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의 자기계발, 불가능한 일일까요? 워킹맘이든 전업주부든 아이를 양육하면서 오롯이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하기란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들린답니다.

Q1. 자기계발을 하고 있다 VS 못하고 있다

• YES - 엄마도 더 나은 내일을 꿈꿀 수 있다!
• NO - 육아에 전념하기도 바쁜 엄마에게 자기계발은 사치!

Q2-1. YES를 선택한 당신이 집중하고 있는 자기계발은?

• 한식/중식/일식/제과제빵 등 다양한 요리수업
• 재취업을 위한 자격증 공부(사회복지사, 방과 후 선생님 등)
• 뜨개질이나 원목가구 등 공방에서 DIY 제품 제작
• 배워서 남 주나? 제2외국어 공부에 힘쓰자
• 기타 (대학원 준비 및 재입학 등)

Q2-2.NO를 선택한 당신이 자기계발에 소홀한 이유는?

• 새로운 목표도 결국 작심삼일, 의지부족이 문제다
• 자기계발에 투자하는 비용이 아까워서
• 전업주부든 워킹맘이든 엄마들은 24시간이 모자라다
• 기타 (자기계발의 필요성을 못 느낀다 등)

Q3. 나만의 시간을 보내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또 희망하는 자기계발 분야와 ‘엄마로서의 자기계발’에 대한 의견을 기탄없이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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