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쿨

장애, 너는 누구니? 초등

모집기간 2012-04-19 ~ 2012-04-26
모집인원 20명
당첨자발표일 2012-04-27
후기 작성 기간 2012-04-30 ~ 201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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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가치를 깊고 넓은 책에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 우리 주변에서 만나게 되는 대표적인 장애들을 망라했습니다.

♥ 각각의 장애마다 동화와 지식 정보를 풍부하고 다양하게 담았습니다.

♥‘장애동화’장르를 개척한 작가 고정욱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집중한 결정판입니다.

♧ 기획 의도


한 권의 책에 장애에 대한 모든 것을 담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겠지요. 하지만 이 책을 처음 기획하고 진행할 때만 해도 그런 시도를 하고 싶었습니다. 당연히 숱하게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처음엔 제목도 ‘장애 백과사전’이나 ‘장애 매뉴얼’로 정했더랬지요. 그러나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의미를 발견하는 어린이책이 소중하다는 사실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장애를 대표적인 유형으로 가르고, 각 꼭지마다 15매 안팎의 동화를 달았습니다. 그리고 동화 뒤에 지식과 정보를 풍성하게 붙여, 독자들이 장애 문제를 머리뿐만 아니라 가슴으로도 이해하고 받아들이게끔 힘썼습니다. 프롤로그와 에필로그를 동화로 구성한 것도 그런 의도에서였습니다.

 

 

♧ ‘장애동화’ 장르를 개척한 작가의 등단 20주년 기념작


이 책을 쓴 고정욱은 한 살 때 소아마비를 앓아, 휠체어를 타지 않으면 이동할 수 없는 1급 지체 장애인입니다. 1992년 문단 등단 이후, 장애 문제를 다룬 동화만도 100여 권을 출간했습니다. 그런 노력 덕분에 우리 아동문학에서 장애동화라는 장르가 어엿하게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작가가 그간의 경험을 모으고 역량을 발휘해 완성한 결과물입니다. 그 자신 남들보다 낮은 곳에서 있기에 아프고 시린 사람들의 마음을 섬세하게 읽을 수 있었고, 이들의 생활을 객관적이고 진실하게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고정욱 작가의 등단 20년을 맞아 이 책을 내게 되어 더욱 기쁜 마음입니다.

 


 

♧ 4월은 ‘장애의 달’,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이 행복한 사회가 우리 모두 행복한 사회입니다. 이 책의 다섯 번째 꼭지 만화에 실린 스핑크스 이야기처럼, 장애는 결국 그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일반적인 문제입니다. 2011년 12월말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우리나라 장애인은 2,519,241명입니다. 그러나 여러 이유로 등록되지 않은 수까지 포함하면 5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합니다. 우리나라 인구의 10분의 1에 가까운 사람들이 크고 작은 장애를 안고 살아가는 것입니다. 선심 쓰듯 베푸는 방식으로는 장애 문제에 심층적으로 다가갈 수 없습니다. 보다 구체적인 인식과 실천이 잇따를 때만이 우리 사회는 한층 밝고 따스한 세상이 될 것이며,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에도 믿음과 배려가 깃들 것입니다.

 


♧ 내용도 형식도 다양하고 풍부한 종합 교양서


‘어린이들이 장애를 쉽고 재미있게 알도록 하자!’ 머리글에 실린 작가의 말입니다. 어린이책에서는 ‘무엇을’ 담는가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보여주는가도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합니다. 2003년에 개정된 장애인복지법에서는 장애를 15개 유형으로 구분하지만, 이 책에서는 어린이들이 주변에서 자주 만나는 10개 유형으로 나누었습니다(청각 장애와 언어 장애는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기에 함께 다루었습니다).

각 꼭지마다 동화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지식 정보가 시작됩니다. 먼저 각각의 장애에 대한 정의를 요약하고, 앞의 동화의 내용에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을 알기 쉽게 풀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장애의 특징이나 치료법, 기구 등을 다루었습니다. 역경을 딛고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실었고, 장애인이 할 수 있는 운동이나 가질 수 있는 직업 등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각각의 장애를 다룬 책이나 영화, 이들을 위한 단체도 다루었습니다. 장애에 대한 이해, 장애인에 대한 배려와 예절을 만화에 담아 연속적으로 강조한 것도 이 책을 만들면서 많이 신경 쓴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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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신청하기 후기남기기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33
글쓴이 자녀나이
임현* 11세(초4) 2012-04-26 21:55:41
http://blog.naver.com/naturewalk/130137037635

고정욱선생님의 "가방들어주는 아이"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지난 주에는 장애인의 날이여서 "헬렌겔러"를 아이들과 읽었는데요. 그후에 장애를 극복한 사람들, 스티븐 호킹, 이희아, 닉 부이치치, 오토다케등을 찾아 읽으면서 장애인에 대한 많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책의 제목을 보니 우리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 보고 싶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장애와 장애인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지리라 생각되어집니다. 또 우리아이들이 장애를 가진 친구들을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을것 같습니다.
장예* 4-7세 2012-04-26 20:06:16
[스크랩완료] http://blog.naver.com/gazahbs/120158343018

장애라는 것이 선천적인 경우도 있지만 후천적인 경우가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라도 그 상황에 놓일 수 있기에 결코 간과할 수 없는 내용이 아닌가 싶습니다.
일평생을 장애없이 건강하게 살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나와 다른 신체적 모습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장애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동시에 삶의 소중함을 깨닫을 수 있을 것 같아 읽고 싶습니다.

서평은 네이버, 다음 블로그, 인터파크,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와 네이버 북카페 10곳이상에 쓰겠으며, 이상의 모든 주소를 맘스쿨 후기 작성시 함께 적도록 하겠습니다.
박현* 12세(초5) 2012-04-26 13:25:08
http://blog.naver.com/naetoile/130137002444 편견의 눈으로 바라보며 차별을 해서는 안되지만 현실적으로 많은 장애인들이 불이익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그들을 함께 살아가는 친구라는 생각을 가지면 따스한 배려를 하는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최연* 9세(초2) 2012-04-26 11:54:46
http://blog.naver/com/love10527s/150137252134
무조건 장애에 대한 편견을 갖지 말자고 하는것 보단 장애에 대한 기본 지식과 정보를 알고 있다면
장애에 대해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받아들일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요.
아이들 눈높에 맞춰서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나온책인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김숙* 10세(초3) 2012-04-26 10:24:51
http://blog.naver.com/sniper1000
얼마전에 고정욱 작가님의 아주 특별한 우리 형이라는 소설을 저희 애가 읽었는데, 그 이야기도 장애 형에 관한 이야기 였는데..같은 작가님의 책이군요. 그 책을 읽고도 아이가 장애우에 대해 좀 더 다른 생각을 하게 됐어요.
아이에게 이 책도 읽게 해주면 장애우를 이해하는데 좀더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박경* 10세(초3) 2012-04-25 19:14:29
http://blog.naver.com/pkm1235/90073082347 너무도 좋아하는 책입니다 한번 읽혀보고싶어요
별이* 10세(초3) 2012-04-24 14:48:27
http://blog.daum.net/ryuhanm/105
아직은 장애아에 대한 편견이 있는거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너무 솔직하고
장애아의 부모라면 정말 마음이 아플거 같아요.
아이에게도 장애에 대한 정보와 이해가 많이 필요한거 같구요.
장애아에 대한 나쁜 편견이 없어져야 할거 같아요
정우모* 0-3세 2012-04-24 12:43:46
아이들이 장애아이들보면 뒤돌아보면서 엄마~~ 제 뭐가 이상해
좀 바보같아 등등 이렇게 이야기할 때마다 많이 미얀해요.
작은 소리로 하면 괜찮은데 만약 그 소리를 듣게 된다면..
그러면 안돼 라고 말은 하지만, 아이들이란게 나오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궁금한건 바로 해야 하는 성격이라
흠;; 책을 통해서 우리 세 아이들에게 알려주고 싶어 서평단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양* 9세(초2) 2012-04-24 11:11:57
장애의 편견 없이 자라길 바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꼭 읽혀주고 싶네요.
엄마이 제가 자랐을때만 해도 장애에 대한 편견이 너무 많았거든요.
아이들에게는 나쁜 편견 없이 대하길 바라는 맘으로 신청합니다
맘스쿨과 네이버 블로그에 올립니다
양정* 9세(초2) 2012-04-23 22:58:14
http://blog.daum.net/y2525241/136
우리 딸은 장애우에 대한 남다른 생각이 있는 듯하다.
1학년때 예은이'를 사서 수도 없이 보고 있다. 왜 그런지 그 책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학교 들어와서 1,2학년을 장애우와 함께 보내고 있다. 준비물과 알림장을 다 챙겨주며.. 그래도 싫은 내색이 없다. 그런 딸의 꿈이 이런 쪽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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