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73
수진* 9세(초2)
2010-09-07 12:49:33
공부에 욕심나는건 어느 부모나 다 마찬가지일것 같아요.. 하지만 제겐 좀 더 특별 한 일인듯 싶네요.. 앞으로 10년후면 우리 딸아이들도 대학생이 되겠지요... 제 맘처럼 쉽께 풀려나갈지는 모르겠지만... 모든일에 계획이 필요하듯 입시에 대한 계획이라면 아주 일찍 시작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하지만 그방법 찾기는 너무 어렵구요... 이책에 그 방법이 있다니... 더욱 궁금합니다. 10년후를 생각하여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전략한번 짜보고 싶어요...
지나* 0-3세
2010-09-07 11:57:34
공부방 학생들 지도하는데 도움이 되고 학부모님들께 부모교육 자료로 선물해 드리면 좋을것 같아 신청합니다.
송윤* 8세(초1)
2010-09-07 11:29:56
어릴적부터 계획하면서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하며, 미래에 도전하는 우리 아들이 되었어면 좋겠습니다.
아직은 부족하지만, 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이야기하고, 아이와 함께 공감하며, 부모로서의 역할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주변의 많은 이야기들도 좋지만, 책 만큼 도움이 되는 것은 없다고 봅니다. 우리 아이의 내일, 10년 20년을 생각하며
미래의 주역을 만들기 위해 이 책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권주* 13세(초6)
2010-09-07 11:00:00
한학기만 마무리하면 중학교 가는 울아들. 이제 중등부터 아이의 미래에 대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듣고 있지만 막상 포트폴리오를 어떤 식으로 엄마가 이해하고 이끌어 주어야 할지는 여전히 막막합니다. 좋은 책의 도움을 받아 아이의 미래에 도움을 줄수 있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최강지* 11세(초4)
2010-09-07 10:05:46
아직까지는 멋지게 자란 딸이지만 바쁜엄마를 만나 제대로 된 포트폴리오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워낙 새로운 것을 좋아하고 배우는 것을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은 것을 만날 수 있도록 보내고는 있지만
체계적인 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좋은 교육서를 통해 아이의 미래에 좋은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부탁드립니다.
김영* 4-7세
2010-09-07 10:03:43
내년이면 정말 초등학교에 가야할 나이입니다. 직장에 다니는 저로서는 어디 마땅한 정보없이 인터넷에만 의존한답니다
초등학교 가기전 이제 몇개월 안남았는데 "초등부터 하지않으면 안될 포트폴리오전략"이 저에게 있어 아이를 더 똑똑하게 잘 키울수 있는 해답을 줄것 같아요~~제아이 똑똑하게 키우는 기회 주시는 거죠?
아이* 4-7세
2010-09-07 09:52:53
아이가 한살 한살 먹으면서 많이 달라지더군요. 전에는 엄마랑 하는 놀이도 즐기더니 이제는 엄마보다 친구랑 선생님을 더 좋아라하 하구요. 저두 작년까지는 마음의 여유가 많았는데 내년이면 7세 조금 있으면 초등이 된다고 생각하니 그리 마음의 여유가 점점 없어지는것 같아요. 아이가 학습부분에 대해서 덜 좋아라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더 그렇네요. 어떻게 아이한테 들키지 않고 엄마가 원하는대로 잘 이끌고 갈수 있을지 정말 전문가에게 묻고 싶어요.
석이* 12세(초5)
2010-09-07 09:50:29
요즘은 고등학교에서 방과후 학습도 포트폴리오를 위해 개편을 했더군요. 초등학교 때부터 엄마가 발빠르게 준비한다면 더 많은 자료가 쌓이고 이를 통해 아이도 자신의 미래의 방향을 빨리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고학년이 된 우리 아들에게 도움을 주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정민* 9세(초2)
2010-09-07 09:37:42
미리알고챙겨야죠
후니빈이* 4-7세
2010-09-07 08:50:19
아이가 어릴때는 모르겠더니..이제 어린이집을 다니고 하니 .. 보는것도 많고 듣는 것도 많아서 날로 날로 변화되는 아이를 보고 있으려니 내 맘도 조급해짐을 느낍니다. 생각해보니 이제 몇년 남지 않았다는 생각에 난 아이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준비를 하면 될까? 아이한테 도움이 되는 일이 뭘까?를 생각해보는 시간이 늘었나네요. 다른 아이들보다 월등하진 않아도 뒤쳐지는 아이는 않 되었으면 좋겟다는 생각입니다.그래서 준비하는 책으로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신청을 합니다. 꼭 서평단이 되어서 준비하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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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9세(초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