하고 싶습니다.
준비된 엄마, 준비된 아빠로서 태교와 육아에 대한 궁금한 점과 육아에 대한 새로운 지식을 가르쳐 줄 것입니다.
이제 신랑에게 잔소리 할 필요 없답니다.
" 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 " 라는 책 한권이면 신랑을 변화시킬 수 있답니다.
우리 신랑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아빠들이 변하는 그 날까지~
화이팅~!!
주말에 병욱이와 집에서 뒹굴뒹굴~ 뒹굴거리고 있는데
따르릉~!! 따르릉~!!
신랑에게 걸려온 전화..
날씨도 좋은데 병욱이와 걸포공원에 놀러가자는 한마디~!!
그렇지 않아도 아침에 병욱이가 " 우리는 쉬는데 아빠는 왜 안 쉬어요?? " 라는 질문을 들은 터라
내심 마음이 쓰였는데
신랑의 제의가 너무나 기분 좋았답니다..
지난 주에 삼촌에게 받은 멋진 자동차와 공을 가지고 나들이 다녀왔답니다..
아빠와 함께 신나게 놀고 있는 병욱이..
너무나 행복해보이네요~
2시간 정도 이렇게 재미나게 놀고 신랑은 일하러 가고
병욱이와 저는 할머니댁에서 저녁시간을 보냈답니다..
" 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 "~!!
변화된 신랑의 모습을 보니 정말 마음에 드네요~
이 한권의 육아서만 나에게 있었더라도 좀 더 적극적으로 아이를 돌봤을텐데 하는 뒤늦은 아쉬움이 남을 만큼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부모들에게 꼭 필요한 육아서이다.
아이를 엄마 혼자 키울 수는 없는 일, 지승현 아나운서의 말처럼 “합동작전”이 절실히 필요한 이 일을 아이가 6세가 될 때까지 거의 나 혼자 도맡아야 했다. 물론 아빠가 늦게 퇴근하니까 집에 오면 쉬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아이가 누려야 할 아빠효과를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다. 진작 만났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너무나 크게 남는 책이다.
저자가 소아신경학전문의다 보니 전문의답게 뇌의 구조에 대한 정보와 함께 두뇌계발에 아빠의 역할이 어떻게 반영되는지 자세히 조언해 주고 있다. 책은 아이 키우는 엄마아빠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놀이정보는 물론 아이를 좀 더 지혜롭게 양육하는 방법들을 친절하게 안내해 주고 있다. 육아를 하면서 궁금해 했던 많은 부분들 콕~찝어서 속시원하게 조언을 해 주니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지 않아 사회성 부분을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한 명쾌한 조언을 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나는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 할 지 잘 모르는 엄마중 한 사람이다. 이런 엄마는 물론 아빠와 아이가 즐겁게 놀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제공되니 밑줄까지 그어가며 몇 번을 반복해 읽었다.
이 책은 아빠가 아이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전해 주고 있다. 책대로 실천하면 양육이 참 즐거울 거란 기대감마저 든다.
204p 헌신적으로 아이를 위해 놀아주자
아이와의 놀이는 화끈해야 한다. 아이와 놀 때는 시간을 정해두고 노는 것이 좋은데, 아빠 본인이 생각하기에 기분이 나빠지지 않고 놀 수 있는 시간을 정한다. (중략) 아이와의 놀이시간 동안 주인공은 당연히 아이이므로 주인공의 지시에 잘 따라야 한다.
256p 아빠가 아이를 지도할 때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일방적인 지시와 명령이 아닌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아이가 하는 일이 답답해 보이고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이렇게 해야지!” 라고 말하는 것은 ‘지시와 명령’이 된다. 좋은 격려란 결과보다 노력에, 부정적인 것보다는 긍정적인 것에, 사람보다는 행동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아이아빠는 너무나 무뚝뚝하고 아이양육에 별 관심이 없다보니 자라는 동안 아이는 아빠가 주는 자극을 거의 받지 못했던 것 같다. 절실히 깨달은 것은 아이양육에 아빠가 동참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나부터 노력해야한다는 것과 지금부터라도 좋은 엄마 좋은 아빠가 되기위해 분발해야 겠다는 다짐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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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와 공동 기획
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
제가 이글을 선택한 이유는 ...
이 글을 쓰신 분이 의학박사 김영훈님은 EBS방송 <60분
부모> 인기 강사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및 소아신경과 전문으로
현재 카톨릭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 병원장이며 [ 닥터 김영훈의
영재두뇌만들기 ]등 여러가지 책들을 많이 내신 분이더군요..
그런 분이라서 믿음이 갔습니다..
또..
아버지 한 사람이 백 명의 스승보다 낫다. - E허버트
라는 글귀가 시선을 확~ 사로 잡았습니다..
그리고 오직 아빠만이 성취할 수 있는 육아와 교육의 비밀을
파헤치다! 란 문구도..
전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미리 휘리릭 넘겨 보는 습관이 있습니다..
그리고 난 다음 작가가 누구인지에 대해 먼저 보고 책을 첫 페이지
부터 끝까지 세세히 보는 편입니다..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의 느낌은 한 권의 보고서 라는 느낌이랄까
뭐 그랬습니다.. 제대로 꽉꽉 차있는 듯한 책..
행복한 영재를 원하면 아빠도 육아에 나서라합니다..
아빠와 엄마는 뇌부터 다르다 하네요.. 그래서 아빠의 육아방식은
엄마와 다를 수 밖에 없다고요.. 엄마가 감성적인데 반해 아빠는
보다 논리적이고 분석적이어서 엄마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을 정확
하게 지적한다고.. 그래서 이러한 전혀 다른 성향이 서로 조화를 이룰때 아이는 보다 완전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요..
좌뇌와 우뇌의 기능에 대해서도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어서 알기 쉬웠습니다..
아빠만이 따로 해 줄 수 있는 게 따로 있다는..
연구에 따르면 아빠와의 놀이나 상호작용은 논리적이고 이성적인 좌뇌를 발달시키고 아빠의 존재는 아이의 사회성 발달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합니다..
바로 아이의 성장 발달에 미치는 아빠의 고유한 영향력을 '아빠효과'라 한답니다..
저희 애들 아빠도 같이 이 책을 읽었습니다..
느끼는 바가 아주 많았다네요..
충분히 자극제가 되어준 것 같습니다..
이 책을 본 계기로 스킨 쉽도 더 자주하며 며칠에 한 번 씩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 야구나 축구, 인라인도 같이 타고 동화책도 같이 보고 그에 대한 얘기나누기도 하면서 이전 보다 더 노력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면서 즐거워하는 걸 보니< 엄마가 모르는 아빠 효과 >책 저희 집에선 효과만점이죠?!
참 많이 반가운 일들입니다^^
게을러지고 잊어버릴 만 하면 책장에서 한 번씩 꺼내다 주려구요..^^*
블로그 http://blog.naver.com/angelkim73/60105960125
교보 http://booklog.kyobobook.co.kr/angelkim73/828060
알라딘 http://blog.aladdin.co.kr/774601107/3669744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blog/angelkim73/1455917
| 예스24 http://blog.yes24.com/document/2243871 | |
이 책은, 엄마들이 읽어야할까? 아빠들이 읽어야할까? 제목만 보아서는 아빠가 읽어야할 것 같고, 부제-대한민국 엄마들을 위한 완전육아지침서-를 보아서는 엄마가 읽어야할 것 같다. 나는, 이 책이 아빠-육아에 무관심한-를 육아의 세계로 불러들일 수 있는 책이 아닐까하는 기대를 안고 읽었다.
"섬세한 정보력으로 아이를 코칭하면서 키우는 게 엄마라면, 큰 그림을 그려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아빠의 몫이다. 이 책은 아빠가 아이의 두뇌발달을 촉진하는 방법을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익히게 하려는 목적으로 씌어졌다. -중략- 아빠의 뇌는 엄마의 뇌와 다르기 때문에 엄마의 역할과 아빠의 역할이 합쳐져야만 비로소 완전한 두뇌육아를 할 수 있다. 아빠가 육아에 참여해야만 아이는 완벽한 정서적 안정을 이룩할 수 있고 최고의 두뇌발달을 이룩할 수 있다. 이 책은 두뇌태교를 하고자 하는 예비아빠나 두뇌육아와 두뇌교육에 관심이 많은 아빠에게 좋은 지침서가 될 것이다."(p.6-7)
그렇다면 저자는 아빠를 염두에 두고 이 책을 썼다. 그동안 육아에 대해 무관심했던 아빠들이라면, 이 책을 읽으면서 몰랐던 새로운 사실들을 알게 될 것이다. 다만, 아빠만이 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이 얼마나 소개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다. 솔직히 말해서 엄마들이 읽는 육아서의 내용에 '엄마'에게 요구되던 것을 '아빠'로 바꾸었다는 생각이 든다. 따라서 육아이론서를 읽어보지 않았던 아빠들에게는 새로운 이야기겠지만, 육아이론서들을 몇 권 읽은 엄마(!!)들에게는 그냥 그 내용이다.
다만 16페이지 정도의 [1장, 아빠의 존재의식]과 일부 몇 페이지는 읽을만하다. "엄마와 아빠의 차이는 여자와 남자의 차이이기도 하다. 엄마가 상황을 감성적으로 판단하는데 반해 아빠는 보다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다. 아빠는 엄마가 미처 보지 못한 부분을 정확하게 지적한다. 이러한 전혀 다른 성향은 서로 조화를 이루었을 때 완전해진다."(p.19) 그러므로 엄마만이 육아를 하는 것보다 아빠가 함께 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다. "아빠는 아이와 대화하거나 훈육을 할 때 좀 더 논리적이다. 이러한 태도는 아이가 사회성과 논리적인 사고를 기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며 학습에서도 논리적 사고가 필요한 수학을 하는데 도움을 준다. -중략- 아빠의 객관적인 시각은 아이로 하여금 같은 잘못을 반복하지 않게 하고 강한 아이로 만든다."(p.23) 아이의 성장발달에 미치는 아빠의 고유한 영향력을 로스 D. 파크는 '아빠효과'라고 개념화시켰다. 엄마와 다른 생각, 다른 가치관을 접하게 하는 것만큼 의미있는 교육은 없으며 그것은 바로 아빠만이 해낼 수 있는 역할이라고 말한다. 좋은 아빠가 되는 것은 함께 한 시간도 중요하지만 그 시간의 질이 더 중요하며, 아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면, 그에 필요한 지식과 헌신이 있어야하고, 솔직하게 아이를 대하고 아이를 존중할 수 있어야(p.29)한다는 말은 이 책의 중요내용이다.
아빠들이 이 책을 읽고 스스로 육아에 참여하게 된다면 의미있는 일이 되겠지만, 얼마나 동기부여가 될지는 모르겠다. '엄마와 다른 아빠의 역할'을 보면 '아기의 울음 파악하기, 안고 분유 먹이기, 기저귀갈기, 목욕시키기, 재우기, 시킨십'등이 있는데, 이게 어째서 엄마와 다른 역할인지 모르겠다. 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아빠가 서툰 것은 이해하지만, 아빠만 해야 하는 역할도, 방법이 다른 것도 아니다. 아빠가 해주면 더욱 효과가 좋은 아기 마사지같은 경우, '아빠'가 해줘서 좋은 이유가 없다. 그러니 굳이 아빠가 할 필요성을 느낄까? '놀이'의 경우에는 아빠는 놀이친구로서 육체적인 방법을 통해, 엄마는 언어를 통해 두뇌발달을 도와준다는 차이가 있으므로 이해가 되지만, 아빠가 그림책을 읽어주면 엄마가 읽어주는 것과 어떻게 다른지, p.135-136에는 아빠가 구체적으로 해야 할일이 서술되어 있는데, 이런 대화가 과연 가능할지도 모르겠다.
이 책에서 제시된 구체적인 방법들은, 아빠만이 할 수 있는 방법은 아니다. 엄마들이 해왔거나, 하면 좋다고 들어오던 방법들이다. 다만, 이 책을 아빠들이 읽고 함께 육아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면, 아빠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라고 할 수 있다.
http://blog.naver.com/ok4rang/90085621170
'섬세한 정보력으로 아이를 코칭하면서 키우는게 엄마라면, 큰 그림을 그려 아이의 인생을 바꾸는 것은 아빠의 몫이다.'
지금껏 아빠들이 육아에 동참해야한다는 육아서들을 많이 보았지만, 정작 육아에 아빠들이 함께한다는 이야기를 주위에서 흔히 접하는 것은 아니다. 방송을 봐도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 아이와의 놀이에 적극적인 아빠들이 이슈가 되는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엄마라고 다를까?
엄마표로 일궈낸 아이들의 재능이 밝혀질때 역시 이슈가 되는 것은 마찬가지이긴 하다. 하지만 지금껏 우리사회에서 아빠들의 위치가 점점 모호해져간다는 생각은 한다.
나부터가 핵가족화된 가정에서 자랐기에 아버지의 권위와 아버지의 위엄, 이런것보단 '아빠~'로 친근하게 느끼며 자랐기에 더욱 그러할 수도 있겠다.
이 책을 읽으며 꼭 읽어봐야 할 2가지 부분을 발췌했다.

<어린 아이를 보육시설에 맡길때의 자세>

<아이에게 해서는 않될 말들>
'연구에 의하면 80%의 아빠가 자신의 아빠나 아들과 상당한 거리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많은 아빠가 자녀와 정서적으로 단절된 채 살고 있는 셈이다. 아빠는 아이를 잘 모를뿐 아니라, 어떻게 놀아주어야 할지도 잘 모른다.'
'아빠의 눈에는 아내란 태어날 때부터 엄마 자질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아빠들이 육아에 참여하고 싶어도 못하는 이유 3가지대한 아빠들의 행동 지침들이 나와있다.
첫째, 아가들에대해 알지 못한다.
아빠들에게 정보를 제공하고있다. 임신을 하면 으레접하는 임신과 출산에 관련된 책을 보면 뱃속에서 자라나는 아가의 성장과정과 같은 발달 과정을 포함하여 연령별 발달에대해 알기 쉽고 요약적으로 정리되어 전달하기에 아빠들에게 적합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둘째,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른다.
태교때부터 아이를 대하기까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요약해서 설명하고 있다.
태교때는 '배를 수시로 쓰다듬어 주어라'부터 발달과정에 맞는 장난감과 책을 소개하면서 어떤 방법으로 놀아줘야하는지, 먹이고, 재우고, 재우는 방법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육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셋째, 엄마와 다른 아빠만이 갖는 장점이 있다.
엄마의 주관적인 감성으로 또, 아빠는 객관적이고 통찰력있는 이런 성에따른 차이점을 제대로 알고 아빠가 육아에 있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력을 극대화 하는 방법들을 알려주기에 아빠들이 책을 접하고 읽으면서 자신의 위치와 육아철학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아빠는 돈을 벌어야 하고 시간에 쫓기는 사람이기 때문에 육아나 교육에 있어서 열외가 된 느낌이다. 우스갯소리로 아이들 명문 대학에 보내기 위한 필요조건 중에 '아빠의 무관심'이 포함되어 있다.
아빠가 아이의 교육에 간섭을 하지 않아야만 아이가 좋은 대학에 갈 수 있다는 이야기다. 정보력도 뒤지고 공부도 하지 않으면서 사사건건 간섭을 하니, 아예 관심조차 끄는 것이 아이를 위해 좋다는 시대가 된 것이다.
아빠는 무슨 생각으로 아이를 키울까?'
'아빠는 아이에게 막강하고 굉장한 존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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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이 아빠는 아이들의 육아와 교육에도 많은 관심이 있었어요.
하지만, 현실과는 조금 동떨어진듯~~ 매사 저랑 의견 충돌이 있었지요.
개월별로 아이에 맞춘 육아법이 나와있어 훨 도움이 되었고 부부가 함께 읽어보고 지난 일들도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특히 둘째 아이는 미숙아로 태어나서 전전긍긍 애를 태우며 많이 힘들게 키웠는데 어쩌면 아이 아빠의 헌신적인 육아참여로 그 어려움을 잘 극복하지 않았나 싶구요.
선생님의 한마디 한마디가 앞으로 또 더 많은 날을 키워갈 엄마에게는 큰 힘을 되지않았나 싶네요.
요즘은 가정마다 아빠들이 적극적으로 가사를 분담해주고 육아를 담당해주지만 그래도 늘 도와주는 정도아니겠어요
엄마들 또한 아빠의 힘을 크게 믿지 않고 그저 내 몸이 피곤하니 잠깐 맡겨두는 정도....
하지만 아빠의 파워를 깨달은 이상 보다 적극적인 육아 동참이 필요하리라 싶고 시간을 잘 분배하여 아이들에게 엄마에게서 느낄 수없는 에너지를 많이 불어 넣어주어야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남편 또한 자신의 말 한마디 손길하나가 아이들에게 큰 영향력을 준다는 사실에 보다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 하기로 해서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엄마들이여~~~아빠의 효과를 한번 믿어 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엄마가 모르는 아빠효과'.. 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누구나 제목에서부터 끌릴 수 밖에 없을 책. 누군가 예전에 해 줬던 말이 생각난다. 엄마는 아이를 보는 것을 '돌봄'이라고 생각한다면 아빠는 아이를 진짜 그저 '보고' 있다고.. 마치 tv를 보듯이 단순히 쳐다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자신은 육아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 솔직히 우리 남편도 열심히 육아에는 참여하려 하고 있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것 같아 안타까울 때가 많았다. 특히 우리 남편 같은 경우는 자신도 아버지 없이 컸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아버지상과는 너무 달랐고, 그래서 아이에게도 적절한 아버지가 되는 것과는 조금 거리가 있는 듯했다. 오히려 엄마에 가까웠다고나 할까?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드디어 길이 보이는 듯한 느낌. 아직 남편은 이 책을 읽지 못했지만, 읽으면서 계속해서 이야기해 주었고, 적극 읽겠다고 동참했으므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구체적으로 책에 들어가보면 마치 제목은 아빠가 읽어야 할 책 같지만, 엄마에게도 필독서인 것 같다. 쉽게 말해 육아에 관한 모든 지식의 총집합체라고나 할까? 여러 가지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아주 적절하게 모아 엮어 놓았다. 그리고 아이의 수준에 따라 해 줘야 할 것들, 읽혀줘야 할 책들, 놀아줘야 할 놀거리 등을 아주 적절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이 한 권만으로도 충분히 목마른 육아지식에 대한 갈증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이다. 특히나 초보 엄마, 아빠라면 필독서일터.
개인적으로 벌써 둘째를 키우고 있고, 둘째 역시 백일이 지났다. 첫째가 뱃 속에 있을 때부터 이 책을 알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다. 그랬더라면 훨씬 더 나은 엄마, 아빠가 될 수 있었을텐데... 하지만 아직은 가능성이 많은 나이니까 지금이라도 이 책을 접하게 된 걸 다행으로 생각한다.
무엇보다 이 책을 읽고 육아에 바로 적용하는 것이 이 책의 진정한 가치일 것이다. 엄마, 아빠가 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줄 알았지만 알고 나니 더 힘들게 느껴지는 부분이 없지 않은 것이 왠지 마음 한 구석이 무거워지기도 한다. 하지만 좋은 부모가 쉽게 되는 건 아니니 더 노력해 보려한다. 완벽한 부부 육아를 꿈꾸며 대한민국 모든 아빠가 이 책을 읽어 조화로운 아이들이 많아져 세상이 좀 더 정서적으로 안정되길 멀리 기원해본다.
저희 신랑에게 꼭 선물해주고 싶네요.....아이아빠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올해 취학 전 아동이 된 아들~
주말가족이어서 아빠와 함께하는 시간이 늘 부족해 안타깝지만,,,
함께 하는 시간동안은 열심인 남편을 보며 늘 감사하답니다^^
태아기부터 취학전아이까지 육아 속에서 아빠의 역할 외에
아이의 두뇌발달, 놀잇감 등 전반적인 육아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고 있어
아이를 키우며 육아지침서로 두고 보면 좋을꺼 같아요^^
이 책을 좀 더 일찍 만났으면 좋았겠지만,,,
내년에 초등학생이 되기에 그남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거 같습니다^^
제목부터 관심을 끌었던 책^^ 크리스마스 선물로 신랑한테 주니, 반응 냉담^^;;;; 처음 이 책을 펼쳐보고 그간 내가 목놓아 울부짖었던 내용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크게 공감도 했었고.. 몰랐던 부분들에 대한 서술 때문에 남편을 더욱 이해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책이기도 하다.
물론, 남편에게도 이 책의 내용들을 이야기하니, 자신의 이야기가 술술~ 자신의 어렸을 때부터 얘기 또한 꺼내내어.. 남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다.
책에서 보면
사회적 지위도 자리잡지 못한 상황에서 아빠가 되고.. 아이들과 경쟁 관계에 있을 수밖에 없는 처지로 인해 산후우울증 못지 않은 아빠우울증이 있다는 얘기들이 남편의 공감을 자아냈던 거 같다. 게다가 아내에게서 자기 유년 시절, 엄마한테 있던 모성을 발견하고 아내에게 기대려고 하려는 심리로 인해 육아의 주체가 되기는 커녕, 오히려 아이들한테 경쟁심을 느낀다는 얘기에 나는 무릎을 치고 말았다^^;;
대부분의 아빠들이 극단적으로 감정이 예민해질무렵 아이들의 탄생을 맞이하고.. 아이를 보호하는데 필요한 방법과 절차를 하나하나 습득하기 보다 자신을 짓누르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인해 육아에서 멀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는 부단히 아빠가 육아에 참여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끈질기게 서술하고 있다. 대한민국 엄마들을 위한 육아지침서라는 부재가 무색할 정도로.. 오히려 책을 읽으면서 '이건 아빠들이 읽을 책이야~'하는 생각을 지배적으로 하게 만든다.
저자가 의학박사이니만큼 의학적인 이야기가 들어가 있는 것이 참 마음에 들었고... 참고로 하고 있는 책들 또한 내가 거의 다 읽은 것들이라서.. 기본적으로 친근감마저 들었다. 특히 칼비테, 글렌도만, 시찌다, 최희수의 말들을 정리해 놓은 부분을 보면서.. ㅋㅋ 이 저자 역시.. 나와 육아에 있어서의 교육관이 정확히 일치한다라는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어서.. 심지어 전율마저 느껴졌었다. ㅋㅋ
게다가 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과 요즘 추세인 도덕성에 이르기까지.. 최신의 이론들도 많이 소개가 되어있다.
나중에 시간이 허락한다면 육아에 관련된 책을 펼까하는 나의 생각.. 그리고 책의 구상에 대부분이 일치하고 있어서 그것도 많이 놀란 부분 중에 하나이다. 아이의 발달의 단계에 맞게 책이 서술 되어 있어.. 내 아이의 상황과 접목시켜 읽을 수 있어 좋았고, 마지막에 별첨되어 있는 육아체크리스트도 크게 도움이 되었다. 또 각 연령에 맞는 책들도 적혀 있어서.. 아이에게 읽힐 책 고르는 데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나 또한 한동안 아빠와 사이가 좋지 않은 기간이 있었는데.. 여하튼 어린시절을 되돌아보면 오히려 엄마보다도 아빠를 더 많이 따르고 좋아했고.. 아빠 역시 나에게 있어서 참 많은 사랑을 주셨던 거 같다. 늘 용돈도 두둑히 챙겨주셨고.. 학원을 다닐 때에도 가끔씩 반 아이들 간식을 들고 학원에 나타나셔서..나보고 직접 아이들을 나눠주라고 하셨던 적도 있었다. 초등학교 때에도.. 학교 방문도 참 많이 하셨었고..
그것들이 지금의 나를 있게했던 힘들이 아니었나 생각을 다시금 해보니, 아빠에 대한 나의 마음들도 변화를 일으킬 수 있었었다.
어쨌든간에.. 신년 울 남편의 목표는 '좋은 아빠되기'라고 하니, 나로서는 올 한해 소망의 반을 아루고 가는 셈이 아닌가 싶다. 남편한테 이 책을 한 번 더 권유해봐야겠다.
* 책속의 말말!
1. 아이의 뇌 크기는 유전에 의해 결정이 되지만, 뉴런의 수나 뉴런을 연결하는 시냅스망은 부모의 양육방법에 의해서 달라질 수 있다. 적절한 자극을 주고 적절한 교육을 시킨 아이의 뇌는 그러한 자극이 없거나 교육을 받지 않는 아이의 뇌와는 확실히 다르다. 6세 이전의 뇌는 말하자면 '공사 중인 뇌'라고 할 수 있다. 6세 이전의 뇌에 어떤 자극과 교육을 주느냐에 따라서 뇌라는 구조물을 달라진다.
2. 경제적인 성공이 지상의 목표였던 '부자 아빠'의 시대가 가고 있다.
3. 영국 옥스퍼드 대학에서 연구한 결과 아이의 발달과 교육에 적극적인 아빠를 둔 아이가 학교 성적도 좋고, 사회생활과 결혼생활도 성공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에서도 아빠는 더 이상 보조자가 아닌 든든한 주체자가 되어야 한다.
4. 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부터 시작해보자. 놀이를 할 때 목표를 가지고 놀아주면 사물에 대한 인지기능이 활성화되고 집중력이 향상된다. 더불어 목표에 성공했을 때 칭찬을 해주면 아이의 자존감이 높아진다.
5. 경험은 두뇌의 가장 훌륭한 조각가이다. 아이가 6세 이전에 체험을 많이하고 추억을 많이 간직하도록 만들어주면 성인이 되어서도 아빠에 대한 좋은 느낌을 그대로 간직할 뿐 아니라 좀 더 융통성 있고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는 아이로 될 것이다.
6. 남자에게 힘들다는 고백은 경쟁에서의 패배를 의미하는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에 아빠가 자신의 감정을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요인이 된다.
7. 엄마의 뇌는 육아에 적합한 반면 아빠의 뇌는 육아에 부적합하여 아빠가 되기 위한 교육을 받지 않고는 아빠다운 행동을 할 수 없다
8. 아빠의 역할 모델은 남아가 남성적인 전형을 갖는데 영향을 미친다. 여아의 여성다움은 아빠의 남성다움이나 아빠가 엄마를 딸의 모델로 인정하는가의 여부, 혹은 여성적인 활동에 대한 아빠의 따뜻한 격려 등과 밀접히 관련되어 있다.
9. 아빠는 양육에 있어서 더 이상 방관자가 아니다. 아빠에게는 아빠만이 줄 수 잇는 그 무언가가 따로 있다.
10.. 아빠가 아이 교육을 포기하면 아빠에 대한 존경심은 사라진다.
11. 아기에 대한 아빠의 몫이 있어야 한다. 서툰 아빠를 못마땅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12. 아빠가 목욕을 시킬 때 아이에게서 분비되는 옥시토신은 친밀감 뿐 아니라 타인에 대한 신뢰감을 높이는 역할까지 하고 있음이 밝혀졌다. 친밀감과 신뢰감은 사회성의 기반이 되는 감정이다.
13. 아빠가 아기 마사지를 해주면 정서 안정과 신체 발달에 좋고 지적 발달을 도와주며 사회성 발달의 기초를 닦아주게 된다.
14. 아기는 말을 하지 못하지만 알아듣는 것은 급격하게 발달한다.
15. 의존적이며 수동적이고 매달리는 성인은 비교적 아이 때 자주 자신의 욕구가 좌절되거나 심하게 벌을 받은 적이 있거나 부모에게 매달릴 떄 거절당하는 등, 부모의 일관성 없는 양육방식이 가장 문제가 된다고 한다.
16. 많이 움직이는 아이일수록 집중력이 높다.
17. 혼난 아이를 달래줄 떄 두 팔로 꼭 껴안아주면서 놀란 마음을 진저앟도록 유도한다. 아이가 안정을 되찾으면 "아빠가 왜 너에게 화를 냈을까?"하고 물어보고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게 중요하다.
18. 아빠와 과격한 놀이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아이들은 친구들이 조금만 건드려도 과민 반응을 보이고 이런 태도는 따돌림 당하기 쉬운 여건을 만든다. 아빠의 적절한 보살핌이 없거나 아빠가 없으면 특히 남아의 경우는 의존적으로 성장하거나 충동조절이 잘 안돼 공격적 성향을 갖기 쉽다. 내 아들이 훌륭한 남자가 되길 원한다면 아빠가 아들과 친해져야한다. 하지만 아들과 친해지기 전에 먼저 해야할 일은 올바른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가정에서 리더로서 역할을 하고 아내와 가족을 존중하고 집안일을 적절히 분담하는 것이다. 아빠는 아들에게 성취동기의 모델이 될 수 있으며 밖에서 성공적인 업무를 수행하는 남자의 본보기가 된다.
19. 아빠가 놀아준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 사이에 인기가 많다. 스스로 놀이를 주도할 줄 알고 남자는 남자답게 여자는 여자답게 자란다. 창의적인 놀이를 즐기며 호기심이 계속된다. 다양한 세상을 경험하고 싶어하며 장래 희망이 구체적이다.
20. 미술놀이는 다양한 재료와 공간에서 이뤄져야 한다. 정해진 재료와 공간에서만 미술을 즐긴다면 사고의 폭이 좁아진다.
21. 비디오를 활용한 영어 교육 (영어는 듣기 위주로 이뤄져야한다는 생각에서 디비디로 배워야한다는 것으로 변화한 나의 입장과 일맥상통 ㅋ)
22. 평소 자녀에게 아빠의 애정을 확실히 전해주고 나쁜 짓을 하고 있을 때는 타일러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평소에 "아빠는 너를 믿고 있다."고 이야기해주면 아이는 그 믿음을 결코 저버리지 않는다.
23. 자신을 마음속으로부터 존경하고 사랑하고 믿어주는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곁에 있다면 아이는 결코 그 사람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자신의 아이부터라도 선악을 구별할 줄 알고 애정과 믿음을 가진 인간으로 키우고 싶다면 반드시 믿음을 전해주라.
24. 체험 교육이 다중 지능을 계발한다.
25. 도덕성이 높은 아이는 집중력이 높고 낙관적이다. 도덕성이 높은 아이가 성공하는 이유는 도덕성에는 자신의 충동을 자제하고 주어진 규칙을 따르는 능력,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여 배려하는 능력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능력은 공부를 잘하거나 리더십을 발휘나는데도 필요하다.
26. 아이가 "잘못했어요"라고 말하면 이를 믿고 일이 해결되었다고 생각하라. 아이의 진심이나 의도를 캐기보다는 아이의 양심과 책임감을 믿어라.
27. 칭찬과 존중 속에서 자란 아이는 자신을 괜찮은 아이로 인식하기 때문에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쉽게 포기하지도 않는다. 학습을 할 떄도 적극적이고 도전적으로 임하기 때문에 자기를 잘 통제할 수 있다.
28. 보는 것이 듣는 것에 비해 단어나 문장을 기억할 확률이 높다.
29. 입학할 때 아이가 이해하는 단어의 수는 이후 학교 성적을 예측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다.
30. 아이는 독서에 있어서 운율을 반복할 때 가장 잘 배울 수 있다.
31. 아이들은 아빠의 칭찬에 더 많은 의미를 부여한다.
32. 연구에 의하면 아빠가 주양육자일 경우, 남아는 다른 아이들보다 더 스스로 운명을 조절하려고 하고, 해결하려고 하는 신념을 가지고 있다.
33. 유태인 아빠는 아이가 만 3세가 되는 생일에 아이에게 달콤한 것을 주면서 이렇게 가르친다 "학문은 이 꿀처럼 달콤한 거란다" 아빠는 학문을 함으로써 하느님이 창조하신 세계를 더 선하고 아름답게 가꿀 수 있다고 아이에게 주지시키는 것이다.
유태인은 일생동안 쉬지 않고 시간을 아껴서 진리를 발굴하고 인류에 공헌해야한다는 걸 가슴속에 간직한다. 이것이 높은 이상을 갖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유태인들을 배출하는 근간이 된다.
-> 조카 입학식에 갔었는데 교장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사탕을 선물로 주고는 "공부는 사탕처럼 달콤한 것!" 이렇게 시켰던 일이 생각이 나 이 대목에서 웃음이 났었다.
34. 학문은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다. 아이를 변화시키고 성장시킬 수도 있다. 학문을 함으로써 아이가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을 다 할 수 있고, 나아가서 인생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 학문을 해야 성인이 되었을 때 세상을 변화시키고 인류에 공헌할 수 있다. 그런 학문의 의미를 어렸을 때부터 아이들에게 가르쳐주자. 학문은 어려울 떄 극복할 수 있고, 고통스러워도 인내할 줄 알고 노력하면 미래가 열린다는 것을 알고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키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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