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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서관 예산 및 도서/비도서를 위한
자료비 예산 증대를 위한 서명
발의 : 민이맘(eak***)
서명목표 3,000명 마감일까지 -6222일 남았습니다
발의 09.08.18 마감 09.09.17

도서관 예산 및 도서/비도서를 위한 자료비 예산 증대를 위한 서명 운동

도서관의 어린이실은 미래의 얼굴이며 국가의 잠재력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어린이의 미래에 투자하는 책, 도서관의 부흥에 각 시는 자각하여 힘을 써야 할 것입니다. 특히 서울시 꿈나무 프로젝트는 공공도서관의 질적 향상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습니다. 공공도서관의 주 이용자는 바로 초중고 학생들이기 때문입니다.

1. 도서관 예산 및 자료비 증액
서울시와 경기도 도서관의 자료 구입비 및 비도서 현황 비교 (2007년도 통계자료)

  경기도 서울시 비율 (%)
인구 (천명) 11,106 10,192  
도서관 예산 총액 (천원) 113,274,711 70,377,865 62.1
자료구입비 (천원) 20,108,178 6,317,405 31.7
개관수 117 69 58.9
개관당 자료비 (천원) 171,864 101,996 59.3
비도서 관련 자료비(점) 792,170 423,528 53.5

서울시의 공공도서관 예산 총액은 비슷한 인구를 가진 경기도 대비 62.1%수준이고, 자료구입비는 31.7%에 불과합니다. 한 개관 당 자료비도 59.3% 수준으로 결과적으로 1인당 자료비는 경기도의 약 1/3수준에 불과하며 정보사회에 발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될 비도서 관련 자료비도 53.5%에 불과합니다. 인구 천만 서울의 도서관 수는 69개이며, 인구 천백만 경기도의 도서관 수는 129개입니다. 서울시 공공도서관은 인구 천만 도시 도쿄뿐만 아니라 이웃 경기도에도 10년은 뒤져 있습니다. 열심히 해도 따라가기 힘든 격차인데 서울시에서는 작년에 오히려 도서관 예산 50%를 삭감하였습니다. 도서관 예산 및 자료비 증액하여 주십시오.

2. 초중고등학교 과제를 지원하는 교육 인프라인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과제지원센터의 설립 및 초등학교 도서관의 지원
전문성을 갖춘 사서 선생님이 교과담당교사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서 과제 해결을 위한 자료를 찾아주고, 아이가 원하는, 또는 아이에게 적합한 책을 찾아주는 도서관 본래의 기능을 살리기 위한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네트워크를 마련해 주십시오. 공공도서관에는 어린이실보다 보다 전문적인 교수학습지원센터로서의 과제지원센터를 병설하고, 학교도서관에는 사서교사를 포함한 전문 사서들이 배치된 과제지원코너를 제안합니다. 현재 정독도서관하고 남산도서관, 강서도서관, 동대문도서관, 양천도서관 단지 다섯 군데의 도서관이 학교도서관 지원과’를 중심으로 학교도서관을 지원하지만 542개 초등학교 중98.3%가 도서관이 있는 것을 고려하면 공공도서관의 학교도서관 지원은 자료정리 외에 거의 전무합니다. 서울시내 학교가 1,242개 중 정독도서관 한 곳에서 2008년 4월 343개 학교를 지원하고 열악한 실정입니다. 초중고등학교 과제를 지원하는 교육 인프라인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과제지원센터의 설립 및 초등학교 도서관의 지원하여주시기를 촉구합니다.

3. 학생의 독서활동을 지원하고 독서교육을 안내해주는 학교도서관 및 공공도서관 전문 지원 사서 인력을 확보하여 주십시오.
과제지원 주제전문 사서 및 사서 교사를 초등학교 도서관을 위하여 확보하여 바른 독서지도로 인하여 독서를 통한 교육의 질을 고양시키고, 책 읽는 습관이 안 되어 있는 친구들에겐 독서의 즐거움을 알 수 있게 하도록 조속한 시행을 촉구합니다.

4. 가칭 도서관르네상스 프로젝트를 진행할 태스크포스팀을 구축하여 위의 1,2,3항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속히 일을 진행하여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한강르네상스와 같은 외적인 성장만이 아닙니다. 서울시의 시민과 미래의 학생들의 내적인 성장을 위한 도서관을 르네상스를 꽃 피우기 위한 가칭 도서관르네상스 태스크포스팀을 구축하여 공공도서관이 본래의 기능을 회복하도록 조속히 이 사업을 진행하여 주실 것을 촉구합니다. 오세훈 시장님도 올초 이에 대해 공언한 바가 있습니다.

5. 공공 도서관의 영어도서의 충분한 구비
현재 초등학교 3학년부터 영어 수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2011학년도부터 초등학교 1학년부터 공교육에서 영어수업을 시행하도록 결정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도서관, 공공도서관에 충분한 영어 도서 및 영어 비도서가 구비되어 어린 시절부터 배워야하는 또하나의 학습이 아닌 영어가 언어로서 영어독서와 함께 자랄 수 있도록 공적 영역에서 임무를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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