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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벤트

맘스쿨 체험단과 서평, 이벤트 채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반항아 길들이기

모집기간	2011-05-19 ~ 2011-05-31
모집인원	20명
당첨자발표일	2011-06-02
후기 작성 기간	2011-06-06 ~ 2011-06-15
신청방법	이벤트 페이지 이동후 해당 미션 확인

* 도서명 : 반항아 길들이기

* 모집 인원 : 20
* 모집 기간 : 5월 19일~5월 31일
* 발표 날짜 : 6월 2일
* 후기 작성 기간 : 6월 6일~6월 15일

* 도서 소개 :

아이가 반항하기 시작했다!

세상의 모든 양육자들을 위한

현장 밀착형 ‘반항아 길들이기’ 해법서

●어른 말에 번번이 토 다는 아이, 도를 넘어설 만큼 자기 주장을 지나치게 하는 아이, 어른의 지시를 일부러 거부하는 반항아들을 길들이기 위한 양육의 기술을 사례 중심으로 제시한 현장 밀착형 양육서

●부모, 선생님, 청소년 관련 기관의 사회복지사 등 아이를 양육하거나 지도하는 모든 어른들을 위한 규칙-제재조치 활용법을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제시

●다년간 교육계에서 아이들과 교사들을 지도해온 저자들의 현실적이고도 응용력 높은 조언들

●반항하는 아이들의 심리 분석부터, 상황에 따라 어떤 태도를 취하고 어떤 식으로 대화를 시도해야 하는지 등을 단계적으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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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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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72

민서* 10세(초3)

2011-05-19 14:41:51

두 아들 키우기가 정말 힘들다고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예~라는 대답없이 토다는 아이들에게 논리적으로 대화하기 점점 힘들어지거든요. 제가 어릴때와는 다른 환경에서 같은 교육을 할수 없는 노릇이고 올바른 양육에 대한 부담이 넘 커지고 있어요. 좋은 책읽고 질 높은 대화를 하는 가족이 되고 싶네요

강란* 10세(초3)

2011-05-19 14:10:30

초등학교 3학년인 저희 딸이 제가 무슨말을 하면 정말 누구 말대로 따박 따박 말대꾸를 하는 데 정말 감당하기가 힘듭니다 정말 사춘기도 아닌 데 지금부터 이러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데 정말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아 이렇게 신청합니다

김하* 11세(초4)

2011-05-19 12:43:23

아이가 이제 4학년 남자입니다.
어느덧 사춘기가 가까워 지는 시기인지 부쩍 반항적인 모습이 보이기도 합니다.
본격적인 사춘기에 접어 들기전에 엄마로서 미리 준비하고 공부하여 아이와 편안한 사춘기를 보내고 싶습니다.
서평단에 가입하는 기호가 주어지면 감사하겠습니다.

불한당* 4-7세

2011-05-19 12:42:17

아이가 반항을 시작하기 시작했는데 이를 어쩌지요...불러도 대답도 안하고, 뭐라고 하면 짜증내고..그렇다고 더 성질 낼수도 없고 매를 들수도 없고....아이가 반항하기 시작할때 아이에게 더 바른 엄마가 되고 싶어요....신청합니다.

스리비니* 12세(초5)

2011-05-19 11:49:14

9년차이나는 두딸을 키우고 있는데요~큰아이는 9살이나 차이나는 동생이 있어서인지 반항기 없이 수월하게 성장한 것같은데...성향이 완전히 다른 작은딸은 공부보다는 멋내기를 좋아해서인지~아니면 사춘기인지 엄마와 마찰이 잦아졌습니다.
`반항아 길들이기`를 읽고 딸의 심리 분석과 함께 기술적인 양육을 하고 싶어 서평단 응모 합니다.

행복* 9세(초2)

2011-05-19 09:57:18

동생에게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육아휴직 4년하고, 한달전부터 회사에 다시 출근하는데 초2인 첫째때문에.. 회사를 아예 그만둘 생각까지 하더라구요
엄마가 있을땐 그래도 눈치보면서 학원도 학교도 억지로 갔는데
지금은 엄마가 없으니
학원을 아예 안간답니다 ㅠㅠ 학교도 안가고 싶어하고 친구관계도 그닥인것 같고
여러가지 고민이 많다고 저에게 말하더라구요
제가 아직 학부모가 아니기에. 듣기만 해주었는데
회사까지 그만두는 일은 없었으면 정말 좋겠네요
이 책이 동생에게 도움이 되길

한* 9세(초2)

2011-05-19 09:34:26

유치원때는 항상 엄마만 좋아하고 엄마만 찾던 녀석이..초등학교 올라가선 친구들과 친해지며 방과후 같이 놀기도 하고 그러면서 점점 나가기를 좋아하고 친구를 더 좋아하게되어 점점 엄마에게 다 좋다던 대답이 싫다며 반항을 조금 하기 시작하게 되고 주장을 세우는 시기인거 같아요...이럴때 아이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할지 그리고 대화도 많이 해볼려고 하지만...귀찮은듯....아이의 마음을 먼저 알면 좋을텐데...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더* 9세(초2)

2011-05-19 09:22:46

고집장이나 반항아는 아니지만 자기의 생각과 주장을 잘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네요.
부모가 어떻게 유도하는 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화를 내거나 떼를 쓰는 것이 모두 자기 표현이 서툴러서라고 생각하거든요.
부모가 먼저 대화를 유도하면 아이도 대활르 통해 자기를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게 될 것 같아요.

지콩* 8세(초1)

2011-05-19 08:41:04

자의식이 싹트기 시작했는지, "네~엄마"라고 곧잘 대답하던 녀석이, "싫어요,엄마"라고 말하기 시작하네요. 자기주장이 생긴 게 반갑기도 하면서, 그런 대답이 잦아질수록 걱정이 되는 게 사실이네요. 자주 짜증을 내기도 하고요. 그러면, 아이와 신경질적인 기싸움으로 발전되는 수도 많아서 저역시도 지치네요. 뒤돌아와서 보면 아이 나름의 이유가 있었는데, 잘 읽어주지 못해 서로 속상해 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아이가 반항하는 나름의 이유를 알려고 애쓰다 보면, 아이와 제가 서로 소모적인 말타툼을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해서 신청합니다. 현명하게 이 시기를 잘 넘길 수 있는 힌트를 얻고, 아이에게도 좋은 친구로 남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길 바래봅니다.

미키짱 3�* 0-3세

2011-05-19 08:39:07

아이들에게는 흔히 반항시기가 오는데 이때 가장 중요한것은 인성 교육이죠. 서로간의 커뮤니티도 중요하고 예준이에게 읽어줘도 정말 유익한 가르침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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