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의 눈물"을 받아들고 아이가 이책을 어떻게 이해 할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 했읍니다.
전에 한번 권윤덕님의 "할머니꽃(?)"이란 위안부를 다룬 이야기 책이었읍니다.
작가와의 만남시간에 ...
꽤나 오랜시간이 걸려 만들어진 이책을 읽고 얼마나 가슴이 아팠는지...
이책은 고학년아이들을 위한 책이라면 "수요일의 눈물"은 저학년이 읽기에 적합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0살 봄이가 받아들여야 했던 우리의 과거...
순임할머니의 죽음으로 봄이가 감당해야 할 우리들의 사명...
참으로 가슴아픈 이야기네요.
아이가 이책을 읽고 위안부를 이해하기가 어려웠나 봅니다.
아직 일본군인들의 장남강이었다는 순임 할머니의 말을 정확히 이해하기는 어려웠지만 위인전중 독립운동가편을
읽고 나면 일본인들은 모두 나쁘다며 일본인들은 모두 죽어야돼... 라며 화를 내는 경우가 많읍니다.
잊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런 위안부를 생각하는 책이 많이 나와야 한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조차도 남의 일이지.. 라고 쉽게 묵인할수 있는 세대...
잊지말아야 합니다. 이글을 쓰신 작가의 말씀처럼 역사의 한조각으로 묻혀지기 전에...
잠시나마 그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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