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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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73
혜연(11�* 11세(초4)
2010-09-13 19:57:57
딸애가 초등학생인데 정말 보여주고싶네요 저도 읽고 나서 개개인의 특정상 이렇게한다 저렇게 한다 판단들 해보고싶고 이제 조금있으면 사춘기고 말썽피울나이인데 정말 알아보고싶네요
찌니찌* 10세(초3)
2010-09-13 19:08:57
이런 책이 있다는 것도 모른 엄마입니다.
들어보니 대치동이나 목동은 이미 아이들 포트폴리오를 엄마들이 쫘악 마련했다고 하네요
저는 아이와 함께 짜고 싶은데
이런 책을 찾이 못해서 헤매이고 있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서평은 열심히 쓰겠습니다
전소* 10세(초3)
2010-09-13 16:06:25
부모교육을 다녀보니 입학사정관제가 많이 대두되고 있더군요. 우리아이가 대학에 입학할 즈음엔 입학사정관제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하는데 정작 입학사정관제를 어떻게 준비해 둬야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그저 책을 열심히 읽는다? 상을 열심히 탄다? 어떻게 하면 입학사정관제를 준비하는 포토폴리오를 만들 수 있을지 전과정을 모두 알고서 준비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읽고 준비된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김민* 8세(초1)
2010-09-13 13:17:08
아직 그렇게 와 닿지는 않지만 조금만 있으면 고민하고 있겠지요.
책도 많이 읽어야 되고 다른 공부도 자기주도적으로 해야 된다는데 막연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읽고 싶습니다.
채연* 13세(초6)
2010-09-12 21:33:08
입학사정관제라는 말이 너무 크게만 다가오는 나이인지라 자세히 읽어보고 새로운 맘으로 준비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훈* 10세(초3)
2010-09-11 23:19:27
아이를 독서스쿨에 보낸지 2년 정도 되었습니다....독서가 중요한 학습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요즘, 참 반가운 마음입니다..하지만 한편으론 그 긴 시간동안의 독서이력을 차근차근 준비한다는 것이 막연함을 가져다 줍니다...과연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기회가 주어진다면 제대로 읽어 보겠습니다...^^
희경* 11세(초4)
2010-09-11 19:36:56
어느새 초등학교 중학년이 되었네요...그런데 저는 아직도 아이의 학습태도를 저학년의 아이로 대합니다.
아이가 학원은 빼먹지 않았나...문제는 틀리게 풀지는 않았나...검사하고, 실수하면 혼내고 다시 풀라고 혼쭐내는 태도가 전부입니다... 이제 우리 아이가 사춘기로 접어들어가는 나이가 되었는데 저는 의식하지도 못한 체....마냥 내 품안에 자식을 대하듯이 행동합니다... 정말 겁없는 엄마인거 같습니다.
매스컴에서는 입학사정관제...수시모집...논술...자기주도....저와는 아직도 거리가 먼 얘기 같아서 전혀 생각하지 않고, 그냥 하루하루 아이가 그날 숙제하고, 독서하는 모습으로 만족하는 정도라니....^^
'초등부터 하지 않으면 안될 포트폴리오 전략' 이라는게 있군요...꼭 읽어보고 싶은 책이 되었습니다.
읽고 조금더 지혜로운 엄마가 되어보고 싶습니다...
두아이* 12세(초5)
2010-09-10 18:08:43
입학사정관제라고 TV며 라디오, 신문에서 떠들어 대지만 정작 저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기회를 주시면 우리아이들에게 저또한 도움이 될것같아요..
초등* 13세(초6)
2010-09-10 17:35:28
내년이면 중학생이네요...답답한 마음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정보를 얻으려해도 막막함은 끝이없네요...
재미쓰* 10세(초3)
2010-09-10 15:50:42
'엄마가 변하면 아이가 변한다'는 생각으로 정말 열심히 실천해 볼려고 애를 쓰고 있는 맘입니다.
저두 영재의 비법 스토리온을 시청하고, 많은 걸 깨달았습니다.
아이를 다그치기 보다 엄마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고, 칭찬으로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해서 요즘 의도적으로 실천할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다가도 이 몹쓸 감정이 아이에게 한번씩 잦은 마음의 상처를 주곤 하네요..
아이를 학교에 보내놓고 엄청난 후회와 반성을 합니다...부모 노릇한다는게 너무나 힘이 든거 같습니다.
아이에게 공부를 하게 하지 말고, 아이가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마음만 어루만져준다면 모든게 해결된다는게 왜 그렇게 힘이 든건지 모르겠습니다...넋두리를 하자면 끝도 없겠습니다...
도와주십시요...좀더 현명한 엄마로서 아이의 10년후를 조금더 재미있는 인생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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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연(11�* 11세(초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