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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벤트

맘스쿨 체험단과 서평, 이벤트 채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말이 예쁜 아이 말이 거친 아이

모집기간	2011-11-03 ~ 2011-11-16
모집인원	10명
당첨자발표일	2011-11-17
후기 작성 기간	2011-11-21 ~ 2011-12-04
신청방법	이벤트 페이지 이동후 해당 미션 확인

* 도서명 : 말이 예쁜 아이 말이 거친 아이
* 모집 인원 : 10명
* 모집 기간 : 2011년 11월 3일 ~ 2011년 11월 16일
* 발표 날짜 : 2011년 11월 17일

* 도서 소개 :

“자꾸만 거칠어지는 내 아이의 말버릇이 걱정된다면…”

현직 국어교사가 안내하는 아름다운 우리말 예절 교육법

국어교사이자 일곱 살 아들의 아빠인 저자가 학교 현장에서의 경험과 부모로서의 경험을 모두 담아 내 아이를 말이 예쁜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부모도 모르는 내 아이의 나쁜 말버릇부터 올바른 언어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부모가 해야 할 일, 그리고 아이의 거친 말을 대신할 상황별 아름다운 우리말까지, 내 아이의 품성을 빛나게 할 우리말 예절 교육법을 담았습니다.

* 신청 방법 :

비속어, 은어, 인터넷 외계어, 줄임말 등등…

가슴을 철렁하게 했던 우리 아이의 거친 말을 올려주세요.

* 후기 작성 기간 : 2011년 11월 21일 ~ 2011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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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60

통통* 9세(초2)

2011-11-03 18:02:08

아이들의 언어생활은 주변의 영향을 많이 받게 됩니다.
어릴 때는 집에서 사용하는 어휘나 표현방법, 말투가 그대로 아이의 말속에 드러나게 되지요.
학교에 다니면서부터는 절대적으로 친구들과 대화와 대중매체의 영향을 많이 받게됩니다.
물론 욕설은 절대적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다른 사람을 모독하는 언사는 절대적으로 안된다고 가르쳐 왔으므로) 하는데
'짱이야' '대~박' '헐' 등의 말은 자주 사용을 합니다.
그보다 좋은 표현이 잇다면 알려주는 것이 아주 금지를 시키는 것보다 나을 듯한데 그런면에서 이 책에서 해결책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이 뿐 만이 아니라 적절한 표현법과 말하기 방법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얼마전에 아이에게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에 대하여 이야기했는데
그야말로 말한마디가 얼마나 소중한지 그렇게 소중한 말하기 습관을 들였으면 좋겟습니다.

후기는 인터파크, 예스24, 맘스쿨 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보배* 10세(초3)

2011-11-03 17:23:24

중딩아들과 작은아들 둘다 늘 언어교육에 고민하고있었는데..
이책에 좋은 길잡이가 들어있을듯 하네요..^^
너무도 많은 아이들이 만들어낸말속에 정말 한숨이 많이 나오네요.
우리말 예절교육법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더욱 건강하게 지키고 싶어여~
알라딘,맘스쿨에 서평올리겠습니다..^^

전진* 9세(초2)

2011-11-03 16:22:47

요즘 정말 말대꾸 많이하는 딸아이... 정말 한대가 아니라 몇대 때려주고 싶습니다.
한마디 끝나기 무섭게 바로 말대꾸하는 아이... 좀 신경질적으로 말하기도하고 동생과 싸우게 되면
참 생각지도 못한 말을해서 당황이 될때가 많죠.. 아직 어린 나이라 그렇다고 심하진 않지만 요즘 아이들
대화하는거나 사춘기가 빨리와서 그런지 참 이상한 말들도 빨리 배우더라고용...
그런 아이에게 이쁜 말과 나쁜 말에대해 책으로 읽고 얘기해주고 대화한다면 아이도 저도 생각해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의 잔소리보단 책을 읽고 아이게에 좋은 방향을 제시해줄수 있는 엄마가 되고싶습니다.
서평은 맘스쿨 알라딘 등등 올려요.

준호�* 11세(초4)

2011-11-03 15:37:56

아직 우리 아이에게 들은 거친 말은 없었지만, 길을 걷다가, 혹은 버스 안에서, 공원 등지에서.. 중고등학생들은 말 할 것도 없고 요즘 초등학생 아이들끼리 하는 대화를 듣다보면 깜짝 놀라서 꼭 한 번 쯤은 뒤를 돌아보게 되요.
성인인 저도 입에 담기 힘든 욕설을 아무런 거리낌없이 내밷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겉모습이 남다른 것도 아니고 특별히 노는 아이같이 보이지도 않은 평범한 아이들이구요. 더욱 놀라운 것은 초등학생의 97%, 그러니까 아주 소수의 아이들만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습관적으로 욕을 내뱉고 있다고 하네요. 비단 욕 뿐만 아니라 TV방송에서 어법에 맞지 않는 말들을 개그맨이나 방송인들이 자꾸만 내뱉어서 아이들의 언어 습관에 혼란을 주고 있기도 하구요. 부모와 친구와 자연스럽게 생활하며 배우는 것이 모국어이지만, 요즘 상황이 이렇다보니 자녀의 모국어 교육에 관심을 갖고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할 것 같아요.
아이의 언어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는 말이 과언이 아닐만큼 언어교육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해요.
우리 말을 잘 하는 아이는 관찰력, 사회성 등이 높은 것은 물론이고 예의있는 사람으로 보이지요.비속어를 습관적으로 사용하다보면 그 말을 쓰는 사람까지도 저속하게 보이고, 은어와 속어를 많이 사용하다보니 부모와의 소통에도 문제가 생기게 된다고 하네요. 은어와 속어가 아니더라도 우리말을 잘못 사용하고 있는 경우는 무척 많은 것 같아요. 지나치게 존대하여 상대방의 물건에까지 존칭을 사용한다던가, '너무 예쁘다'와 같이 '너무'라는 부사를 지나치게 자주 사용하는 것은 저도 자주 하는 실수이며, TV프로그램에 나오는 방송인들이 가장 자주 하는 말실수 가운데 하나가 아닐지.
특히, 이번 책은 현직 국어교사가 만든 책 답게 요즘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과 문제점을 잘 짚어내고 그 문제점과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하니, 정말 현실적이고 유용한 책이 될 것 같아요.

서평 올릴곳

맘스쿨, 인터파크도서, 알라딘

아름다운 우리�* 8세(초1)

2011-11-03 15:25:27

세살버릇 여든간다고 말하는 습관도 바로잡아주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의 입에서 예쁜말과 거친말은 환경에 영향이 큰 것 같은데
우리 아이의 바른 언어습관을 위해서라도 꼬~옥 읽어보고픈 책이랍니다.
아이들은 엄마가 안배웠으면 하는 말부터 배워가는 것 같아요.
정말 요즘은 밖에 나가보면 말이 험악한 아이들이 참 많아요,
그런데 분명 저희 아이도 예외가 될 수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부터 바로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런데 그것이 야단을 친다고
고쳐지는 것은 아니기에. 아이의 아름다운 언어생활을 지도하기 위한
엄마아빠의 뚜렷한 기준과 방침이 있어야 할 듯 해요.
그렇기에 배워야겠지요~~ 어린 시절 언어 습관이 평생을 좌우한다는 말! 제 눈에 확들어오네요.
정말 영어를 가르칠 일이 아니라, 아름다운 우리말 쓰기 부터 가르쳐야 할 듯 합니다..
저희 아이들의 언어 습관 정립을 위해 저에게 견고한 토대를 제공해 줄 듯 하여 신청합니다.
말이 예쁜 아이가 사랑받는다는 말 아이가 커가면서 실감합니다.
아무리 똑똑해도 말이 이쁘지 않고 행동이나 폭언을 하는 아이를 보면
저렇게 키우면 뭘하나 이런 생각이들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예쁜 말을 배우는 시기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시기에 엄마가 정성을 들여 이쁜 말을 가르친다면
공부나 그 외의 배움은 자연스럽게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되면서
엄마들에게 많이 도움이 되는 책일것 같아요~

서평은 맘스쿨, 인터파크(immik777), 예스24(pyopyo777)에 서평기간 내에
성실서평으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스리비니* 13세(초6)

2011-11-03 15:19:22

http://blog.daum.net/ssoinbaby,맘스쿨,인터파크,예스24
집에서는 예쁜말,고운말 사용만 하고있지만~글쎄, 학교에서까지는 장담 못하겠네요~~
특히 제가 싫어하는 말은 (졸~라)라는 단어인데, `말이 예쁜아이,말이 거친 아이`를 읽고 말이 예쁜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서평단 신청합니다.

셋* 9세(초2)

2011-11-03 14:44:01

http://blog.kej5006.danm.net/kej5006
예스 24, 맘스쿨,네이버등
예전에도 말은 거친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래도 요즘은 조심을 많이 하는데도 어린 아이들이 너무 거칠고 입에도 담지 못할 말들을 하게 되는데 아직까지 울아이들은 엄마가 무서워서일까 아직 저학년이라서 일까 조심을 하는편입니다 제일 심한말 "아빠 나빠, 엄마나빠,,,"지금은 이런말만하고 있어요 한번은 나도 모르게 바보라고 했다가 아빠한테 그러는거예요 "아빠 엄마 나쁜말 사용했다고 하면서 "보바" 거꾸로 해봐 그러는거예요 아직까지는 크게 거친말을 하고 있지 않아 다행이다라고 생각은 들겠지만 앞으로 어떤일들이 일어날 줄 모르니 미리 이책을 읽고 이책을 통해 예쁜 말과 나쁜 말의 차이와 그것을 통해 느끼는 감정들을 이야기해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쥬쥬* 8세(초1)

2011-11-03 14:31:31

허걱. 제가 정말 고민하던차입니다.
초1여자아이인데요 완전 남자아이예요. 엄마인 저는고운말을 쓰기 원하지만 이미 몸에 베어버린것때문에 넘 걱정입니다
제앞에서는 자제한다고 하지만 친구들이랑 제가 없을때는 정말..
넘 놀랬어요. 정말 얼굴을 들지못할정도로. 매번 싫은 소리하는거같고 아이도 들을려하지않고
책을 좋아하니 책으로 깨우치길 바라며 신청합니다. 엄마인 저를 배운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저도 같이 읽을까해요

용용* 12세(초5)

2011-11-03 14:19:39

요즘아이들은 욕이나 심한 말을 아무 거리낌없이 합니다
학교생활하면서 가장먼저 배우는것도 거친언행이나 욕인거 같고 아이들이
사춘기라선지 더 심한거 같아 걱정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언어 순환이 되었으면 하네요
서평은 알라딘 인터파크에 올릴께요

바른생활 어린* 10세(초3)

2011-11-03 14:00:05

저는 아이가 너무 바른생활 어린이라 고민입니다.
요즘 주변 아이들이 하는 비속어와, 욕으로 아이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고 당황해 하는 모습을 볼때
부모로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 하는 문제로 상당히 고민입니다.
상황의 심각성이 아직은 미비하지만, 아이가 더 커갈수록 문제가 더 커질것 같아 걱정입니다.
내아이의 교육도 문제지만, 다른 주변 아이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같은 부모로서 궁금합니다. 아름다운 우리말 예절 교육법 알고 싶어요.
맘스쿨, 인터파크, 알라딘, 예스24에 서평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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