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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벤트

맘스쿨 체험단과 서평, 이벤트 채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꿀! - 사계절 그림책 36

모집기간	2011-03-07 ~ 2011-03-20
모집인원	5명
당첨자발표일	2011-03-22
후기 작성 기간	2011-03-26 ~ 2011-04-10
신청방법	이벤트 페이지 이동후 해당 미션 확인

* 도서명 : 꿀!
* 모집 인원 : 5명
* 모집 기간 : 2011.3.7~2011.3.20
* 발표 날짜 : 2011.3.22
* 도서 소개 :

도서 정보 보러 가기 / 후기 작성하러 가기 Click ▶

<꿀!>은 글자 없는 그림책입니다.

글자라고는 "꿀꿀" 또는 "꾸우울" 밖에 안나와요. 하지만 우리 아이의 상상력을 키우기에는 최고죠~^^

* 신청 방법 :

이 책을 읽어야 할 이유를 댓글로 달아 주세요. 우리 아이가 돼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적어 주셔도 좋습니다.
* 후기 작성 기간 : ~ 20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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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57

혜수혜민* 8세(초1)

2011-03-12 03:28:14

그림만 보아도 마음이 통하는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줄수
있는 책이라 방갑네요~신청합니다^.^

윤석* 4-7세

2011-03-12 00:02:02

오~ 오랫만에 정말 좋은책을 만난듯하네요^^ 아이의 상상력을 맘껏 발휘할수있는 좋은기회 [꿀]
보통일반책들은 글자들이 빼곡히 들어있어 읽어주는 엄마도 그 내용을 다 읽어줘야하나~하고
고민할때가 많은데요.. 아이와 엄마모두 상상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려 아이의 창의성을 업~시켜
줄수있을것같아 너무 기대되는 책이랍니다. 매번 어떤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되는 데요^^
언제나 돼지는 코를 들어올려 "꿀~ 꿀~"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
책을 읽으며 동화책속 꿀꿀 돼지가되어 즐겁게 독서하는 모습 보여드릴겠습니다&&
http://blog.daum.net/kswysd

써리* 4-7세

2011-03-11 23:52:57

글자가 없는 책이라 흥미가 갑니다. 전에 동화 작가분께 궁금해서 여쭤본적이 있었는데. 그냥 여쭤 보고 글자 없는 책을 사보진 않았네요.
그래서 이번이 좋은 기회였으면 하구요.
글자가 없으니 그림을 더 세밀히 볼것이고 정말 상상력이 샘솟겠죠.
기대가 많이됩니다. 사계절 책은 이름 만큼이나 동화들이 그림이 참 예쁜것 같아 보고파요.
집에 돼지 저금통이 하나 있어요.
생일때 친구한테 받은건데. 소중하게 다루죠. 매일 배고프다고 저한테 밥주게 돈주라고 하고선 제 지갑에 동전을 항상 다 가져갑니다.점점 무거워지는지. "엄마 돼지가 뚱뚱해 밥 많이 먹어서." 하며 웃지요 .

아이반짝* 4-7세

2011-03-11 13:23:08

4살 우리 둘째 아이 요즘 노래를 흥얼 흥얼 부르며 지내는데요.
한번 마음에 든 노래는 2시간씩 부르기도해요.
물론 혼자서 부르면 좋지만 엄마 뭐지? 하면서
가사를 계속 이야기 해주어야 해요.
목이 아파서 그만 부르고 내일 부르자고 할 정도로 돼지를 좋아하네요.
요즘 계속 부르고 있는
꿀꿀꿀꿀 아기 돼지 밥 달라고 꿀꿀꿀~~~
엄마 돼지 오냐 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 꿀꿀 ~~~~~~~~~
이렇게 꿀꿀 꿀꿀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우리 둘째 아이 꿈에서도 돼지 꿈을 꾸는지
꿀꿀 꿀꿀~~~ 그럴때가 있어요.
표지의 돼지 모습이 귀엽고 재미있게 생겼는데 요즘 동물에 관심 많은 우리 아이에게 읽어주고
싶어서 신청해봅니다. 꿀 꿀~~~~ ^^*

갖고 싶은 * 4-7세

2011-03-11 11:03:24

꿀~~나뭇가지에 위태롭게 메달려있는 돼지한마리가 보이네요.... 꿀~~하고 외치는데, 돼지의 말을 알아듣는 동물 거기 누구 없나요??? 어디서 돼지소리가 들리네~하고 대수롭지 않게 그냥 지나치지 말고, "누가 나좀 구해줘, 무서워,,, 나뭇가지가 부러질것 같아,구해줘~~"하고 외치는 돼지의 소리를 들어주는 친구 없나요??? 꿀,꾸울꿀,,, 로만 쓰여져 있는 글위에 이렇게 덧붙이며 아이랑 한권의 동화책을 만들어보는것도 참 재미있는 놀이같아요. 저는 이런식으로 아이와 재미있는 꿀~~이야기를 완성하고, 그 첫번째 작품의 내용을 사진에 담아 후기에 올리고 싶습니다. 돼지의 꿀~~하는 소리가 재미있다는 우리 아들,,,, 누가누가 돼지소리흉내를 잘 내나 시합하는것도 좋아하고, 돼지라하면, 너무 좋아하는 우리 아들입니다.

찬이와람* 8세(초1)

2011-03-11 10:46:40

글 없는 그림책이 얼마나 재미있는지 알지요..
저도 호기심에 몇 권 사줬는데 아이가 처음엔 글씨가 없다면서 그림만 휙~ 하고 보고 말더니
그 후로도 오랫동안 책을 뒤적이면서 보더군요.
아이의 상상력을 테스트 해보고 싶어서 역할놀이를 제안했습니다.
등장인물의 수에 따라서 반씩 나누어 역할을 정하고는 책장을 넘기며
앞장에서 서로가 말한 상황을 염두에 두면서 책을 읽었는데
의외로 겉으로 보이는 상황 뿐만이 아니라 등장인물의 속마음까지도
표현하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했더랬습니다.
글없는 책은 나이 불문하고 유익하지만 초등학교 입학 준비하느라
글없는 책은 한동안 멀리 했네요. ^^;;
이번 기회에 글 없는 그림책에 다시 한 번 관심을 가졌으면 합니다.

포도포* 8세(초1)

2011-03-11 10:09:48

글자 없는 그림책은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주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입니다.
초등1학년이지만 아직은 글읽기가 자유롭지않아
엄마 아빠가 읽어주는 것을 더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글자가 없다는 까닭에 무지 좋아하며 그림을 보며 즐거워할 아이를 생각하며 신청합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보면 너무 좋을 듯 합니다.
서평은 인터파크와 맘스쿨에 올립니다~~

로라리온* 4-7세

2011-03-11 02:25:34

6살 7살 두 녀석이 보면서 이야기를 꾸밀 수도 있고.서로 생각을 나누며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재밌는 책이네요
도서명 부터...꿀! 이라니 아이들 완전 호감지수 상승이네요~~
글이 없기에 더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책..
글을 알기 시작하면 그림보다 글을 더 본다고 하던데..
글을 아는 아이에게도 가끔 이렇게 글이 없는 그림책을 보여주는 것도
그림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동화책도 필요한 거 같아요~
우리아이들 반응이 무척 뜨거울 것 같아 서평 신청합니다~
후기는 인터넷서점 3인방과 맘스쿨,네이버블로그,엄마들이 많이 활동하는 카페에요~

책 사랑하는 아* 4-7세

2011-03-10 11:36:36

일어나서, 책 한권,,, 등원할 준비하고 유치원에 다녀오면, 또 한권....또 또 또.....,잠자리에서도 1권,,을 읽는 우리아들입니다. 이번에 첨으로 바우처선정이 되어 책을 한권 받아봤는데, 아이가 푹 빠져서 그 책을 달달 다 외울정도로 읽었답니다. 그 책에서 돼지가 나오거든요....책 제목이 "꿀꿀꿀,먹보 돼지가"입니다. 돼지책을 어찌나 좋아하는지,,, 아기돼지삼형제책은 너덜너덜 해졌답니다.. 이 책도 꿀~~이라는 제목으로 아이가 너무 좋아할것 같아요. 그림그리는것도 무척 좋아하는우리아들,,, 이야기도 만들어가며, 재미있게 보고 싶습니다. ....... 이 책의 그림은 어떤 그림일지,,, 궁금합니다.
상상력으로 처음 만들어보는 이야기를 서평에 올리고 싶습니다. 후기로, 맘스쿨,인터파크,알라딘,다움까페와 블러그에 올리고 싶어요.

독서나* 4-7세

2011-03-10 02:01:37

아직 글자 없는 그림책은 보지 못했으나 매력은 느끼고 있습니다. 글자 없는 그림책이야말로 아이가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수준별로 이야기를 만들어 갈 수 있기때문에 대상연령이 없는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온가족의 책이 되는거죠. 상상력이 부족한 제가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까 내심 걱정입니다. 아이들의 아빠는 또 어떤글을 만들어내 줄 지 웃음나네요. ㅋ. 가족의 좋은 놀이감이 될것 같은 예감입니다. 막내 딸은 아마도 꿀꿀만 외칠겁니다. 그것도 아주 큰소리로요. 손은 당연 본인의 코를 누르고, 엄마에게도 하라고 강요하겠죠 ㅋ. 돼지를 아주 좋아하는 딸이거든요. "꿀...꿀..." 온 가족이 "꿀..꿀.."거리는 장면이 연상되니, 훗... 웃음납니다. 특별한 우리 가정에 글자 없는 그림책 1호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서평은 우리 가족의 시나리오가 될것 같아요. ㅋㅋ. 아빠꺼, 엄마꺼, 아들꺼, 딸꺼... 따로따로 해보려고 합니다. ㅋㅋ. 아고.. 즐거워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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