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맘스쿨 체험단과 서평, 이벤트 채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총 투표인원 98 명 입니다 |
Q1. 둘째, 낳아야 할까? 외둥이맘 VS 다둥이맘 | |||
| YES - 형제는 첫째 아이에게 돈으로도 사줄 수 없는 가장 큰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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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 - 형제가 있어도 외로운 건 마찬가지! 부모의 인생도 중요, 하나만 낳아서 잘 기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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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 YES를 선택한 당신, 자녀에게 형제가 필요한 이유는? | |||
| 부모가 죽고 난 후 의지할 수 있는 하나뿐인 혈육이기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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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의지하며 배려심 강한 아이로 자라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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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경험 상 혼자 보다는 둘이 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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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시댁/친정 가족들이 원해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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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 NO를 선택한 당신, 자녀를 외동아들/딸로 키우려는 이유는? | |||
| 하나만으로도 힘든 육아의 고충을 더하고 싶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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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째에게 장녀, 장남의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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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면서 부부의 노후 준비도 착실히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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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같은 성별의 아이를 또 임신할까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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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4. 자녀계획을 세우면서 생긴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작성해주세요! | |
자녀 하나 놓고 나면 너무 예쁘지만 막상 경제적으로나 시간적 여유가 없어 현식적으로 힘들어서 고민 하다가 저는 세아이들(14살 아들, 12살 아들, 8살 딸)을 키우는데, 아직까지 경제적으로 힘든점은 없습니다. 세 아이들이 있다보니, 세 아이들이 똘똘 뭉쳐서 놀고, 공부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둘째에게 이것저것 챙기고, 둘째는 셋째를 챙기고.. 어찌보면 첫째아들의 어깨가 무겁게 느껴지지만, 두 동생들은 첫째의 말이라면 잘 듣는 편이라 아직까지는 편합니다. 여자는 아이를 가지면 아무래도 경력단절도 생기고 같은 부모라도 남편보다 더 많은 부분을 희생해야하는데, 이런 점을 남편이 매우 안타까워했어요. 저는 괜찮은데요! 저는 삼남매로 자란게 너무 좋았고, 어릴 때부터 결혼하면 아이를 많이 낳고 싶은 생각이 있었어요~ 2남2녀정도.. 친정부모님도, 시댁부모님도 많이 낳고 싶다했더니 모두 좋아하시는데, 유독 남편만 제가 너무 힘들꺼라며 꼭 그러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저희 큰 형님이 외국에서 잘 나가는 호텔리어셨는데, 아이 둘 낳고는 일도 그만두고 육아에만 치여사는게 안쓰러워 보였나봐요~ 그치만 저는 우리 남편 닮은 예쁜 아이 많이 낳아서 화목하게 잘 키우고 싶어요^.^ 제 직장 친구가 첫 애를 낳았는데 낳고 나서도 뱃살이 안빠졌길래 한마디 했어요 "이제 몸매 생각해야지, 뱃살이 아직 그대로야, 노력 좀 해" 했는데 몇 달 후 친구 둘째를 낳았어요. 뱃살이 아니고 둘째를 가진거였어요. 얼마나 미안하던지, 그 친구도 첫 애 낳은 지 두,세 달 지난 때라 민망해서 차마 말을 할 수가 없었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남 일 인 줄 알았어요.... 지금 외동아들 이번에 8살 되었습니다. 제가 외아들이라.. 항상 듬직한 형이나 동생, 오빠가 있는 주변 지인들이 부러웠습니다. 저희도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였습니다. 하지만 외출을 해도 놀이터에 가도 엄마아빠랑만 노는 아이가 너무 외로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둘째를 출산. 그러나 첫아이와 둘째가 나이차가 커서 문화센터 각종 체험학습 등 한쪽에만 맞춰서 무언가 일정을 만들면 한명은 손님 같아요.... 이왕 키울꺼라면 둘 셋을 비슷한 연령에 친구처럼 함께 키우는게 좋을 것 같아요. 두 살 터울 남매를 낳고 딸을 하나 더 낳고 싶은 생각이 간절했어요. 요즘은 딸이 대세인데다, 저도 자매들이 많다 보니 딸에게는 성이 같은 자매가 꼭 필요하더라구요. 뭐 아들도 성별이 같은 형제가 있음 좋긴 하겠지만, 주변을 보면 아들들은 결혼을 하고 나면 데면데면한 경우가 많아 간절하진 않은것 같아서요. 그런데 딸을 낳고 싶다고 낳을수 있는게 아니라 고민만 하며 미루고 미루다 너무 늦은것 같네요. 지금 낳으면 딸과의 나이차가 너무 많아 오히려 딸에게 부담을 주게 될것 같아서요. 그래도 아직 미련은 강하게 남고.. 아,, 완전 고민입니다--; 신랑은 넷을 원했지만... 육아를 하는 입장에선 정말힘들어서 셋정도는 생각했다가 포기했네요. 전업주부라고해서 아이를 모두 맡아야한다는 부담이 저에겐 큰 스트네스었는데 신랑은 그런건 모르니..그걸로 의견대립이 꽤있었죠 둘째를 가지려고 몸관리도 열심히 했는데 실패~ 나중에 다시 도전~ 성공~^^ 결혼 이년차, 남편은 공무원 저는 사기업입니다. 6갤 뒤 복직을 하려는데 시 어머니께서 아이를 너무 봐주고 싶어 하십니다. 원래 저희 부부의계획은 공무원인 신랑이 육아휴직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허나 시어머니께서 아이를 너무 봐주고 싶다 하시기에 맡기려는데 몇 가지 걱정되는게 있습니다 남편은 아들을 원하고 엄마인 저는 딸 둘을 원했네요 결혼식 폐백때 대추 한개를 받았답니다^^;; 한 아이보다는 두 아이가 좋아요^^ 건강하게 잘라라 남편ㆍ저 간절히 둘째 딸을 원합니다 자녀가 다섯인 언니를 보고 난 저러지 말아야지 했는데~ 놀이터에서 많은 아이들과 어울려 놀다가 집으로 헤어질때 다른형제즐이 같이 가는 모습을보고 우리 아들이 많이 슬슬해하며 부러워하고 집에오면 허전한 맘을 표현할때 너무나 짠하고 미안했다 그런 모습을보며 둘째가 간절해 졌다 하지만 기다려도 기다려도 아기가 생기지 않고 나이가 40십이 되자 포기하고 있는 차에 둘째가 생겨 너무나 감사하면서도 큰아이가 아들인지라 딸아이를 간절히 바라며 고통스런 입덧을 견디고 있던차에 의사샘이 힌트를 주신다 아마도 예븐동생을 보게될것같다 하시는 말씀에 입덧조차도 한결 가벼워 졌다 하나를 키우다가 둘째가 태어나니 정말 힘들다하는 말이 입에 붙어버려 지금도 습관처럼 내벳는다 하지만 둘째를 낳기를 너무너무나 잘 했다 아이들 키우면서 동영상을 자주 찍었다 몇칠전 일요일에 가족이 모두 앉아서 비디오를 보면서 남편도 큰아이도 동생과 함께 찍은 장면서 부터 훨씬 훨씬 더 많이 행복했졌단 사실을 새삼 께달았다 큰아이만 있을땐 좀 밋밋하고 심심했다 신랑과 자녀계획 의견이 동일했어요 와이프 입덧할때 같이해서 지금도 살이 안빠져요ㅠㅠ 자녀계획을 세우기도 전에 첫째,둘째,셋째까지 생김,.ㅋ 늦은 결혼에, 남편이 장남이라 아이부터 낳아야겠다고 계획을 세웠어요. 아이가 하나면 충분하다고 신혼초부터 세운 계획대로 아이를 한명만 키우고있는데 아이 하나만 낳아서 잘 키우자는 생각이 들어서 5대독자인데도 첫째아이 아들낳자마자 잘 키우고 있었는데 그아이가 교통사고로 그만 ㅠㅠ 다행이도 다시 갖은 아이가 아들이었고,이제 안심이지만 아이하나로는 또 안심이 안되는 또 이런일이 생길까봐 무서운 생각이 들어 외둥이 모두는 마음을 다둘수 있는 다둥이로 마음이 바뀌더군요.하나는 사실 외롭고,의지가 될 수 있는 능력이 된다면 다둥이가 좋은 것 같습니다. 2~3명의 자녀를 두고 형제가 있어 좋다는 지인들은 별로 없습니다. 요즘처럼 불경기와 고용이 불안정하고 생계가 힘들고 빈부격차가 심한 시대에 무조건적인 형제애 보다는 한 명만 낳아 잘 기르고 더욱 애정을 주고 노후도 든든히 설계하는 가정을 볼 때 현실을 실감하곤 합니다. 둘째를 임신하고 고민하는 사이에 큰아이가 할아버지 할머니께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고민해결. 세쨰을기획안해는데생겨는데아들인줄알아네요 사실 20대 초반만 해도 난 아이들을 아주 많이 낳고 싶어 했다..... 하지만 막상 결혼을 하고 보니,,, 아이 하나를 키운다는게 그리 녹록지 않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지금 두아이를 낳았지만 둘도 너무너무 힘든데 셋을 키울 생각하면.. 아이 둘을 키우다 보니 셋인집을 보면 존경이 저절로 생긴다.. 그래도 하나는 너무 외롭고 둘을 되야하지 않을까? 일단 셋은 있어야 한다는 남편과의 결혼전 계획으로... 없어요.. 생겼을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게 최고... 저는3남4녀중셋째딸/남편은2난4녀중막내라서..둘다외동을낳으려고했으나양쪽어른신듯이짜기라도한듯 첫째가 아들인데 고추가휘어서 둘째도 아들일거라고하더니 정말 어른들말이 틀리지않터라고요 둘다 수중분만을해서 더 기억에 남아요😉 2세의 대한 기대감과 아이를 이쁘게 키우는 보람을 느낀다는것 전 지금 다둥이 엄마지만, 세 아이 모두에게 미안하네요. 딸둘을 낳고 계획에 없던 셋째가 들어서서 딸셋은 안된다며 이번엔 기필코 아들을 낳게다며 이미 생긴 아이의 성별을 물어보러 막달까지 따라다닌 아빠의 열정(?)덕에 아들의 얻은 아빠의 눈물나는 일화! 둘째와 막내의 터울이 한살차이라 힘이들까 많이 고민했는데 하늘이 주신 소중한 생명이기에 셋째 아이를 나있는데 지금은 넘 귀여워 가족의 이쁨을 똑차지한답니다~~~^^ 아무래도 부부간에는 더,금술이 돈독해진것같아요..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넘 힘들어 외동으로 키우려다 첫째아이가 클수록 외로워하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둘째를 계획했고 동생이 생기면서 많이 싸우기도 하지만 밖에서는 동생을 잘챙기고 배려하는거 보면 뿌듯하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수도 있는 결혼 3년차 주부 예요 아이 낳기 전까지만해도 저는 잘 먹기는 했는데.. 입덧 때문에 너무 힘들었고 또, 낳고 어떻게 길러야 하나는 생각으로 뱃속에 있는 아이밖엔 생각하지못했는데.. 아이 셋 놓자는 신랑은 아이낳고 병원에서 집으로 와서는 며칠만에 아이 보기가 왜 이리 힘들냐며 조카들은 순했는데 얘는 왜 그러냐고 하면서 하나만 낳고 잘 기르자 외치네요. 아이가 유난히 예민해서 잠도 깊게 들지 않는데다 밤낮까지 바뀌었고 입맛이 까다롭고 성질이 급해 잘 기다려주지않고 게다가 민감해 기저귀 발진이 생겨 어쩔 수 없는 경우외엔 천기저귀로 하다보니 유독 손이 많이가고 잠을 거의 잘수 없기에 자녀계획을 세운건 둘이었지만 한 아이를 키우다보니 여건상 둘은 힘들게 되었다. 슬픈현실이다 계획하자 마자 바로 생겨서 남편이 친구들 사이에서 어깨 좀 으쓱했다고 하네요 ㅎ 첫째가 외로울 것 같아 둘째 낳을 생각을 했지만 직장 다니느라 뜻대로 되자 않았는데...직장 그만두자마자 바로 둘째를 가졌답니다.^^ 둘째계획 따로 세우지 않았기에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특별히 없네요!!에공@@; 이성적으로는 하나 낳아 잘키우려고 하는데... 첫째를 시험관 시술로 낳은 터라 둘째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요즘 외동아이들은 스스로 외롭다고 느끼기 보다는, 혼자만이 누릴 수 있는 많은 혜택을 즐길려고 하는 경향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도 그렇고, 제 주변의 외동들의 얘기를 들어봐도 그러네요. 아들,딸 상관없이 둘만 낳아 잘 키우려고 했는데, 아들둘을 낳으니 왠지 허전하고 서운하기도 하더라구여~ 그런데 생각지도 못한 셋째 임신...한달간 고민고민하다 낳았는데 감사하게도 딸이었답니다. 아이가셋이라 부담도 되지만 행복함이 더 많은거 같아요^^~ 글쎄요... 첫째애가 백일 갓 지날 무렵...첫애가 기어다니지도 못했을당시 둘째 임신해 멘붕...ㅋㅋㅋ그러나 지금 아이들이 자라는걸 보면 내가 젤 잘한일이 둘째를 가진거라는걸~~~~~~~~^^ 계획을 세우기전에 아이를 갖어서 에피소드가 없네요 하나는 외롭다며 은근히 둘째를 계속 말씀하셨던 고생 많으셨던 우리 엄마! 엄마 저도 하나잖아요? 저는 엄마 지킬께요. 하지만 우리 아이한테는 자유롭게 날아갈 두 있도록 날개를 주고 싶어요. 계획은세은면서 생긴일은 아니지만 뱃속에 둘째가 있을때 첫째 딸아이가 남동생이였음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 소울메이트가 생긴다는 행복감~ 원래 하나로 맞족하려고 했는데, 첫째 아이가 동생을 너무 원해서 자연스럽게 가지게 된 둘째로 우리 집의 행복이 훨씬 커 진것 같아요^ 결혼전부터 아이는 둘은있어야 외롭지않고 서로 의지하며 잘자랄꺼라는 생각때문에 둘은 낳으려고 했었고 첫째아이 10개월무렵 황금돼지띠가 한참 유행중이라 황금돼지띠 아이를 낳아야하겠다는 결심으로 한방에 둘째가 생겼는데 지금 가장 후회중이다 유치원 입학부터 나중에 대학입학까지 경쟁이 엄청 심하다니 걱정이된다 특별히 없다 저희는 워낙 아기가 잘 안생겨서 고생했어요.. 내 편인 아이가 한명이라도 있어야 겠다..^^ tt gtfyi 첫째 아이가 강력하게 동생을 원하지 않아서 설득하는데 힘들었다 한명 더 낳는것 때문에 피임 관련 서로 밀고 당겼던 기억~~~^^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서 하나만 낳고 그만둘려고했는데..6년만에 둘째를 가져서 낳았답니다. 지금은 우리집의 복덩이 & 애교쟁이 늦게 결혼하고 늦게 아이를 출산하면서 정말 애지중지 해가며 키우려 했지만, 연년생 아이를 낳은 저는 '둘은 있어야한다'는 말에 공감하지 못하는데요. 아들 하나이다 보니 커가면서 외로워 하는것 같아요. 딱히.....하하... 첫째아이 출산후 둘째를 5년정도 지난후 출산하려했으나 전해 임신했을거라 생각못했는데 둘째가 생겼다 . 우울증이 생겨 많이 힘들었는데 딸을 낳고보니 지금은 너무너무 이쁘다 저는 자궁암이라고 했는데 재 검사를 했더니 오진이라고 해서 정말
없음 첫애를 낳고 1년간 유아휴직을 해서 아이를 돌봤는데, 복직하고 나서 집에 귀가하면 해질녁이 되면 현관에서 엄마만 기다린다고 하더군요. 너무 가엽고 맘 아파서 둘째를 가질 계획을 세웠어요. 저희 애들은 서로 사이가 무척 좋고 엄마말보다 서로의 말을 더 잘 들어요. 제가 큰애한테 시켜 작은애에게 말해보라고 할 정도예요. 직장맘의 빈 자리를 서로서로가 채워주는 것 같아 안심되고, 엄마가 일하면 형제(자매/남매)는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둘도 많다`는 생각으로 27세에 첫아이를 출산했는데요~~그 딸이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외동이가 싫다며..동생을 간절히 원해서 9년터울의 동생이 생겼고~지금은 친구같은 자매로 잘 성장하고 있네요^^ 자녀계획을 세우려는 찰나 덜컥 생겼어요 생각보다 둘째가 잘 생기지 않더라구요. 안생기나보다 하고 포기하고 있다가 둘째가 생긴 건 건강검진가서 초음파보고 알았네요. 첫째 임신하기가 정말 힘들었고 또 열달동안 입덧하느라 아나도 못 먹어서 둘째는 생각 자체도 안했는데 감사하게도 마음을 비우니 둘째가 생기더라구요~ 나이먹어서 아이 생각하면 슬펐지만... 지금은 그얘가 안 태어났으면 어땠을까?을 생각하니 아찔하더라구요ㅎㅎㅎ 저는 뜻하지 않게 셋을 낳아 키우고 있어요. 첫째는 딸이였고 둘째도 딸이였죠. 남편이 내색은 안해도 주위 아들을 쳐다보는 눈빛이 안쓰럽다고 느껴졌네요. 그러던 중 둘째가 3살때 임신된 셋째. 임신소식을 들은 남편의 첫마디는 "셋을 어떻게 키우려고 해!"였답니다. 너무 서운해서 "당신 그렇게 말하면넷째까지 낳을꺼야!" 라고 했답니다. 임신 5개월때 산부인과 의사선생님께서 이게 보이냐고 말해주셨을때 저는 그동안 또 딸일줄 알았는데 .. 아들이라는 선생님의 힌트를 받고 세상을 다 얻은 느낌이었답니다. 남편은 그날 태어나지도 않은 셋째의 이름을 지어달라고 지인에게 말하기도 했구요. 물론 또 딸이어도 너무나 이쁘고 소중했을텐데 막내 아들이어서 감사했답니다. 지금 첫째가 12살 둘째가 10살 막내가 7살인데요. 제가 일을 할수 있는 이유 아이들이 셋이라 서로 의지하며 도와가며 지내서인거 같습니다. 아이들이 어릴때 너무 힘들어서 하나만 낳을껄 하는 후회도 있었지만 현재는 행복한 직장맘, 다둥이맘이랍니다. 세상의 모든 다둥이 엄마들 응원합니다.! 연애때부터 우리한테 아이는 하나면 충분하단 생각에 결혼하고 아들 하나 낳았습니다. 아이를 낳고 보니 어찌나 예쁘던지 둘째도 이리 예쁘려나? 하는 생각을 잠시잠깐 하고 있을무렵 발빠른 우리남편 어느새 병원으로 가 정관수술을 하고 들어왔네요. 정관수술 하기로 이미 합의 본 일이지만 이렇게 빨리 할줄이야..ㅎㅎ 지금 우리아들 11살인데 아직도 둘째 바라시는 시부모님은 우리가 둘째는 안생겨서 못낳고 있는줄 아시네요. 수술에 대해선 끝까지 비밀로 해야죠. 계획을 따로 세우진 않았는데 첫째와 둘째의 터울이 9년이나 됩니다. 공약으로 둘째 갖기 둘째가 안 생겨 병원다니며 고생고생하다 겨우 생겼어요~ 요즘은 둘째 불임도 많다고 하더라구요~첫째가 빨리 생겼다고 하더라도 방심은 금물~자녀계획이 끝나기 전까진 부부 모두 몸관리를 잘 해야할 것 같아요^^ 저희 부부도 둘째 계획을 세우지는 않았지만 특히나 남편이 둘째를 반대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둘째를 낳고 싶어 혼자 계획을 세웠었답니다.ㅋㅋ 주말 남편이랑 술을 건~하게 마시고 바로 실행에 옮겼고 저의 계획은 성공까지... 부끄럽네요. ^^ 그래서 지금은 둘째가 함께하고 있어 우리식구는 네식구!!. 돈으로 살수 없는 내 새끼들... 그래서 저는 지금 마음의 부자랍니다. 특별히 없어요 ㅠㅠ 자녀계획세웉틈이없이 아이가 생겼어요~~ 물려줄 유산이 돈보다는 형제라는 말에 둘째도 가지게되었어요.시간이 지나면 후회해도 돌이킬수없기 때문에.^^ 첫 아이를 출산했을 때 시아버님 반응이 기억납니다. 평소 별 내색을 잘 하시지 않는 분이거든요. 손자 이름을 지어주신다고 시장에 가셔서 옥편을 사오셨던 일이 있었답니다. 아가를 한명만 낳아서 키우려고 햇는데요. 하나는 너무 외롭고 힘들어 할까봐 첫 아들을 낳고 기르면서 둘째를 임신 했을 때 오히려 남편이 더 부담스러워 하는 얘기를 해서 좀 서운했으나 딸 아이가 자라면서 아빠의 큰 기쁨을 선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신혼시절..시부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자식은 없어도 괜찮다.너네만 재밌게 잘 살면된다"하셨다. 너무 쿨~한 말씀에 우리 시부모님은 좀 다르시네..라고 생각했다. 시어머니가 한의원까지 데리고가서 약을 해주셨는데...먹을때는안생기더니...한참지난후에 자연스럽게 생겼다 저도 첫째를 낳고 나서, 남편과 둘째 문제로 많이 다퉜습니다, 직장맘으로 살명서 아이 하나만 키우기도 쉽지가 않아요. 특히 양가 도움없이 저 혼자 일과, 육아, 살림까지 하기란... 정말..ㅠ 근데 양가 집안에서는 둘째는 계속 원하셔서 참고참다가 제가 욱 해서 한말...!! 뜻밖에 아이를 가졌는데.. 아내는 '당신에 줄 내 선물이야'하며 귀여운 딸을 낳았습니다.. 딸 아이를 본 순간 정말 제 인생의 가장 고귀한 선물이었습니다.. 저도 둘째를 낳아야할지 몇년을 고민했는데 우연찮게 월드컵이 저의고민에 마침표를 찍어주었네요~~^^ 첫쨰를 낳고 남편과 가족보험을 들며 설레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tes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