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에서 찾고 바다에서 건진 우리역사는 책은 아이들에게 유물만 소개하는 책이 아니라
유물발굴하는 방법과 우리 아이들이 진짜 유물은 아니지만 일상에서 중요한 물건을
발견하고 직접 적어보는 고고학 생생노트까지 있어 아이들이 책도 읽고 고고학의
간접체험까지 할 수 있어 좋더군요. 마치 고고학자가 된것처럼...
초5아들은 워낙 역사를 좋아하는지라 당연히 책이 도착하자마자 단숨에 읽어내더군요.
초3 딸내미는 역사는 정말 어려워하고 싫어하는 지라 이 책도 찬밥신세가 되리라 생각했답니다.
근데 그냥 책 표지 그림이 맘에든다고 읽더니 너무 재밌게 읽더군요.
저는 사실적인 사진이 실려있고 유물에 대한 설명과 역사적 내용을 알 수 있어 좋았는데
딸아이는 재밌는 그림이 있어 딱딱하고 어렵게 느껴지지 않고 그리 두껍지 않아 좋았다고 하더군요.
이 책을 계기로 저희 딸은 다른 역사책도 기웃거리고 있답니다.
저희 딸에게 역사가 어렵다는 통념을 깨뜨려준 고마운 책이랍니다.
http://blog.naver.com/kompark/140167306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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