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윈의 동물원..제목 그대로 동물에 관한 여러이야기들이 들어가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쉽게 흘려버릴 내용들,
예를 들어, 왜 사람의 눈이 머리에만 달려있을까.
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소화도 안되고, 특히 요즘 사람들 소화기 계통에 문제가 있는지..과거 원시인들도 그랬을까 등등...
그냥 흘려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운듯한 내용들이 너무 많이 담겨있네요.
읽으면서도 아하~ 그렇겠구나...라고 생각하다가도, 과연 그럴까? 하는 생각까지...
글밥도 많아서 초등저학년이 읽기에는 버거울 책이지만, 그 내용을 들어가보면 참 알찬 내용들이 많아요.
한 번 읽고 젖혀두기 보다는 항상 옆에 끼우고다니며, 차 안에서나, 차를 마시면서 잠깐 머리식힐때도 읽기에 참 좋은 책인 듯 합니다. 글밥이 많다고 무겁게 느끼기 보다는,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참 쉽게 풀어서 이해하기 쉽게 나온 책이라는 거죠.
초등고학년이나 중학생 정도면 참 좋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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