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학년딸과 2살아들이 있습니다만, 저희딸은 수학에 흥미를 못느끼는 듯 합니다.6-7세때 영어유치원에 보내서인지는 몰라도 한글책보는 것에 흥미를 못느끼며 그렇다고 영어책을 잘 보는 것도 아닙니다. 요즘수학은 서술형으로 길게문제가 만들어져서 한줄 넘어가는 문제는 읽다고 모르겠따가ㅗ 성질만 내기 일쑤지요...어릴쩍 가베나 오르다 플레이팩토 뭐 이런걸 하지 않아서 인지 어떤 이유에서 인지...아이가 잘하는 것에 촛점을 맞춰주고 싶은 생각이지만 그렇다고 수학을 못함년 대학문턱가기도 어려운 현실에 부모로써 어떤 가치관으로 아이를 도와줘야 할 지 고민에 도움을 청해봅니다.

초등2학년과 예비초1학년 두아이를 둔 맘인데 두 아이들이 수학이 취약하네요.ㅠㅠ아무래도 저 자신이 아이들한테 처음 수학접근 방식이 잘못 된 것 같아 반성하고 있어요..이번기회에 도움을 받고 싶어요 아주 절실합니다.

안녕하세요 수학과를 나와서 수학교육쪽일에 종사하다 잠시 쉬고 있는 네살딸아이를 둔 맘입니다 얼마전 서평단도 당첨되어 읽고 있는데 뭐랄까 단기간에 서평을 쓸 책도 아닌듯하고 읽다보니 저자에게 질문하고 싶은 것도 있고 하여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멀어서 ㅡㅡ;; 저희집은 강동쪽이고 아이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그 시간까지 갈수 있을까 걱정되긴 하지만 노력해보겠습니다

예비초등 여아 둔 맘이예요~^^수학을 어떻게 접근하고 가르쳐야할지 모르겠어요, 큰도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