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 ‘재미있고 쉬운 창의 수학’ 강조
수학이 재미없는 초등학교 5 ~ 6학년과
수학이 막막한 중1을 위한 최신 수학 교양서
수학 교육 전문가들에 따르면 초등학교 때 이미 30%의 학생이 수학을 포기하고, 중학교에 올라가서는 그 비율이 50%에 이른다고 한다. 이런 현실을 반영해, 2012년 1월에 교육과학기술부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시험 점수 위주가 아닌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한 수학 교육’을 목표로 ‘수학 교육 선진화 방안’을 발표했다.
≪창의에 빠진 꼴찌와 얄미운 일등의 수학 배틀≫은 수학 교육 선진화 방안을 미리 접해볼 수 있는 수학 교양서다. 똑똑하지만 얄미운 전교 일등 일랑이와, 바보 같지만 지기 싫어하는 꼴찌 우수가 벌이는 수학 배틀은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고 창의적이다. 또한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것들을 예로 들어 친숙하고 이해하기 쉽다.
수학이 재미없는 초등학교 5~6학년, 수학이 막막하고 어떻게 공부해야 좋을지 모르는 중1 학생들이라면 얄미운 일등 일랑이의 공격과 맹하지만 창의적인 우수의 역습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