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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사 이야기 3 초등

모집기간 2012-04-27 ~ 2012-05-10
모집인원 20명
당첨자발표일 2012-05-11
후기 작성 기간 2012-05-14 ~ 20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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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 하면 으레 서양 과학자들을 떠올려. 갈릴레이, 케플러, 아인슈타인……. 너희들도 익숙한 이름이지? 한국 과학에서는 누가 떠오르니? 장영실 정도가 아닐까 싶구나. 내가 한국 과학을 공부하면서 느낀 것은 우리 옛 과학자들과 그들이 연구한 결과가 매우 훌륭한데도 어른들은 물론이고 어린이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는 거야. 

  이 책을 내놓으며 이런 상상을 해봤어. “우리나라 어린이만 아니라 중국이나 일본, 이집트나 미국의 어린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흥미를 느낄까?” 우리가 이집트의 피라미드, 중국의 만리장성, 일본의 오사카 성에 숨겨진 과학 이야기를 무진장 재미있어 하잖아. 마찬가지로 우리나라 장영실이 만든 자격루의 수수께끼를 풀어주면 누구나 재미있어 할 게 틀림없어. 왜냐면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니까!”                         -머리말 중에서

 


우리 과학의 거의 모든 것, 《한국 과학사 이야기》


우리나라의 과학자는 누구일까, 라는 질문에 대개 장영실을, 기술과 발명까지 폭을 넓혀도 세종대왕, 이순신, 정약용 정도를 떠올립니다. 어릴 적부터 배워 온 ‘과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서양 과학이 기준이기 때문에 정작 우리의 과학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카이스트에서 다양하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한국 과학사’를 가르쳐온 신동원 교수님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그래서 더 몰랐던 우리 과학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어린이를 비롯한 많은 독자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한국 과학사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과학사 이야기》는 처음부터 물리, 화학, 생물 등 과학을 분류하는 서양의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 과학에 어울리는 분류 방식으로 하늘과 땅, 생명과 몸, 기술과 발명·현대 과학 100년이라는 여섯 가지 주제를 설정하였습니다. 이 여섯 가지 주제에 따라 1권부터 3권까지 선사 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우리 과학의 거의 모든 것을 담아냈습니다.
하늘과 땅, 생명과 몸에 대한 한국 과학의 역사를 살펴본 1권과 2권에서는 자연과 생명에 대한 탐구에서 시작한 조상들의 과학과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천문학, 지리학, 의학의 틀에 꼭 맞지는 않지만, 눈에 보이는 것 이상을 알고자 했던 조상들의 정신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이 두 권의 책을 통해 독자들은 잘 몰랐던 우리 과학뿐만 아니라, 알게 모르게 오늘날까지 영향을 미친 전통 과학의 자연관, 세계관, 인체관 등을 자연스레 이해하게 됩니다.

 

 

한국 과학사에서 놓칠 수 없는 이야기들

1권과 2권에서 익숙하지만 잘 몰랐던, 처음 들어보았지만 낯설지 않은 우리 과학 이야기를 속속들이 살펴보았다면 2012년 4월 출간된 《한국 과학사 이야기》 3권에서는 기술과 발명, 그리고 현대 과학 100년이라는 주제로 한국 과학사라고 하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1부 ‘기술과 발명’에서는 성덕 대왕 신종, 석굴암, 고려청자, 금속 활자, 한지, 거북선, 한글 등 우리 과학사를 빛낸 열한 가지 기술과 발명품을 하나하나 소개했습니다. 독자들은 단순해 보이지만 오늘날의 기술로는 재현하기 어려운 조상들의 열한 가지 유물과 유적을 통해 예술적인 감동(성덕 대왕 신종, 석굴암, 고려청자), 나라를 지킬 수 있는 힘(거북선, 화약과 화포, 수원 화성), 사람들에게 편리한 생활(금속 활자, 한지, 석빙고, 온돌, 한글)을 준 창의성을 만나게 됩니다.


2부 ‘현대 과학 100년’에서는 흔히 알려진 ‘전통 과학의 시대’ 이후 우리 과학이 걸어온 발자취를 담았습니다. 굳게 닫혔던 문을 열고 경복궁에 최초의 전등을 달았던 개항·개화기부터 일제 강점기, 해방, 한국 전쟁을 거쳐 치열한 산업화로 이어진 우여곡절 많은 역사. 그 속에서 때로는 인물을 통해, 때로는 기술과 산업, 역사적 사건을 통해 우리 과학사 이야기를 풀어내되 발전 과정에서 생긴 밝고 어두운 부분까지 놓치지 않았습니다. 2부를 읽으며 독자들은 오늘날 IT강국으로 눈부시게 발달할 수 있었던 우리 과학의 역사를 차근차근 이해하게 됩니다.

 

 

특별부록, 한눈에 살펴보는 한국 과학사

카이스트 신동원 교수님은 《한국 과학사 이야기》 시리즈 완간과 함께 독자를 위한 특별부록을 준비했습니다. 하늘과 땅, 생명과 몸, 기술과 발명, 그리고 현대 과학 100년 등 주제별로 보았던 우리 과학의 역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만든 부록입니다. 각기 다른 색깔로 구성된 이야기를 통해 《한국 과학사 이야기》의 내용을 한눈에 정리하는 동시에 더 알아두어야 할 내용까지 상세하게 풀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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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자녀나이
양촌* 11세(초4) 2012-05-10 23:45:55
http://blog.naver.com/eejs2002/130138011338
딸아이가 올초 아이아빠와 동생과 함께 다녀온 신라 공주 여행을 다녀와서
부쩍 역사와 옛것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무녕왕릉 다녀온 이야기며, 공주 박물관 다녀온 이야기를 꽤 오랬동안 하더군요.
그 후, 딸아이의 관심이 사그라지기 전에, 다니던 영어학원에서 주말마다 특강으로 열게된
역사체험교실에 보내게 되었습니다.
토욜마다 1:30정도씩 강의가 있는데, 중간중간에 아빠와 함께 다녀온 공주박물관과 무녕왕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올때 본인이 직접 다녀온 곳이라 그런지 무척 신기해 하고 초고의 몰입도를 보이더군요.
딸아이 답지 않게 아빠를 닮아 손재주가 뛰어나서 학교 교내 과학경진 대회에서 전자블럭(?) 만들기를 하여,
5,6학년 언니오빠들을 젓치고, 최우수상을 수상했어요. 너무 기특하더군요. 일반 블럭 조립하는 것도
여아답지 않게 무척 빠르고, 재미있어하네요. 남아들의 조립 완구 많이 넣어줄까봐요....ㅎㅎ
역사체험 강의를 통해 옛 선인들의 훌륭한 과학발명품을 대할때마다, 엄마 옛날에도 이런게 있었대요.하면서
신기해 하는 딸내미에게 한국 역사 속의 숨겨진 과학사의 이야기도 고스란히 들려주고 싶어서 신청해봐요.
아이가 책을 읽으며 우리 선조들의 훌륭한 과학적 기상을 본받아 창의적인 아이로 자라나길 기대해봅니다.
경현* 11세(초4) 2012-05-10 20:49:07
http://blog.naver.com/mjm10002/157398091

저히아들을 위해서 신청해 봅니다.
아이가 공부를 그다지 잘하지는 못하는편인데..
과학과 역사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보이곤 한답니다.
이런 우리 아들에게 뜻 깊은 선물이 될것 같아서 신청해봅니다.

예스24 , 인터파크
juliebet* 13세(초6) 2012-05-10 12:09:44
여자아이라 그런건지 국사와 과학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것 같아요... 어렵다는 이야기도 종종 하구요..
그런소리 들으면 곧 중학생이 될텐데 흥미를 잃지는 않을까 걱정입니다.
책속개를 보다보니 정말 왜 우리나라 과학자는 아는 사람이 별로 없을까 라는 생각을하니 맘이 아프네요..
저또한 대표적인 장영실밖에 잘 모르니까 말이지요...
과학을 재미있게 배우면서 그속에 숨어있는 한국사나 애국심까지 고취시킨다면 이만한 책이 더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저또한 느꼈던 과학 특히 물리나 화학에 대한 거부감이나 어려움등을 싹 씻어 버릴수 있기를 기대하며 꼭 함께 읽고 싶네요... 예스24, 알라딘, 맘스쿨에 서평올립니다...
박미* 10세(초3) 2012-05-10 10:10:05
참으로 대단한 우리한국의 역사, 과학.. 몇해전 "신기전"영화를 보고 너무 감동 받았답니다.
3학년 되니 사회, 과학, 도덕으로 분류가 되네요.
과학실험 수업도 별도로 토요 방과후 수업을 받고는 있지만
유난히 관심이 많고, 흥미를 느끼는 장남을 위해서 이 책이 당첨되면 너무 너무 좋을것 같아요..
과학과 역사는 실과 바늘처럼 한꺼번에 두가지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유익한 책자인것 같아
무지하게 끌립니다^^
서평은 http://blog.naver.com/mhjpmy1 과 경남사이버 가정학습(새미)을 통해 공유하도록 할게요^^
뒹글* 중등이상 2012-05-10 09:57:12
http://blog.naver.com/kds0911/150138216893

우리 집 자랑거리인 우리 큰 아이는 과학을 제일 좋아합니다. 물론 성적과의 상관관계는 없습니다. 성적은 과학이 가장 안좋답니다. ^^* 암기도 잘 못하는 데다가 좋아하는 분야가 정해져있어서. 시험범위를 벗어났나 봅니다. 본인은 열심히 했다고 했는데....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 관심과 흥미가 있으면 공부는 절로 된다지만, 아직은 무리였나봅니다. 아이에게 힘내라고 과학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막둥이가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혼자서 씩씩하게 동생들을 볼봐가면서 중간고사를 본 우리 큰 아이에게 선물하고싶습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과학... 어떤 내용일지 궁금합니다.
서평은 : 블로그 /인터파크/yes24/알라딘/교보에 성의 있게 올리겠습니다.

황정* 중등이상 2012-05-10 09:41:51
올해 중학생이 되어 첫 중간고사를 치룬 수빈이의 성적이 딱 80.0 이 나왔습니다. 항상 과학에 자신있어하던 아이였는데 첫시험에서 큰 실망을 맛보았네요. 어려워하긴 하였는데 이정도인줄 몰랐네요. 엄마 입장으로는 과학을 멀리하게 될까봐 걱정입니다. 스스로 공부하고 책읽기 좋아하는 수빈이에게 서양과학자들의 어려운 과학공식이 잔뜩있는 과학책보다 역사를 좋아하고 한국을 잘 배울수 있는 한국과학책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김경* 12세(초5) 2012-05-09 18:23:29
아이들에게 필요한 한국사 이야기인것 같아서 서평단 신청합니다
한국과학의 자존* 12세(초5) 2012-05-09 17:25:25
http://blog.naver.com/kakisohee/140158829378
전통과학은 역사 곳곳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지만 우리의 현대과학100년동안에 기술과 발명들에 대한 이야기는 접하기 힘들었던 주제인 듯합니다. 아이들이 책을 통해서 과거 전통과학과 현재의 전자기기들에 익숙한 과학발명만을 접했지만 근대의 과학발전에 대해 잘 알지 못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없었는데 지난 100년의 과학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인 것 같아 아이들에게 유익한 책이 될 것 같아 읽어보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kakisohee
김병* 11세(초4) 2012-05-09 00:15:23
http://blog.naver.com/celeste94/157268983
우리의 과학사 이야기라 새롭게느껴집니다. 역사공부를 통해 알고 있는 내용을 과학적으로 깊이있게 다가갈수 있을것 같아 과학과 역사를 좋아하는 아이가 보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신청합니다.
성실하게 개인블러그,인터파크, 예스24에 서평을 쓰겠습니다.
윤수* 8세(초1) 2012-05-08 15:43:55
http://blog.naver.com/usj304
아직 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워낙 과학을 좋아해서 WHY과학시리즈를 옆에 끼고 사는 아이랍니다
특히 물리나 화학을 좋아한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 위주로 읽히다 보니 우리나라의 과학를 다뤄주지 못한걸 이 기회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와 같이 우리 조상들의 과학이야기를 체험할 수있는 기회를 만들고 싶습니다
정성껏 서평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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