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알림장이란 뭘까?
이 책은 초등학교에 입학한 친구들의 알림장에 대한 이야기이다.
1. 반드시 알림장~
~ 입학 후 한글을 모르는 아이가 느끼는 자신없음과
알림장이 무엇인가에 대한 이야기
2. 한글공부~
~ 초등학교 1학년이 한글을 배우는 내용
3. 아이들 알림장~
4. 똥구멍 관찰하기~
~ 학교 생활에 적응된 아이들의 반란의 시작?
5. 선생님 알림장~
~ 거꾸로 알림장
차례를 보면 5가지의 목차가 있는데, 사실 책 내용은 연결이 된다.
이 책을 읽으면
어른들은 아이들이 참 엉뚱하다고 생각이 된다.
그런데 초등 1학년인 아들은 읽어줬더니 재미있다고 한다.
아마도 학교에서는 할 수 없으나, 마음속으로는 항상 해보고 싶은 일탈행위라서 그랬던 것이 아닌가 싶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이 읽으면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어 재미있고, 좋은 책이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은 더 공감이 될 내용이다.
하지만 책이 61쪽까지 있는 데다 글씨가 너무 많아 아이 혼자 읽기가 어렵다.
엄마가 읽어줘야 하는데
밤에 한 20분 정도(?) 걸려 읽어 줬던 것 같다.
그래서 재미있긴 한데 읽어주는 부담감이 있다.
약간 짧게 그림 좀더 넣어 7~8세 아이들이 읽게 하면 더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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