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정보상의 주소지가 잘못되어 반송된 경우, 재발송하지 않습니다. 항상 맘스쿨 회원님들의 개인정보를 최신화 해주세요.
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67
hana57* 9세(초2)
2010-10-01 19:47:04
EBS에서 명문가의 교육을 늘 시청하는데 이 책도 역시 기대가 됩니다.
올바른 아이들의 교육은 우리 어머님들의 몫이 아닌가 하네요!
맘스쿨을 알게 되어 이런 체험도 한다면
일석이조 아닐까요!! 꼭 읽고 싶네요~~~
라* 12세(초5)
2010-10-01 17:06:59
스크랩이 안됩니다...ㅠㅠ
이 유명한 책은 아이가 읽기 보단 엄마인 제가 먼저 읽어 보고 싶어서 신청해 봅니다.
독서를 하긴 하는데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는 요즘에 제가 읽어보고 싶네요.
물론 명문가에서 하는 독서법을 다 따라한다고 잘 되는건 아니겠지만
이책을 통해 저의 아이에게 맞는 독서법과 그리고 보통인 엄마가 그나마 해줄 수 있는 것을 찾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큰 성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진정한 독서가를 꿈꾸며 신청해 봅니다.
http://blog.naver.com/hoho2ho
천사�* 4-7세
2010-10-01 15:33:55
아이교육보다 부모교육입니다.
신청합니다.
부모로서 보고싶은 책입니다.
아이한테 좋은 모습 보여줄수 있고 ....
미키* 0-3세
2010-10-01 14:48:25
어렸을때 책은 소중한 선택의 지름길이죠. 앞으로의 미래를 위한 준비이기도 하구요.
이 책은 어렸을때 책을 접하는 시기부터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려주는 책같네요.
예준이에게 소중한 책한권을 선택해주고 싶습니다.
승민이* 9세(초2)
2010-10-01 13:50:51
독서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어떻게 하느냐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일것입니다. 무조건 책만 읽는다고 좋은 독서습관은 아닐것이고
다양한 책을 잘 읽고 자신의 양식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할것입니다.
저희 아이는 책을 읽은 후에 독서록을 쓰는데 책의 내용을 잘 기억하지 못하거나 겉핥기식으로 읽는 듯하여
이번에 이 책을 읽고 어떻게 책읽기를 지도해야 할 지 잘 배우고 싶어요
읽은후 좋은 서평 남기겠습니다..
창성* 4-7세
2010-10-01 13:46:04
http://blog.daum.net/lilil2/11
7살 우리 아들은 책읽기를 너무 좋아해요^^
아침에 일어나서 유치원에 갔다와서 틈이 나는데로 책을 읽어요
아빠가 책을 많이 읽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배운 것 같아요
책을 사랑하고 책을 읽는 것이 자연스러운 습관처럼 몸에 익숙해지길 바래요
세계의 명문가들은 자녀들을 어떻게 독서교육을 시켰는지 궁금합니다
더 좋은 교육을 시키고자 하는 맘에 신청합니다
땡땡마* 8세(초1)
2010-10-01 11:16:40
책읽기가 중요하다는 건 잘 알고 있지만 어떻게, 어떤 책을 읽었느냐도 참 중요한 것 같아요. 명문가의 교육과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고 있다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아이들의 미래에 도움이 되는 현명한 엄마가 되어 주고 싶은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성실한 서평 약속드릴께요.
강민* 12세(초5)
2010-10-01 10:30:42
저희 아들은 책읽기를 좋아합니다. 세계명문가의 독서법은 어떤지 궁금하네요. 아들과 함께 경험하고 싶습니다.
천사* 4-7세
2010-10-01 10:05:18
제가 일고싶은책입니다.
지혜로운 엄마가 우선 되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유민* 9세(초2)
2010-10-01 09:40:02
아이가 다행히 책읽기는 좋아하는데.. 이 책도 편독을 하더라구요~
어떤책을 읽게해야 하는지 걱정이었는데..명문가의 독서교육을 통해 질좋은 독서를 할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아이가 좋아하는것과 꼭 읽어야 하는것 꼭 알아야 하는것으로 책을 읽게 하는데..ㅋㅋㅋ
읽어보고 싶어요. 아이에게 좋은교육을 할수 있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 
hana57* 9세(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