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수요일의 눈물 초등

모집기간 2012-03-22 ~ 2012-04-04
모집인원 20명
당첨자발표일 2012-04-05
후기 작성 기간 2012-04-09 ~ 201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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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011년 12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수요 집회가 천번 째를 넘었습니다.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정부의 진심어린 사과를 기다리며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결같이 근 20년 동안을 해 온 일입니다.
그 천번 째 호소를 할 때 63분의 할머니가 계셨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2012년 3월, 두 분의 할머니가 생을 다하셨습니다. 윤 할머니(90)가 타계한 데 이어 며칠 후 배 할머니(89)가 경남 양산의 한 요양병원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했습니다. 충청북도가 고향인 윤 할머니는 스물한 살 꽃 다운 나이에 중국 지린성에 주둔 중이던 일본군에게 위안부로 끌려가 모진 고초를 겪으셨습니다. 경남 하동이 고향인 배 할머니는 열여덟 살 때 취업 사기에 속아서 중국과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 등지에서 위안부 생활을 해야 했습니다. 오랫 동안 기다려 온 일본 정부로부터의 ‘미안하다’는 진실된 말 한마디를 못 듣고 가슴에 참혹했던 기억과 사무친 한을 품고 그렇게 떠나셨습니다. 이제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234명 중 생존자는 61명으로 줄었습니다.

역사는 바로 알고 바로 잡아야 바로 우리가 설 수 있습니다. 잘못된 역사를 똑바로 잡지 않으면 그 잘못된 역사는 되풀이되어 다시 돌아옵니다. 흐르는 시간 속에서 아무 일 아닌 것처럼 치부되어지거나 역사의 증인인 위안부 할머니들이 사라질 때만 기다리는 일본 정부를 향하여 다시 한번 소리내어 외치는 심정으로 이 책을 기획, 출간하였습니다. 할머니들의 작은 소원을 이루고 할머니들의 눈물이 거두어지는 그 날까지 수요 집회는 이어지고 이어지고 또 이어지는 역사의 부름이 계속 될 겁니다.

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서평단신청하기 후기남기기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31
글쓴이 자녀나이
장예* 4-7세 2012-04-04 22:04:12
[스크랩완료] http://blog.naver.com/gazahbs/120156727843

수요집회가 천회가 넘도록 일본은 아무 사과조치도 없고, 정부는 그냥 나몰라라 하고... 저또한 뭔가를 행동하지 않기에 뭐라 말할 순 없지만 그래도 이런 문제는 정부 차원에서 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때의 일을 증언할 할머니분들이 점점 이땅에서 사라져 가고 있기에 하루라도 빨리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아픈 과거의 역사지만, 결코 잊지 말아야 할 역사를 기억하고픈 마음에 서평단 신청합니다.

서평은 네이버, 다음 블로그, 인터파크,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 네이버 북카페 9곳 이상에 쓰도록 하겠으며, 맘스쿨 서평작성시 이 모든 주소를 함께 쓰도록 하겠습니다.
김미* 11세(초4) 2012-04-04 21:35:02
http://blog.naver.com/kdykgp/10135673676
다른 출판사에서 나온 위안부할머니의 이야기를 읽고는 적잖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3월1일 천안에 독립기념관에 다녀왔습니다. 일제 시대..수많은 강대국들이 아시아나 아프리카에 힘없는 나라를 식민지 삼아 그들의 종속국이라 여기고 그들이 그들의 국민들에게는 할 수 없었던 일들을 한 역사를 보면..우리는 어떻게 그 역사를 받아들여야 할까요? 이제 1학년이 되는 아들은 일본의 이야기를 들려주니 폭탄한방 날려보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위안부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내가 그 시대에 태어났다면 나의 딸이 그런 처지에 놓였다면 정말 상상도 할 수 없는 눈물이 글썽이는 되내이기 싫은 과거입니다. 어느날 신문 1면에서 만난 일본대사관앞 위안부동상의 눈에서 눈물이 떨어지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과거이기에 지났다고 덮어둔다고 최선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도 일본은 이 문제에 대해 정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제 점점 과거속으로 사라지는 할머니들과 함께 묻기만 하면 되는 역사는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가슴아프지만 딸에게도 아들에게도 이 눈물의 역사는 알려야 몫이라 생각됩니다.
소중한 기회를 주시면 맘스쿨, 네이버블로그, 알라딘, yes24에 서평남기겠습니다.
꼬꼬* 9세(초2) 2012-04-04 21:26:33
오늘은 정말 우울하고 슬픈 수요일이였어요.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지, 정말 제 맘을 알아주는 제목인거 같아요
수요일의 눈물 만큼이나 제 맘 속에 눈물이 마구 흐르고 있네요..
이렇게 힘들때마다 수요일의 눈물 책을 보면서 위안 받고 싶어 서평단 신청합니다.
기회주세요
박종* 4-7세 2012-04-04 21:19:01
http://xkvpdl78.blog.me/110135561096
잊지 말아야할 가슴아픈 일들이기에 다시한번 가슴에 새기고자 읽어보고 싶어요
송은 * 10세(초3) 2012-04-04 09:46:22
http://blog.naver.com/jdp4553/20154501332
슬프고 아픈 역사의 흔적.. 위안부!
그들은 나라를 잃은 슬픔..그리고 영혼도 함께 빼앗겼습니다.
생각하면 참 안타깝고 화가 나고 속상합니다.
일본의 독도 망언, 3.1절, 8.15광복절 때에만 관심을 가지고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는 지금의 우리의 모습이 참 부끄러울 때가 많습니다.
초등3학년 딸 아이와 함께 읽어보면서
지울수없는 아픈역사를 되돌아보고 아이에게 위안부할머니 들에 대해
같은 여자로써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지..
생각하고 이야기 해보는 시간 가지고 싶습니다.
아이가 어떻게 받아 들일지도.. 궁금하고
저 역시 이 아픈 역사를 아이와 어떻게 이야기 해야할지 살짝 고민도 됩니다.
우리의 역사는 바로 알고 아픈역사 이지만 이런 아픔을 다시는
되풀이되어서는 않된다는 것을 아이와 함께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한지* 11세(초4) 2012-04-04 09:08:39
슬픈이야기일듯해여
우리아이들이 꼭알아야할 역사의 한부분을
아이들 눈높이에 어떻게 다가갔을까 무척궁굼해지네요..

맘스쿨,다음블로그에 올리겠습니다.
양정* 12세(초5) 2012-04-04 00:34:54
http://blog.daum.net/y2525241/118
아직 일제의 잔재에 대해서 잘 모르는 아들에게 이 책을 읽게 하고 싶어요.
일본이 어떤 나라인지, 지금 한국의 정부가 우리 할머니들에게 어떻게 하고 있는지를 알려주고 싶어요.
정아마* 12세(초5) 2012-04-04 00:31:39
http://blog.daum.net/pyopyo777/56
이 책은 현재에도 고통을 받고 계시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을 다룬 내용인듯 합니다.
내용이 다소 무겁고 어려울 것 같아보이는데요~ 하지만 우리 역사를 바로 알아야 겠지요
저부터 사실은 너무 무관심했음을 느낍니다. 삼일절 국기를 달면서도 아주 약간의 설명밖에 못하겠더라구요
학교 입학하였으니 더더욱 국경일에 대하여 제가 먼저 내용을 알고 일러주고 함께 공부해야겠습니다.
독도문제 등 나중에 우리 아이들이 자랐을 때 지금 가르치지 않으면 정말 개인주의가 팽배한 미래사회에
과연 우리 자녀들이 역사에 대한 인식이 어떨지 염려가 약간 됩니다.
왜냐하면 저부터 사실 많이 부족하거든요..
아주 슬프고 안타까운 우리나라 역사의 한 모습이네요.
아이들이 어리지만 이 책을 통해서 위안부의 아픔과 일제의 만행에 대해 알았으면 해서 신청합니다.
반일 감정을 유발하는 것이 아닌 옳바른 역사관을 갖길 바라며 좀 더 성숙한 아이로 자랐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책을 읽어보면서, 저학년 아이의 맞는 책을 요즘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국어공부를 하면서 책을 잘 읽어나갈 수 있도록 지도해주고 싶습니다.
또한, 민족의 아픔이며, 여자로서의 아픔을 딸과 함께 읽어보고
할머니들의 아픔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서평은 맘스쿨과 인터파크, 예스24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지* 9세(초2) 2012-04-03 20:41:09
아이가 좋아할거같아요
http://blog.paran.com/cmrnal?p_eye=blog^hom^bgi^blo^bloglist
경현* 11세(초4) 2012-04-03 14:53:30
http://blog.naver.com/mjm10002/154725615
제목부터가 신상치 않게 느껴 지네요.
"수요일의 눈물" 뭐지 뭐지..
뭔 내용을 지니고있을까??
요즘 감성이 메말라있는 아이들에게 선물해 주면 좋을것 같네요.
아이에게 선물해주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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