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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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투표인원 56 명 입니다

Q1. 일하는 엄마, 이대로도 괜찮다 VS 아이에게 죄책감을 느낀다

YES - 자기계발을 멈추지 않는 스스로가 자랑스럽다
28 명(50.0%)
NO - ‘보통 엄마’들처럼 아이의 곁에서 함께하고 싶다
28 명(50.0%)

Q2. YES를 선택한 당신, 엄마의 빈자리를 채우는 방법은?

아이의 목표와 계획을 명령하지 않고 충분한 상의를 거친다
4 명(12.1%)
엄마의 성취감 등 일에 대한 만족과 타당성을 꾸준히 설명한다
3 명(9.1%)
애착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퇴근 후, 주말 시간을 아이와 즐겁게 보낸다
25 명(75.8%)
조부모와 아빠, 선생님 등 가족과 주변 지인들의 도움을 받는다
1 명(3.0%)
기타(공동육아나 품앗이 육아 참여 등)
0 명(0.0%)

Q3. NO를 선택한 당신, 워킹맘의 삶에 회의를 느낄 때는?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홀로 1인 다역 감수
4 명(12.1%)
임신과 출산 등으로 인사상 불이익 영향
3 명(9.1%)
자녀의 학교생활에 대한 지원 소홀
25 명(75.8%)
남편의 가사부담 미흡으로 인한 갈등
1 명(3.0%)
기타(학부모 네트워크에서의 소외 등)
0 명(0.0%)

Q4. 워킹맘으로 살아가면서 잊지 못할 에피소드를 자유롭게 풀어보아요.

큰아이만 있었을때 워킹맘이었는데 아이의 팔이 다쳐 깁스했을때, 아팠을때 유치원에 보내지도 못하고 어디 맡길데도 없어 아이를 데리고 출근해서 일했을때가 생각납니다. 잠시잠깐이라도 맡길곳이 없는 워킹맘들은 열배로 더 힘이든답니다.

아이가 아플때 가끔은 달려가고 싶었지만, 혼자서 삭였던 마음

아이가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 함께하지 못한 시간들이
아쉽다..어린시절은 엄마가 함께 해주어야 하는데 정말
시간은 빨리 간다..특히 어린아이의 시절은..

형편상 맞벌이라 항상 아이에게 미안해요
갑자기 소낙비가 내리는날 회사 눈치보랴 애 비맞고 갈 생각에 가슴아팠는데 퇴근해서 비 안맞았냐고 했더니 딸이 친구엄마과 데리러 와 우산같이 쓰고 갔다고 비안맞았다고 걱정말랬는데 너무 미안해서 밤에 종일 울었어요 워킹맘은 회사에서도 치이고 집안에서도 죄인이고 미안합니다

열이 39도 넘어가는데도 중요한 업무처리가 있어서.
해열제 한통 아이가방에 챙겨서 넣어서 어린이집에 보내고 다음날 병원에 갔어요,,,,주변에 병원다녀와줄 지인이 없어서

방학때나 공휴일때 출근하면 아이들 점심문제가 제일 크네요

제 월급날을 기다리는 우리 아들딸을 볼때입니다. 사실 예전처럼 월급이 현금으로 주는 것이 아니라 통장으로 입금이 되기 때문에 월급이 들어오는줄 깜빡할때가 많은데,우리 아이들이 그날을 기억하며 슬며서 가지고 싶은 물건을 말합니다~~어찌나 월급날 전후로 말을 잘 듣고 순종적인지~그 모습마저도 귀엽네요~

일을 시작하고 나서 아이의 성작이 많이 떨어졌습니다.하지만 아이는 오히려 저를 위로 하고 실망하지 말라면서 자신에게 더 관대해졌더라구요 본인이 더 실망했을텐데
애쓰는 모습에 오히려 기특했습니다
성적 좀 떨어지면 어떤가요 그만큼 아이는 더 성숙하더라구요^^

애가 아프거나 전염병으로 집에 있어야 할땐 참 난감해요. 시어머님께서 오셔서 봐주실 수 있어 넘 다행이었어요.

아이가 도우미 아줌마가 일이 생겨 늦게 까지 퇴원도 못하고 어린이집 같이 청소하면서도 놀이한다고 즐거웠다고 얘기하는데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워킹맘들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약속을 지키지 못할때 미안해요. 오늘 모처럼 반차내고 한파주의보도 내려서 애들 끝나기전에 데리러 간다 약속했는데, 회사서 나가려는데 갑자기 일이생겨 제시간에 가지못했어요.. 도서관서 조금만 기다리라 전화했는데도 애들은 속상했는지 엄마에 대한 반항처럼 영하7도의 날씨에서 제가 도착할때까지 정문앞에 서있었어요. 얼굴이 다 텄더라구요. 미안하고 속상해서 울뻔했어요.

현재 너무너무 고민이 많은 워킹맘입니다. 회사에서도 밀리는듯 하고 그렇다고 아이들도 부족함 못느끼고 크는것도 아니고 요즘 하루하루 고민입니다. 아이가 한번만이라도 유치원 학교로 하교시 엄마가 와줬으면 좋겠따는 말에 눈물이 나는 요즘 입니다. 어떤것이 나와 아이를 위한 길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학교에서의 준비물을 퇴근후에야 확인을 하게되서, 숙제도 저녁에 급하게 부랴부랴 챙기지만, 준비물은 가을에 낙엽주어오기가 있어서, 그다음날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집주위를 배회하면서 낙엽을 주어서 아침에 겨우 보냈는데, 정말 서럽기도 하고, 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가끔 준비물이 슈퍼에서 구입할수 없는 품목들이 있어서, 다음날 준비물 챙겨주기가 너무 힘들때는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고, 가슴이 아팠어요.

잘모름

저는 세아이들(6학년, 4학년, 7살)을 키우고 있고, 직장에 다니고 있습니다. 이 회사에서 야간대학을 다니고, 결혼하고, 첫째부터 셋째까지 낳고 다니고 있는데, 회사에서 편의을 많이 봐 주시는 편입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감기등 전염성이 있는 병이 걸리면(지금까지 감사하게 아이들이 크게 아프지 않았어요.), 상무님은 항상, 왜 아이들이 약하냐고 하면서 한마디씩하는데, 그 말에 상처을 받게 되고, 병원에 아이들을 데리고 다니는것도 눈치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직장에 다니다 보니, 다른 학부모님들이랑 소통을 못하니 학교 소식을 늦게 듣는 편입니다. 그리고, 학부모 밴드가 있는데, 소식을 듣는편이고 참여을 하는편인데, 좀 소외 된다고 할까? 아무튼 현실을 살아야 하니까 회사에 다녀야 하고, 아이들을 생각하면 미안하고.. 직장맘들은 이쪽저쪽을 챙겨야 하니 힘들어요.

전화로 울면서 언제오느냐고 할때...


우리 가족 모두 행복하길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자 가장 큰 문제는 유치원보다 더 빨리 집에 온다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점심시간이면 밥을 먹지 않고 아이 학교에 가서 아이를 데리고 회사로 와서 회사 옆 도서관에 보내놓고, 퇴근할 때 함께 돌아가곤했다. 1년을 그렇게 했는데 2학년이 되면서는 아이에게 혼자서 버스를 타고 엄마 회사까지 오라고 연습을 시키기 시작했다.
처음 아이가 혼자 버스를 타고 오는 날, 뒤에서 미행(?)을 하며 버스는 잘 타는지 확인하고, 몰래 버스에 올라 내리는 곳을 지나치지는 않는지를 살펴보았다. 그러기를 2주 정도 한 후부터 아이는 혼자서 버스를 타고 내가 있는 곳까지 온다. 9살, 아직 어리지만 엄마가 힘들다는 걸 아는지 혼자서도 잘해내는 걸 보면 가슴이 찡하다.

결혼한 지 9년차!!!올 초까지 일을 했었는데 뜻하지 않게 둘째가 생기면서 잠시 일을 그만두게 되었어요.아이들과 함께 뒹구는 어린이집 교사였기에 임신기간동안 계속 일을 할수 없다는 것에 기쁨과 동시에 회의가 느껴졌어요. 노산이라 몸과 마음 지칠대로 지쳐있고 일로 인해 잠시 소홀했던 첫째 아들과 함께하면서 최선을 다했지요!!그래도 마음 한 구석은 일로 인한 성취감과 경제적인 것으로 부터의 부담감을 줄이기 위해 정말 일이 하고 싶었지요!! 워킹맘!!!정말 힘들어요ㅠㅠ...일과 가정,육아까지 감당하면서 이겨내야하잖아요!!둘째 낳고 언젠가는 다시 제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을 다시 하게 될것 같긴한데...그때쯤이면 워킹맘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또 전념할 수 있도록 그렇게 사회가 배려해주고 인정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아직까지는 일을 할 때 나를 더 인정해주는 것 같아요!!겉으로 성과가 보이잖아요!웃을수도 울수도 없는 "엄마"라는 현실!!!.....!!!

3세때 구내염과 수족구에 걸려 맡길곳이 없었다. 어쩔수 없이 울며 겨자먹기로 회사에 데리고 출근 감행...다행히 애교많은 아이와 이해심많은 회사분들의 도움으로 3일을 연장......감사합니다..다들...

엄마 퇴근하기를 목빠지게 기다리는 아이.. 다른 워킹맘 아이들도 그러하겠지요. 직업의특성상 아이의 입학식, 졸업식, 소풍 등 엄마가 필요한 자리에 함께 할수 없습니다. 집에 들어갈때 중간문 유리사이로 신발벗는 엄마모습보며 왜 이렇게 늦었어요? 제 눈 보이지요? 하며 반가워하는 아이의 모습 ..어서 퇴근하고 아이 안아주고 싶네요

둘째가 이유도 없이 토를하고 아팠을때 병원가도 아상이 없다고 하고 아이는 너무 아파서 힘들어 할때 아이를 집에 혼자두고 방에 교대근무를 갔을때
너무 맘이 아팠지만 어쩔수 없었다.
나중에 알게 되엇지만 제가 밤에도 일가고 가끔새벽에도 갈일있었는데
아이가 엄마랑 떨어지는 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그런증상이 있어서 한참을 고생을 했다 결국은 그일을 관두고 아이에게 시간을 많이 가지고 자연스럽게 아이가 병도 낫아 잘크고 있다.결국은 아이땜에 일을 관둘수 밖에 없었다.
지금은 그때 누구에 도움이라도 받을수 있었다면 좀더 쉽게 극복할수 있었을텐데...아쉬움이 남는다.

에휴~먼저 한숨부터 쏟아지네요.ㅠㅠ 이것저것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그중에 한가지만 풀어놓자면....
저희 큰아이- 지금은 중1인데요 -초등2학년때의 일이에요.
아이가 학원친구에게 맞아서 저에게 전화를 했는데...회사가 1시간거리라...전화상으로 때린친구들 다 그자리에 있으라면서 발동동 거리며 학원을 갔는데...ㅠㅠ 이미 우리아들만 혼자서 울음 삼키며 진정하고 때린 친구는 이미 가고 없던.... 지금 생각하면 별거 아닌데 아이에게 달려가는 그 1시간동안 맘졸이고 가슴아파하던 그시절이 가끔 생각납니다.
결국은 15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동네근처의 조그마한 회사로 옮기며 비록 월급도 작고 복지도 좋지는 않아도 아이의 학교근처, 집근처라 언제든 무슨일이 있음 달려갈수 있다는 위안으로 오늘 하루도 직장맘으로 살고 있네요.

퇴근이 약간 늦어지는 그날은 유치원 딸 학습지 선생님이 오셔서 공부를 하는 날이었습니다.
먼저 퇴근한 남편이 딸과 함께 있다가 학습지 선생님이 오셔서 공부를 하게 되었지만, 남편은 다시 나가봐야 할 일이 있어서, 선생님께 금방 엄마가 올거라며 유치원 딸에게 수업 끝나고 조금만 혼자 집에 있으라고 했어요.
수업이 끝나고 집에 혼자 있기 무서운 딸은 선생님을 따라 아파트의 다른 집들을 순회하면서 같이 방문지도하고 있었어요.
집에 와서 딸도 없고 아빠도 전화를 안 받고 해서 한참이나 놀라고 있었는데 학습지 선생님에게 문자가 와서 유치원 딸을 데리고 집으로 왔어요.
워킹맘이라면 가슴 쓸어내린 일이 한두번씩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어서 무럭무럭 자라서 혼자서도 잠깐은 집에 있을 수 있는 나이가 되었으면 해요.
지금은 웃으면서 말하지만 그 땐 정말 깜짝 놀란 일이었어요.

아이가 갑자기 아플때 회사에 눈치보이는 슬픔

아이가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가야하는데 제때 가지못해 더 크게 병을 키웠을때 가슴이 미어졌더니 기억이 있네요..
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월요일 아침 출근하려고 하니 아이가 엄마 회사 가지말라며 목놓아 우는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하고 아이 울려가며 출근하는게 과연 아이와 제가 행복한 삶을 사는걸까 라는 생각까지 해봅니다.

아이 생후2개월부터 시어머님께 아침 저녁으로 맡기고 찾아보는 일을 4년을 넘게 하다보니 아이의 분리불안 증세가 너무 심해졌었네요
저항 애착 장애라고 아이가 너무 힘들었고 저도 큰 죄책감과 어찌 할 수 없는 무력감에 힘든 나날의 연속이었습니다.
심리상담과 놀이치료 및 사내 없는 규칙까지 만들어 만 36개월이 넘은 아이를 위해 육아휴직까지 감행하여 열심히 아이의 마음 빈 곳을 채워주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현재 아이가 1학년입니다.
만 4년을 우리 아이의 불안함을 잠재우고 수면위로 떠오르지 않은 아이의 잠재된 분노 및 우울을 따뜻하게 안아주려 나름 "엄마"라는 이름으로 열심히 지냈습니다.
이제 저희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똑같이 저를 떠나서 친구집에서 놀다오기도 하고, 학원도 다니고, 등하굣길 즐겁게 다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남들이 들으면 당연하고 평범한 일들을 불과 1~2년전만 해도 마냥 부러워만 했던 저랍니다.
이제 아이와 더불어 한 발 한 발 내딛으며 동행하고자 합니다.
세상의 많은 워킹맘들
어렵지만 그 감사한 이름 "엄마"라는 이름으로 오늘도 힘차게 화이팅하자구요!!^^

어린이집과 직장이 가까워서 점심시간에 밥도 못먹고 아이 병원데려갔다가 다시 데려다주고 복귀하다보니..헐레벌떡일상.

솔직히 자기계발이라고 할 정도의 일을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생활에 보탬이 되려고 워킹맘을 선택하는 경우가 대다수이지 않을까요?
yes는 했지만 일과 가정 두가지다 소홀히 할 수 없고 감담해야할 몫은 엄마가 더 큰것이 사실인것 같습니다.
둘째 아들이 한번은 저에게 오더니 그러더군요. "엄마, 맞벌이는 평등한것이 아닌것 같아요. 엄마는 집에와도 공부도 가르쳐주시고 살림도 하고 바쁘신데 돈도 같이 번다는건 엄마가 훨씬 힘든것 같아요."
얼마나 흐뭇하던지요~ 알아주니 그동안의 고됨이 싹~ 사라졌습니다.^^

아침이면 "엄마, 회사 안가면 안돼." 라며 떼쓰고 울던 아들이 이젠 초4가
되었네요. 자기도 커서 엄마 회사에 같이 다니고 싶다네요.
생각만으로도 넘 멋지네요.
어서 어서 자라 엄마 회사에서 멋진 꿈을 펼치렴~~
항상 전전긍긍하며 동동거렸는데 이제 조금은 일하는 엄마를 이해해 주는
듯해 너무도 대견하네요.
까꿍이 시절 조금만 더 힘내고 견뎌내면 아이들은 믿는만큼 자란답니다.
지금도 여전히 동동거리지만 여러분 모두 모두 힘내세요...^^

큰아이를 어린이 집에 맡기고 출근하던중 너무 늦어서 거의 1km가 되는 거리를 전속력으로 달려왔어요. 차가 너무 막혀서 였죠.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둘째가 뱃속에 있었지 뭐에요.....제가 튼튼해서인지 아무일 없었지만 `이렇게도 살았다'.....라고 말하고싶습니다.

에피소드라기 보다는 워킹맘으로 힘들었던 점이 있어요. 아이가 둘인데 아플때 힘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예고하고 아픈게 아니라 미리 휴가도 못내고 휴가를 낸다고 해도 매번 갑자기 그러는게 조금 눈치도 보이더라구요. 직장내 분위기가 다행스럽게도 가정과 아이가 우선이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정말 워킹맘들도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

에피소드라기 보다는 워킹맘으로 힘들었던 점이 있어요. 아이가 둘인데 아플때 힘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예고하고 아픈게 아니라 미리 휴가도 못내고 휴가를 낸다고 해도 매번 갑자기 그러는게 조금 눈치도 보이더라구요. 직장내 분위기가 다행스럽게도 가정과 아이가 우선이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정말 워킹맘들도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

에피소드라기 보다는 워킹맘으로 힘들었던 점이 있어요. 아이가 둘인데 아플때 힘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예고하고 아픈게 아니라 미리 휴가도 못내고 휴가를 낸다고 해도 매번 갑자기 그러는게 조금 눈치도 보이더라구요. 직장내 분위기가 다행스럽게도 가정과 아이가 우선이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정말 워킹맘들도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

에피소드라기 보다는 워킹맘으로 힘들었던 점이 있어요. 아이가 둘인데 아플때 힘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예고하고 아픈게 아니라 미리 휴가도 못내고 휴가를 낸다고 해도 매번 갑자기 그러는게 조금 눈치도 보이더라구요. 직장내 분위기가 다행스럽게도 가정과 아이가 우선이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정말 워킹맘들도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

에피소드라기 보다는 워킹맘으로 힘들었던 점이 있어요. 아이가 둘인데 아플때 힘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예고하고 아픈게 아니라 미리 휴가도 못내고 휴가를 낸다고 해도 매번 갑자기 그러는게 조금 눈치도 보이더라구요. 직장내 분위기가 다행스럽게도 가정과 아이가 우선이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정말 워킹맘들도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

에피소드라기 보다는 워킹맘으로 힘들었던 점이 있어요. 아이가 둘인데 아플때 힘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예고하고 아픈게 아니라 미리 휴가도 못내고 휴가를 낸다고 해도 매번 갑자기 그러는게 조금 눈치도 보이더라구요. 직장내 분위기가 다행스럽게도 가정과 아이가 우선이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정말 워킹맘들도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

에피소드라기 보다는 워킹맘으로 힘들었던 점이 있어요. 아이가 둘인데 아플때 힘들더라구요. 아이들이 예고하고 아픈게 아니라 미리 휴가도 못내고 휴가를 낸다고 해도 매번 갑자기 그러는게 조금 눈치도 보이더라구요. 직장내 분위기가 다행스럽게도 가정과 아이가 우선이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다행이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정말 워킹맘들도 많이 힘드실것 같아요. ^^

자녀의 학교행사 및 건강문제를 엄마 스스로가 봐주질 못해 아이들이 혼자 고통을 감수할때가 많았고 바쁘다고 말해도 그냥 잔소리로만 듣는 남편을 보며 내가 일하는 의미를 점점 잃어가고 퇴근후 집안일이며 자녀 학교문제며 혼자서 감수할때가 많아 다람쥐 체바퀴 돌듯이 지나가는 세월들을 보며 아이들에게 항상 화난투로 말하는 버릇이 생겼다. 직장일로 한끼 식사도 제대로 못챙겨 주어 할수 없이 인스턴트를 권유하는 바람에 살이찌거나 영양부족으로 인한 면역저하로 탈모및 비만, 폐렴등 호흡기 질환은 달고 살았던것 같다. 또한 책임감 없어지는 남편을 보며 직장 여성이 되려면 절대적인 가족의 지원이 필요함을 느낀다.

아이가 아플때

전업주부라 에피소드가없어요

워킹맘으로 가족들과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서 희생하는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하는것은 너무 힘들지만 한달마다 월급도 나오고 격려도 해주는 고마운분들이 저한테는 너무 힘이되고 자랑스럽니다. 올한해 어떻게 하다보니까 거의 다보냈는데여. 올해의 힘은 많이 들었지만 보람차게 보냈다고 생각합니다. 2015년에도 건강하고 웃음이 많은 우리 가족들이 되었음 합니다.
고맙습니다. ^^

지금 프리랜서로 전환했지만 예전에 회사로 출근 했을 때는요.. ㅎㅎ

평일에 시어머님이 아이를 줄곧 돌봐주시고 집안일도 해주시곤 하셨어요~그런데 주말까지 일이 밀려 회사에 나가야 할경우 집에 돌아오면 정말 가관이였답니다..ㅜ_ㅠ 아이는 아이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하고 싶은데로 서로 방치하고 있다가 밥 먹을 때만 만나 라면을 먹고는 반나절만에 집안을 초토화 시켰죠..^ㅜ_ㅡ 한끼랑 간식 먹는데 집안의 그릇은 총동원되고...ㅜ_ㅜ 어제 청소했던 집안에는 먼지가 자욱해지고... 멀하고들 있었던 걸까요??
ㅎㅎ 녹초가 되서 온 저는 또한번 집안일로 녹초가 되곤했습니다... 이렇게 있다가 다시 월요일 출근하면 너무 피곤해서 능률도 오르지 않았어요...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아마득해 집니다.. 지금은 프리로 일해서 시간적인 여유가 조금 생겨났어요 하지만 페이는...ㅠ_ㅜ 많이 줄었답니다.

운동회에 회사일때문에 늦었는데 고맙게도 아들이 먼저 괜찮어 엄마
미안해하지마 하고 말해줄때 고마웠고 미안했다

아이들에게 일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일에 대한 성취감과 도전정신들에 대해 보여줄 수 있고 꿈을 이루어가는 모습들을 보여줄 때 아이들이 우리 엄마는 일도 열심히 하지만 우리들에게도 최선을 다해서 자랑스럽다고 인정해줄 때 워킹맘으로 행복하다.

초1학년 들어가서 얼마 안되었을때 학교에서 전화가 와서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알고보니 아빠가 교대근무를 해서 그날은 아빠가 아이랑 만나기로 했는데 학기초라 아이들을 데리러 나온 엄마들이 많아서 아빠아 아이가 만나지 못하고 아이는 당황해서 울었다고 합니다. 그걸보고 2학년 언니가 교무실에 데려다주어 전화가 왔던 사건이었죠. 정말 사소한 일일수 있는데 그땐 왜이리 속상하던지요. 저도 아이를 데리러 가고 싶었네요. 이제 3학년이 되는 우리아이 아직까지 한번도 마중나가지 못하지만, 대신 아침에는 같이 등교하는것으로 위안을 받고 있답니다. ^^

아이가 집에서 밥을 혼자 챙겨 먹기가 싫어서 밖에서 사먹거나 학원 원장님께 밥 달라고 할때가 잊지 못한다

워킹맘은 시간적으로 아이와의 교감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을 하게 되요.하지만 전업주부라고 해도 아이들과 24시간 붙어 있는건 아니거든요.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고 해도 아이와 눈을 맞추고 진정성있게 아이의 말을 들어주고,아이의 편도 들어줌으로해서 엄마아빠가 바쁘더라도 너를 잊지 않고 있으며,어떤 힘든 일이 있을때에도 너를 지원할수 있는 지원자라는 것을 항상 말해 주곤했었답니다.
아이가 어릴때 어린이집에 제가 늦게 데리러 가게 되었는데 너무 늦으니까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자동차로 집까지 데려다 준다고 했더니만 우리 아이가
싫다면서 다른 차는 안 탄다고 하면서 엄마를 기다리겠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가니까 아이가 선생님과 저를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선생님께서 정말 똑 부러지는 아이라면서 칭찬해 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아이는 늦더라도 엄마가 데리러 오겠다는 약속을 잊지 않고 있었던 모양입니다.그 때 아이의 월령이 20개월정도 되었을때였는데,
더듬거리면서도 선생님께 자기 의견을 말해서 선생님도 저도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데리고 오면서 어찌나 아이에게 미안하던지..
그 때 일이 정말 잊혀지질 않네요...ㅠㅠ

나만의 자유시간을 너무 갖고 싶어 직장에는 휴가를 내고, 아이들 없이 홀로 마사지받고, 영화보고, 차 마시고, 쇼핑해야지..하고 계획을 세웠다가 결국 아이들과 함께 놀이공원에 가서 놀아줄때...천상 엄마구나..했답니다

에피소드는 아니고 잠시 제 생각을 적을께요~~
어릴적에는 "엄마, 언제 쉬어요?"하던 아이들이 자라서 또래문화를 형성하면서 친구들과 엄마들이야기도 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공유하다보니 "일하는 엄마가 좋아요. 그리고 멋져요"하더군요.
모든 일이 다 한 때 인거 같아요. 당장 서운하고 아쉬워도 나중엔 그 만큼의 결실을 맺게 되는 거 같아요. 지금은 일과 직장일이 버거울 수 있지만 꾸준히 성실하게 하다보면 아이들도 엄마가 일하는 것에 대해 고마움도 알고 또 나름의 꿈도 꿀 수 있으니까 결코 포기하지 않는게 좋은 것 같아요^^

남편 부재시 1인 다역활이 힘듭니다.
두 아이를 챙기다 보니.

다행이 가사에 협조적인 남편이라 갈등은 없었는데...작은 딸이 저학년때
급식 도우미 or 교통대를 해야하는 일이 있어서 어쩔수없이 (친정엄마)외 할머니가 대신 한 기억이 나네요(ㅠㅠ)

출산후 3개월만 쉬고 계속 일하고 있어요~ 100일 남짓한 아이을 어린이집에 맏기고 복직 결정하기가 쉽진 않았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때 그 결정에 후회없어요. 엄마한테 의지하지 않고 뭐든 스스로 생각하고 척척 해내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고, 엄마 회사에 몇번 방문해보더니 자연스레 직업에 관해 관심이 생기는것 같고 자신의 꿈의 대해서 조리있게 설명도 하네요.
그리고 엄마가 자랑스럽다며....^^
주중에는 퇴근 후 함께 이야기나누는 시간을 많이 가질려고 노력하고 있고 주말에는 무조건 아이와 놀고 체험하는일을 1순위로 정하고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아이가 아프다고 전화는 계속 오는데, 회사에서 나갈 수 없는 일이 생겼을 때... 가슴은 찢어지고,사표는 집어던지고 싶고... 이런저런 일이.. 한두가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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