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앤북 인성동화 ★ 10
거꾸로 알림장
글 김영주 ㅣ 그림 김미연
참 잘했어요
☆ 거꾸로 알림장 ☆
이 책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지금 7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들에게 꼭 권하고 싶은 추천 도서입니다.
먼저 이 책의 줄거리가 먼저 나오 잇어요
머리말에는 1학년 아이들과 지내면 참으로 행복하다고 시작합니다.
하지만,
선생님 입장에서 볼때 이 책의 내용은
전혀 공감할 수 없는 머리맡이라 생각됩니다.
<거꾸로 알림장>은 1년 동안 우리반 아이들의 재미난 일들을 엮은 이야기라는건
공감할 수 있어요
차례가 나와 있네요,,
반드시 알림장,
한글 공부
아이들 알림장
똥구멍 관찰하기
선생님 알림장
이 제목을 보면서 정말 궁금했어요..
하지만,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많이 괴롭힘을 당하는 ???
그런 내용들이 들어가 있더라구요
1학년 입학을 하게 되면
학교에서 모든 것을 알림장에 기재하고 있어요
설문지 동의서를 받아야 할것들과
준비물, 그리고 숙제들...
"알림장"은 그날 집에 가서 꼭 할 일을 적는 거에요..
집에 아이가 돌아오면 제일 먼저 엄마들은 우리 아이가 무엇을 했나 알림장부터
꼼꼼하게 챙기게 되죠.
준비물이 있으면 준비해서 가방에 넣어주고,
숙제가 있으면 숙제 꼼꼼하게 챙겨주고
설문지 작성하는게 있으면
설문지 꼼꼼하게 챙겨 서명해 다시 학교로 보내주고....
예전의 우리때는 선생님은 호랑이같은 존재여서
선생님 그림자도 안 밟을 정도로
무서워 했는데
지금 아이들은 선생님이 친구나 동생처럼 여기는
경향이 있어요.
선생님이 한마디 하면 두마디 세마디씩 반문을 하게 되죠..!!
또 다른점은
저희때는 학교에서 배웠던 학습을 요즘은
미리 선행학습과 학원을 통해 모두 학습을 마치고 들어간다는 점..
세상에 참 많이 바뀐것이겠죠?
결론은 선생님도 참 많이 힘들고 어렵겠다 싶어요
하지만, 다 그런건 아니에요.
개중에 하나는 글도 모르고, 소심하고 외향적이 아이들이 있죠.
그래서 맘에 상처까지 받는 아이
이런 아이들에게 하나부터 열까지 관심이 필요한데
이 역할의 선생님의 재량으로 잘 잡아 줘야 한다는 것이죠..
여기서 보면 선생님의 융통성과 재치가 여기저기에서
엿볼수가 있어요.
학교 생활을 이렇게만 할 수 있고,
이런 선생님을 만난다면 그것도 그 아이의 행운인거 같아요
인성은 가정에서 먼저 쌓고, 학교에서 인품을 갖추게 되는게
자칫잘못하면 바르게 잘 클수도 있고,
잘못해서 돌아서 갈수도 있고,
정 반대로 갈수도 있는데
이 길을 선생님께서 잘 잡아 주워야 한다고 봅니다.
제목은 알림장이지만,
학교 입학하게 되면서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살짝 엿볼수 있어요..
우리 아이가 학교에 잘 적응하는지
선생님과 면담도 자주 신청하시고
아이와 함께 그날그날 대화를 많이 가지는게 큰 중요한거 같아요
무엇을 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엇을 먹었는지, 누구와 놀았고, 누구와 집에 왔는지...
하나부터 열까지 자유롭게 아이가 말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져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거꾸로 알림장,,
아이들을 거꾸로 쓰는 아주 개구진 아이들...
이 책을 보면서 공감하는 부분이 참 많았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선생님의 재취와 일관성 있는 심적 변화까지
모두 엿볼 수 있었고.
아이들과 약속은 지켜야 하는 것도 보여 주웠던 아주 유익한 책인거 같아요
우리 아이가 이 책을 보면서
아주 좋아,,, 아주 좋아
아이들의 입장에서 거꾸로 선생님께 알림장을 숙제로 낸 것을 보면서
좋아 좋아...
하지만, 우리 아이는
이렇게 못 해요..
개중에 하나인 조용하고, 외향적인 성격의 소유자 이거든요
http://www.momschool.co.kr/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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