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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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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55
지우* 4-7세
2011-02-14 17:20:23
ㅋㅋ 그림만 보여줬을 뿐인데.. 또 손이 들어오네여~
아이가 젖땐지 3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잠자려고 할때나, 갑자기 놀랐을때, 당황했을때등..
그럴때마다 가슴속에 손을 넣곤 하는데..저는 빨랑 떼고 싶어요~ㅋㅋ
아이와 함께..보면서 이야기 할수 있는 시간을 갖고 싶어요.
민서맘^* 4-7세
2011-02-14 15:11:29
꼭 읽어보고 싶었어여....후기는 꼭 남기구여....
읽어보고 좋으면 추천도 많이많이 할께여.....
제게도 꼭 읽어볼수있는 기회를주세여....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하시구
즐건오후되세여....^^*
덕* 4-7세
2011-02-14 14:04:24
남들보다 길게 젖을 먹구 뗀 울아들~~~동생이 태어나서 젖먹는걸 보면 엄청 질투하네요~우리 큰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은 책이네요~맘스쿨,알라딘에 리뷰 올릴께요~
지나* 0-3세
2011-02-14 13:30:24
이제 곧 태어날 둘째아이의 모유수유하는 모습을 보면 많은 것이 궁금할 우리아가를 위해 정확하고도 많은 정보를 주고 싶은 마음에 서평단 신청해 봅니다. 네이버블로그, 맘스쿨, yes24외에 인터넷 서점등에 서평 남기겠습니다.
즐거운 상* 8세(초1)
2011-02-14 11:27:10
딸아이에게 여자몸이 얼마나 소중하고 위대한 것인지를 알게 해주고픈 책이네요.
말로만 들어 소중한 것이 아니라 그림과 글로 읽으며 생각하게 해준다면 기억이 오래 갈것 같아요.
서평은 제 네이버 블로그와 맘스쿨후기 그리고 인터파크에 남기겠습니다.
호야~사랑해* 4-7세
2011-02-14 06:23:53
(하나- 엄마 몸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 수 있어요)
제가 유선이 작아서 정말 힘들게 모유수유를 했습니다. 가슴맛사지와 시어머님께서 끓여주신 정성스런 곰탕과
족발도 열심히 먹고, 다행히도 이유식전까지 모유수유를 성공했었어요,
우리아이한테 엄마가 많이 힘들었지만, 사랑을 먹고 자랐다는걸 이 책을 통해서 알려주고 싶어요
(둘 - 어른들도 잘 모르는 엄마 젖의 비밀이 담겨 있어요)
젖의 비밀, 저도 궁금합니다^^ 제 동생이 사정상 제왕절개를 하게 되었는데 제왕절개를 하면 젖이 잘 안나온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면서 처음부터 아기 고생시키지말고 분유로 시작할까?라는 얘기를 하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서 엄마 젖이 얼마나 좋은지 꼬~옥 알려주고 싶어요.
(셋 - 여자의 몸과 성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어요)
5섯살인 우리아들은 주말마다 아빠,엄마와 번갈아 대중탕을 다녀오는데, 요즘은 여자남자 몸이 왜 다른지 궁금해하고
질문도 많이 하더라구요. 또 유치원에 여자친구들이 많이 있어서 왜 여자친구들은 일어나서 오줌을 못 누냐?라는
질문도 선생님께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자주 이야기해주고, 설명도 해주었지만 아이는 엄마의 대답이 시원치않은지 자꾸 되풀이해서 질문합니다.
이 책을 통해 아이의 호기심도 풀어주고, 정말 좋은 책이 될 것같아 신청해봅니다.
서평은 좋은책 재미있게 읽고 인터파크, 제 블로그, 엄마들과 이야기하는 까페에 정성껏 올리겠습니다^^
윤연희(희망의 여�* 4-7세
2011-02-14 02:19:54
한참 여성남성 차이에 대해서 관심 있어하고 아빠는 왜 오줌을 서서 누고 나랑 엄마는 앉아서 누냐는 등 성차에 관한 질문을 많이 해요 가능한 눈높이에 맞추어 알려주려고 하지만 쉽지 않네요. 그리고 여자는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몸도 더 소중히해야 하고 깨끗하게 잘 씻고 관리해야 하나고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요즘 궁금한 것이 많은 우리아이에게 좋은 교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나경* 8세(초1)
2011-02-13 19:16:22
약간 놀란만한 표지와 책 제목이라서 아이들이 낯설어 할 수 있을것도 같아요,,, 하지만 저희 두 딸들 모두 모유를 먹고 자라 아직도 엄마 찌찌가 좋다고 하는 어린아이들 이랍니다. 두 아이들에게 엄마의 찌찌에 대한 애정과 소중한 기억을 되새겨주고 과학적인 내용들도 알려주고 싶네요,,,엄마의 젖,,,,, 그 향수와 냄새와 그리움들의 총 집합체,,, 엄마 하면 떠오르는 엄마의 젖,,,, 정말 소장가치가 있는 의미있는 도서가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좋은책 보내주시면 잘 활용하고 멋진 후기 올려드리겠습니다. http://blog.naver.com/dub2 블로그 및 인터넷 서점에 후기 올리겠습니다. 기대되네요~
송마미 9세5* 9세(초2)
2011-02-13 13:20:49
두아이를 키우며 돌아보면 가장 가슴 아픈 일중 하나가 모유수유를 제대로못했다는 점입니다
첫아이는 병원에서 퇴원할때야 아이를 내어주니 젖을 안 빨더라구요. 여긴 모유수유 병원이 아니였어요.처음이라 저도 너무 몰라서 병원에서 시키는 대로만 했지요. 집에 온 아이 젖을 안빨고 저도 젖이 안 돌더라구요. 결국 초유 짜서 먹이고 매일 짜서 젖을 먹였지만 양이 너누 적었어요.
둘째아니는 모유수유 전문병원에서 낳았어요. 낳은 순간부터 젖을 빨리고 병원3일 있는 기간내내 24시간 젖을 빨렸어요. 누가 문병을 와도 계속 젖을 빨리고 있을 정도였어요. 아이는 내내 울었어요. 젖이 안나와서... 3일되니 의사가 그러더라구요. 이상하다구. 이 정도면 젖이 돌때도 됬는데...
맛사지도 전문으로 하는 사람 불러서 해보고 미역국도 잘먹고, 돼지 족도 삶아먹고 다해봤는데 젖이 도는 느낌이 없어요. 젖몸살이라는 것도 없구... 그냥 옷입고 있어도 옷에 묻어나는 젖이 없을정도였어요.
맛사지하고 하루 3번을 젖을 짜도 100mㅣ가 안되는 양이였어요.
이것도 아쉬워서 아이에게 먹였어요.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모유 철철나는 유모라도 구하고 싶었지요. 인터넷에서 알게되신 분이 모유가 너무 많다고 냉동해서 부쳐주셔서 얼굴도 모르는 분의 젖도 얻어다 먹이고 키웠습니다. 어릴때부터 젖이 적고 그래서인지 아이는 어릴때부터 예민하고 자주 울고 뭐 먹으려고를 나중에는 안했어요.
남들은 젖몸살에 고생을 한다는데 젖이 도는 느낌도 없으니...
안타까운 세월을 보내고... 젖에 집착하는 작은 아일 보면 왜일까 생각많이 해요. 지금도 와서 손넣고 한번씩 만져보고, 잘있는지 확인만 한다고 쳐다보고... 한번만 빨아볼께하면서 빨아보고... 나는 젖많이 먹었어 물어보구...
다시 널 키울수만 있다면 어떻게던지 젖이 나오는 엄마가 되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함께 엄마젖에 대해 더 알고 싶구요. 좋은 유대관계를 맺고 싶어요. 그래서 아이들과 함께 읽고 싶습니다.
제 까페, 아줌마닷컴, 인터파크, 알라딘등에 남기겠습니다.
규민엄* 4-7세
2011-02-13 07:25:33
우리 아이들 둘은 모두 엄마 젖을 먹고 자랐습니다.
12개월씩을 먹이다보니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나 스스로 칭찬 해주고 싶을 만큼
참 잘했다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젖을 물리며 눈을 마주칠때가 몇인전 같은데..
언제 저렇게 컸나? 싶네요.. 아이에게 가장소중한 모유!
건강하게 클수있도록 도와주는 고맙고 소중한 엄마 찌찌^^
아이를 가슴속에 푹 껴안고 재미나고 따뜻하게 읽혀주고 싶습니다.
예스24 블로그 http://blog.yes24.com/kk1109
인터파크 블로그 http://book.interpark.com/blog/imt1109
개인블로그 http://blog.naver.com/jdp4553
사진서평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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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4-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