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생명, 발명․발견, 지구․우주, 날씨․환경, 동물․식물 등 각 분야별 내용이 나옵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지만 정작 자신이 찾는 정보가 옳은 지에 대해서는 판단할 능력이 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의 3학년이 되면 아이들은 사회라는 과목을 처음 접하게 됩니다. 그리 쉬운 과목은 아니죠..아이들이 사회의 여러 현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어렵지 않은 어휘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각 장별 세부항목 등을 설명한 후에 아이들이 궁금해서 던질만한 질문들을 모아 질문과 답 형식으로 풀이도 하고 있어요. 물론 다른 책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내용도 있어 책을 보며 아이는 ‘아, 나 이거 알아!’라면 좋아하기도 합니다. 자신이 뭔가를 이미 알고 있다는 것에 뿌듯해 하면서 다시 그 내용을 읽는 것도 좋은 복습의 효과 같습니다. 교과서에서 보았던 내용에 상식을 더하니 모르는 것을 하나씩 알아가는 기쁨과 내가 알고 있는 부분이 있어 자신감이 올라가니 이보다 좋을 수 없겠죠?
책을 불빛 아래에서 봐도 반사되지 않아 눈이 편안합니다. 보통 아이들이 책을 보는 시간은 저녁 무렵이어서 눈에 무리가 가지 않아야 좋더라구요.
책 속에 등장하는 캐릭터의 표정이 아이의 시선을 끌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주욱 읽어보게도 합니다.
백과사전은 부피면에서 너무 부담스러워 옆에 끼고 다닐 수 없지만, 백과사전의 내용을 한 권으로 정리한 <<한 권으로 보는 그림 교과상식 백과>>은 그 부담감은 좀 덜해요. 그리고 책을 읽으므로 앎의 향한 아이의 호기심은 어느 정도 충족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백과라는 단어가 붙어 있지만 백과사전에서 오는 부담감은 적은 거 같아 아이도 편안하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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