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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서킹

모집기간 2011-08-03 ~ 2011-08-17
모집인원 10명
당첨자발표일 2011-08-18
후기 작성 기간 2011-08-21 ~ 2011-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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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명 :  마틴 루서 킹
* 모집 인원 : 10명
* 모집 기간 : 2011년 8월 3일~ 2011년 8월 17일

* 발표 날짜 : 2011년 8월 18일
* 도서 소개 : 


역사 인물을 통해 다양한 삶과 생각을 배우는 인물 교양서 시리즈

‘역사를 만든 사람들’

 

1.  기획 의도

 

우리는 왜 위인전을 읽을까? 위인전은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사람의 생애를 통해 삶의 교훈과 지침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그들의 삶을 간접 경험하면서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한 인물의 면면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도 있으며, 그들이 이룩한 승리와 환희의 순간을 함께하며 희망과 용기를 얻기도 한다. 하지만 많은 위인전이 과장된 성장 과정을 부각시켜 영웅주의로 흐르거나, 한 사람의 생을 지나치게 업적 위주로 판단하는 한계를 보여주는 것도 사실이다. 역사와 시대를 움직이고 이끈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와 희생을 몇몇 위대한 인물의 업적으로 대체한 책을 읽다보면 ‘역사는 1등으로 기억된 자만을 기억한다’는 광고 문구가 떠오르기도 한다.

‘역사를 만든 사람들’은 위인들의 삶 자체, 그들 생애의 이면을 조명한다. 그들이 얼마나 위대한 인물인지, 얼마나 뛰어난 유산을 인류에게 남겼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그러한 업적을 남기기까지 그들이 겪어야 했던 고난과 실패의 과정을 되짚어가는 것이다.

이 시리즈는 위대한 사건과 행동, 작품뿐만 아니라 실수와 실패로도 이루어진 위인들의 여러 가지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 인물의 삶은 치밀한 계획, 추진력, 위대한 성과 등으로 이루어지기도 하지만, 실수나 실패, 좌절 같은 것도 그에 못지않게 인생의 중요한 일부분을 이룬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인간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이루어 낼 수 있는 게 과연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또한 우리보다 먼저 살다간 사람들이 펼쳐 보려고 애썼던 다양한 꿈과 생각들을 만날 수도 있다.

‘역사를 만든 사람들’ 시리즈는 역사 속에 박제된 인물,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서 그 의미마저 퇴색해버린 위인이 아니라, 보다 인간적이고 현실적인 위인의 모습을 접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2. 줄거리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언젠가 미국이 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태어났다는 것을 진실로 받아들이고, 그 진정한 의미를 신조로 살아가는 날이 오리라는 꿈입니다.”

흑인 노예가 해방된 지 90여 년이 지난 1950년대 미국. 그러나 미국에서 흑인은 여전히 사회의 소외 계층

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흑인들은 흑인 전용 식당만 출입해야 했고, 흑인 아이들과 백인 아이들은 함께 놀

수 없었다. 심지어 버스에서조차 백인과 흑인은 따로 앉아야만 했다. 특히 흑인 노예의 전통이 뿌리 깊게 남아 있던 남부 지역에서는 그 정도가 더욱 심했고, 흑인들은 이에 대해 변변한 대응이나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숨죽여 지내야했다. 하지만 1955년 12월 1일, 백인 좌석에 앉았다는 이유만으로 경찰서에 끌려가 조사를 받은 로사 파크스를 보며, 흑인들은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울분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이때 등장한 흑인 민권 운동의 지도자가 바로 마틴 루서 킹이다.

1929년 부유한 목사 집안에서 태어난 마틴 루서 킹은 교수가 되어 평온한 삶을 살 수도 있었다. 하지만 로사 파크스 사건이 미국 전역을 흔들자 억압받고 고통 받는 흑인들을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치기로 마음먹는다. 버스 안 타기 운동, 흑백분리법을 무력화하기 위한 비폭력 시위, 흑인들과 백인들의 마음을 깨우기 위한 수많은 연설을 통해 킹 목사는 흑인 민권 운동의 위대한 지도자로 칭송받기 시작했고, 수많은 사람들의 존경을 받았다. 하지만 견제와 비난도 뒤따랐다. 여자들과 아이들을 거리로 끌어내 백인들의 폭력 앞에 노출시켰다는 비난에서부터, 자신의 명예만을 위해 흑인들을 이용한다는 의심까지, 백인과 흑인 양쪽으로부터 공격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킹 목사는 그런 비난에 아랑곳하지 않았다. 흑인들만의 자치 정부를 만들어야 한다는 논리, 백인들도 흑인처럼 차별을 경험해봐야 한다는 역차별 논리에 킹 목사는 단호히 맞섰고, 언제나 평화와 비폭력을 부르짖었다. 그의 꿈은 억압받고 차별받는 소외된 모든 인간을 향한 사랑이었다. 1968년 인종차별주의자의 총탄에 목숨을 잃는 순간까지 킹 목사는 오로지 평등과 평화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 그의 이러한 신념과 의지는 지금까지도 미국인, 아니 세계인들의 가슴속에 남아 감동과 교훈을 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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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작성 기간 : 8/2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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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녀나이
얼굴색은달라도모두가같아* 10세(초3) 2011-08-17 23:29:48
언젠가 신문일기를 쓰는 딸때문에 본 기사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어요..어떤 아프리카인이 맥주집에 갔는데..주문을 받는 한국사람이 흑인에게 술을 팔지 못하겠다는..그들은 더럽다고 인식한다는 그런 기사..단일 민족인 우리나라가 점점 다문화사회가 되어가고 있는데..그런 기사를 봤을때 걱정스러운 맘이 들었습니다..단지 피부색이 다른 것이지..그들은 우리와 같기 때문입니다..미국은 현재도 차별이라는 단어가 당연시 되고 있지요..마틴 루터킹이 살았던 과거는 더 심했겠지요..
버스에 흑인자리와 백인자리가 있었다니.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그들을 데려다 자기들의 노예로 삼고 그들은 아래로 보았는지..지금도 그들은 대하는 시선이 불평등한게 이해가 되지 않는데요..
오바마대통령이 대통령이 되고선 지금 미국은 좀 나아졌을까요??알수 없습니다. 하느님은 왜 달리 창조하셨을까요??
의문이 듭니다..우리나라에도 점점 우리와 다른 모습의 세계의 친구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들은 소수이기에 불리한 대우를 받을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그들은 우리나라의 도움을 주는 이들이기때문입니다.
평등을 지키기위해 평화로운 시위를 했던 마틴루터킹의 이야기를 읽어보고 싶습니다.
사람의 삶이 자기자신의 행복과 꿈만을 위해 사는 것이 아닌..내 민족..나를 믿어주는 이를 위해서도 존재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비트지* 10세(초3) 2011-08-17 23:20:38
우리는 왜 위인전을 읽을까? 위인전은 역사에 이름을 남긴 위대한 사람의 생애를 통해
삶의 교훈과 지침을 제시한다.
그러면서 독자들은 그들의 삶을 간접경험하면서 인생의 목표를 세우고 한 인물의 면면을
입체적으로 이해 할 수도 있으며 그들이 이룩한 승리와 환희의 순간을 함께 느끼며 희망과
용기를 얻기도 한다.
역사를 만든 사람들은 위인들의 삶 자체,그들의 생애의 이면을 조명해서 느끼거나 배운다
마턱루킹의 떨리는 목소리가 들린듯 하다,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던 마터루킹의 바람대로 미국은 많은 변화를 가지고 왔다
인종차별이라는 것이 사라지긴 해도 아직은 완전히 정착하지는 못했지만 버락오바마대통령의
당선으로 새로운 세상을 맞이한것 같다.
위인들의 삶을 이해하고 위인들이 알려주고자 햇던 깊은 뜻을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마터루서킹의 역사를 읽고 좋은 서평남길게요
박창* 12세(초5) 2011-08-17 21:33:42
제가 어릴때 읽고 감동과 도전을 받았던 이 책을 이제 세대가 지났지만 우리 아들에게 꼭 읽히고 싶네요..^^
딸바* 10세(초3) 2011-08-17 18:38:18
딸아이가 남녀 구별없는 진정한 평등한 사회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인물로 컸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저의 그런 바램을 알기라도 하듯, 딸아이는 학교와 집에서 항시 약자의 편에서 약자의 조력자 노릇을 하곤합니다.
학교에서는 방에 1~2명 있는 몸이 불편한 급우들의 손발이 되어 학급생활을 도와주고, 집에서는 동생을 엄마,아빠처럼
잘돌봅니다. 거의 저희 부부의 육아의 30%정도를 도와줄 정도입니다.
이런 심성의 딸아이가 동물들을 사랑하고 좋아해서 공룡에 빠졌던 예전 고고학자인 꿈을 접고, 수의사가 되서
말 못하고 불쌍한 동물들을 무료로 치료해주고 싶다고 합니다.
아직 3학년이니, 점점 크면서 꿈이 확대되어 동물에서 사람들을 돕기 위한 의사나 다른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었으면 싶은 마음인데, 그렇다고 딸의 장래를 제가 맘대로 정하고 그렇게 만들어갈 수는 없는 일이죠 ^^
단지 딸애가 "마틴 루서 킹"처럼 평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니, 마틴 루서 킹은 인종차별의 맞서서 투쟁했고,
저희 딸아이는 동물학대에 맞서서 싸우고픈 의지가 있나봅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위인의 전기를 읽고서 자신의 꿈을 더욱 다져나가도록 곁에서 도와주고 싶습니다.
책사랑우리가* 11세(초4) 2011-08-17 18:06:11
****<마틴 루터 킹>****
I have a dream~~
마틴 루터 킹의 떨리는 육성으로 군중들에게 호소하던 목소리를 방송에서 흐릿하게 본 기억이 있는데...
차별없는 세상을 꿈꾸던 마틴 루터 킹의 바램대로 미국은 많은 것들이 변화되어 왔죠!
마틴 루터 킹의 힘!입니다.
아직도 인종차별이 있긴 하지만 버락오바마가 대통령으로 당선된 것을 보면
많이 변한듯 싶습니다.
마틴 루터 킹의 열정적인 인생을 들여다 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다시 회고하고 싶어서 서평단 신청합니다.
서평은 게시판, naver blog, 교보문고, 인터파크, yes24 에 올리겠습니다.
윤석* 4-7세 2011-08-17 16:36:25
자칫 지루할수있는 역사인물에대해 재밌게 아이가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아이가 혼자 크면서 배려도 모르고 양보도 모르면서 크는것같아 걱정이많은데요.. 엄마 아빠가 자라면서 역사인물들의 책을 읽으며큰것처럼 우리아이도 역사속 인물들의 좋은점을 가슴속으로 읽을수있다면 너무 좋을것같아요..역사를 지루함이아니라 흥미로움이라는것.. 그 첫번째 역사인물책이 마틴루서킹으로의 출발이었으면 좋겠네요
김형* 2011-08-16 00:57:05
마틴 루서 킹.......인도의 간디와 비슷한 성향의 인물로 알고 있습니다. 백과사전에 있는 내용 정도만 알고 있습니다.
최근의 영국 젊은이들의 폭동과 노르웨이 테러범 뉴스를 보면서 , 백인들의 뿌리깊은 인종차별적 성향에 대해서 더더욱 궁금해졌고, 마틴 루서 킹의 시대에 그것에 어떻게 대처했는지...어떻게 흑인의 인권 상승을 위해서 힘썼는지 ....그 역사를 앎으로써 ....오늘날에 다시금 독버섯처럼 번지는 인종차별주의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올바른 것인지...그것에 대해서 정리하는 계기를 이 책을 읽음으로써 얻고자 합니다.
유수* 4-7세 2011-08-15 23:08:19
아이보다 제가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브록레스* 4-7세 2011-08-15 10:26:15
인물전을 아이에게 자주 보여주는 편입니다. 단순히 그 사람의 일대기를 감상하기 보다는 먼저 인생을 경험한 선구자로써의 입장에서 배울점 등 위주로 가르쳐 주는 편입니다.마틴 루서 킹은 편한 교수의 인생을 선택하기 보다는 불합리한 흑인들의 인권 등을 그냥 지나칠 수 없고 인권을 회복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입니다. 이러한 평화/비폭력 주의의 이상은 지금 이순간에서도 회자되어 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존경받게 됩니다. 이처럼 위인전은 단순히 그 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 알기 보다는 그 인생을 통해 우리들의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면서 쓰는 것 같습니다.

아이와 한번 읽어보고 생각을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생소하게 들릴 수 있는 사람이지만 이 책을 통해 어떤점을
느꼈는지 그리고 어떻게 생각하게 되는지 등의 인성 교육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서평은 기간 내에 자세히 남겨 의견 등을 잘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
안손* 8세(초1) 2011-08-14 15:42:21
내생각이 옳다면 굳건하게 나아가는 그런 위인들을 읽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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