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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동물원이라는 제목으로 딱딱한 과학내용에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한 지식에 전달 방식과는 달리 지식과 재미를 동시에 전달하는 내용전개가 자꾸 손에서 책을 놓을수 없게 만든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100년을 견디는 올름,수컷이 새끼를 낳고 기르는 해마도기억에남지만 특히 바비루스의 어금니이야기 에서처럼 폭주 진화를 해 죽게된다는 이야기가 왠지 사람들의 기술이 반성을 모르고 성장하면 인간의 살을 파고들수있는 바비루스의 어금니로 돌변할수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는 말에서 한번쯤 깊은 생각을 하게 하고 중간중간 새빨간 거짓말 이야기등등 과학과 철학을 동시에 넣은 책인것 같았다. 엄정한 논리의 잣대를 들이대며 과학보다는 창조적 상상력과 아무런 편견없이 존재자체를 바라보는 눈을 이글을읽는 독자들이 가질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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