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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이벤트

맘스쿨 체험단과 서평, 이벤트 채널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모집기간	2011-02-23 ~ 2011-03-13
모집인원	5명
당첨자발표일	2011-03-15
후기 작성 기간	2011-03-13 ~ 2011-03-27
신청방법	이벤트 페이지 이동후 해당 미션 확인

* 도서명 :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 모집 인원 : 5명
* 모집 기간 : 2월 23일 ~ 3월 13일
* 발표 날짜 : 3월 15일(화)
* 도서 소개 :

도서 정보 보러 가기 / 후기 작성하러 가기 Click ▶

* 신청 방법 : <나도 같이 놀고 싶단 말이야> 도서를 읽고 싶은 여러분의 이유를 남겨 주세요.
* 후기 작성 기간 : ~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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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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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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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32

쭈니맘* 4-7세

2011-03-13 23:54:47

동생이 오빠한테 나도 같이 놀고 싶은데 라는 말 자주 하거든요
큰 아이는 동생이 자꾸 방해 하는 것 같은지
티격태격 많이 하는데 아이 둘 앉혀놓고 읽어주고 싶네요
다른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을 넓히는데 도움주는 책일 것 같아요
서평은 맘스쿨과 블로그 인터파크와 예스24(unami119)에 성실히 올리겠습니다...

검사실* 4-7세

2011-03-13 23:22:55

7살 아들 4살 딸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성별도 성격도 너무 달라서인지,,
둘이 자주 싸우곤 해서 걱정이 많답니다,,
두아이의 성격 다른점을 다시 한번 되짚어보고,,
아이들도 서로 이해하며 좋은 오누이로 지냈음 하는 바램으로 책 꼭 읽어 보고 싶습니다...

종원맘귤라* 4-7세

2011-03-13 21:49:00

어린이집을 다니지 않아서 친구가 없는 우리 아들에게 친구사귐에대한 <나도 같이놀고 싶단말이야>를 선물해주고싶어요. 날이따듯해지면 교회라도 나가서 친구만들어주려고 생각하고있네요. 이담해 유치원에 들어가면 아이가 혼자 방황하지않도록 재밌게 읽어주고 싶어요~

은호은욱* 4-7세

2011-03-13 08:39:42

우리 큰아이가 1학년되어 절실히 필요하네요^^ 2004년12월생이라 또래보다 많이 늦고 말도 버벅거리고 더군다나 학습에 뒤쳐질까봐 9살에 학교 보내려고 했어요 .. 어린이집 선생님께서 괜찮다고 1학년 가면 된다고 하지만 울 신랑은 9살에 학교 보내고 싶어했구요... 친구들간에 많이 부대낌이 있더라구요..놀이터에서도 친구들과 놀다가도 "엄마! 친구들이 같이 안 놀아.. 하면서 종종 달ㄹㅕ오더라구요.. 친구들끼리 서로 경쟁하며 앞서가고 장난치며 뛰어가지만 우리 아이 입장에서는 친구들과 지내는 게 너무 힘든가봐요.. 친구들도 서로 도와 주고 잘 챙겨주고 하면 좋겠는데... 꼭 한명씩 왕따를 시키고 한명갖고 놀리니까 좀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 이 책의 힘을 빌리고 싶어요 형아랑 함께 둘째도 읽혀주고 싶구요 .. 그러면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교육이 되겠지요!! 둘째아이는 어린이집 꽃망울반 한 반에 인원이 30명이에요
선생님 2분이서 30명 보시고 계세요. ㅡ.ㅡ 개인어린이집은 한 반에 10명 정도 보는데 국공립이라 선생님도 제한 돼 있어서 ... 여간 힘든게 아닐텐데...그러니 선생님들이 아이들을 일일이 다 볼수 없어서 아이가 종종 다쳐올때가 있었어요 서로 친구들과 티격태격 자랑하며 싸우다가 일어나는 일이라 빈번하지요.. 어린이집에서 다친 거라 안 보이니 어떻게 된 일인 지 알 수 없었어요 친구가 울 아이를 때렸는데도 선생님은 친구어머님께 얘기안하더라구요 다친아이 부모만 알게 되고 ... 다치게 한 아이 부모도 알게 되어 서로 조심 하며 사이좋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이 책으로 아이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진정한 친구사이가 될 수 있는 "같이 놀고 싶은데" 꼭 만나보고 싶어요!! 미서평도 지각서평도 없는데 꼭 기회를 주세요!^^ 서평은 카페,블로그,인터넷 서점 등에 성실히 올릴께요 ^.^

은&민 엄* 4-7세

2011-03-12 22:20:56

찰리, 롤라.. <토마토 절대 안먹어>로 유명한 두 아이!
두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두아이의 티격거리며 서로를 이해해 가는 모습을보니
우리집 꼬맹이 은, 민.. 두 남매가 생각나네요.
다르다.. 틀리다.. 나와 다른 사람들에 대하는 시선과 태도가 여유롭지 못합니다.
나와 다르기에 더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수있다는것은 어른인저도 참 힘듭니다.
서로 다른 것을 이해하고 참아줄 때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다는것을
엄마와 우리 두 아이모두 함께 생각하는 시간 가져보고 싶습니다.

맘스쿨
인터파크 http://book.interpark.com/blog/imt1109
예스24 http://blog.yes24.com/kk1109
개인블로그 http://blog.naver.com/jdp4553 열심히 올리겠습니다.

박진* 4-7세

2011-03-12 10:25:07

아이가 또래아이와 실랑이를 하거나 작은 다툼이라도 나면 저도 모르게, "고집피우지마!" "양보해야지!" 라고 다그치게 되는데, 이 책은 조근조근 아이랑 책을 같이보면서 사람들마다 생각이 다르고, 하고 싶은 것이 다르다는 식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차분하게 얘기해줄수 있는 좋은 책 같아요. 어른들 입장에선 별거아니겠지만, 아이들 눈높이에선 그림책을 통해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고 생각해볼수 있는 또 하나의 방법을 알려주는 것 같아서 참 눈길이 가는 책이네요.

저희아이 오랫동안 엄마가 데리고 있다가 좀 늦게 유치원생활을 시작해서 유독 다른아이들과의 접촉, 원활한 소통에 어려움이 있을거라 예상하는데 이 책이 아주 적절한 시기에 도움이 많이 될듯 싶습니다.

차분해서 이런류의 책을 읽으면 아이가 잘 받아들이고 행동에 변화가 오더라구요.
욕심나는 책입니다.
읽어보고 꼼꼼한 서평 올리겠습니다~~~~~

창지* 12세(초5)

2011-03-12 10:24:11

우리집 세아이 초등5,초등2,초등1학년
매일 서로 잘 어울려 놀다가도 의견일치를 이루지 못하면
꼭 큰 소리가 나옵니다
처음에는 저희들끼리 서로 의견 조율하는 소리가 늘립니다 그럴때는 씨익 웃게 되지요
그렇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큰 소리에 울음도 터져나오지요
그때는 그 중 오빠가 동생들의 의견을 들어주다가다 한쪽으로 치우치더군요^^
오빠 말을 좀 들어주는 동생의 편에 서는 것이지요^^
그럼 오빠의 관심을 못 받은 동생은 너무나 서럽게 웁니다 그때 엄마의 도움을 요청하지요
이렇게 티격태격 서로 싸우고 놀고 싸우곤 합니다
그러면서 성장하는것이지만
아이들이 좀 더 서로를 위해주기를 바라는 부모 마음을 아는지~~
서로 아껴주고 서로 서로가 위해주는 그런 남매가 되기를 바라는 부모
이 엄마는 이렇게 예쁘고 똘망똘망한 우리 아이들이 서로 존중해주고 아껴주는
그런 우애있는 남매가 되여 주기를 간절히 바란답니다
그래서 그런 동화책을 선물하고 싶답니다

서평은 맘스쿨,블로그, 인터파크, 예스24, 알라딘,교보문고에 올리겠습니다

유양* 9세(초2)

2011-03-12 06:54:04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의 만남으로 조금은 힘겨워 하는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되어 신청을 합니다. 남자친구들의 장난과 그로인해 피해보는 일이 생기는 것들~, 왜 그러는지 아이가 힘들어 하네요. 그런 우리아이에게 서로다름에서 오는 상황들을 책과 함께 라면 더 잘 이해하고 그렇구나~ 받아들일 수 있을꺼 같습니다. 우리아이에게 즐겁게 학교생활하도록 도와주세요. 찰리와 롤라시리즈 아이가 좋아하거든요. 후기는 맘스쿨,네이버블로그,교보,yes24,인터파크,알라딘에 yyssalom으로 올리겠습니다.

수환마* 0-3세

2011-03-11 17:23:08

제 아들이랑 같네요.자꾸만 저랑 저희 아들은 싸우게 되더라구요.
자기가 좋아라하는 콩나물만 먹겠다는녀석과 여러가지를 먹일려는 저와
자기가좋아하는책과 자동차만을 고집하는 녀석..
정말 자꾸만 싸우는데 그러는 점이 너무 닮았네요
아직도 서로의 다른점때문에 많이 싸우는데 이책도 너무 재미날것같네요

준우* 8세(초1)

2011-03-11 15:58:18

주인공인 찰리와 롤라를 보니, 우리 아이들(남매)와 같네요~~
서로 주장하는것도, 노는것도, .. 틀리지만 이 책을 보며 서로 공감대가 형성되고, 이해하고, 친하게 지낼수 있게
되기를 바래요.. 예전에 [난 토마토 절대로 안먹어]를 보며 편식하는 동생을 위해 각각 음식에 별난이름을 붙여 적극적으로 먹이는 오빠 찰리를 보며 아이들과 재밌게 보았던 책이랍니다.
이책도 아이들이 잘 읽고 서로 형제애를 느낄수 있을거 같아요^^ (서평 : 인터파크, 알라딘, yes24 서점에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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