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4년 내내 뮤지컬 극단에서 활동하며 많은 공연에 참여했습니다. 그중 가장 기억에 많이 남았던 작품이 "번지점프를 하다" 였습니다.
대학교 4학년, 마지막으로 참여했던 공연이었는데, 당시 공연을 반대하셨던 부모님께서 처음으로 보러 와주셨던 공연이었어서, 이 작품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큰 뭉클함이 있네요. 부모님께 처음으로 고생했다는 말을 듣고 굉장히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나름의 큰 열정을 가지고 동기들과 동고동락하며 밤새 무대를 제작하고 대본 리딩을 하며 3회의 공연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 때의 열정을 떠올리면 제가 다시 그때처럼 빛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만약 부모님과 함께 관람할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오랜만에 대본을 꺼내 읽거나 잊었던 뮤지컬 넘버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부모님과 그때 이야기를 하며 웃음지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블로그 공유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amujil&logNo=221310402591
유미*
아이랑 뮤지컬 한번 보고싶네요~감성적이고 예쁠듯요
노애*
그 시대를 살지 않았음에도 애틋한 기시감이 느껴지는 감성을 건드리는 작품들이 있어요. 영화 번지점프를하다도 그랬던 것 같아요. 운명과 사랑과 그리움을 오롯이 담은 예쁘고 가슴이 젖어드는 작품이었어요, 음악을 만나 무대에 선 뮤지컬은 우리의 가슴을 또 어떻게 두드릴지 ,비오는 계절에 더 특별히 남을 것 같습니다.
조원*
초6 딸아이에게 뮤지컬을 보여주고 싶네요. Tv와는 다른 생생함을 느끼게 해주고 싶습니다.감사합니다.
연규*
저희는 롱~런한 해외장거리 부부 입니다. 3년동안 해외지사 에서 업무를 맞히고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고맙게도 아내가 딸 아이를 잘 양육하고 가정을 잘 지켜줘서 지금껏 가정이 잘 유지되고 있습니다. 그런 아내가 요즘 다시 취업을 할려고 노력하는데 계속 낙방을 하여서 어느순간 부터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지더라구요. 요즘말로 경력단절 여성 이여서 그런지 마음먹은것처럼 쉽게 안되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엔 제가 아내 곁에서 힘이 되어줘야 겠다 결심을 하고 평소에 공연 보는것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공연 이벤트를 검색하다 맘스쿨 에서 이벤트 하는것을 보구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세상을 다준다고 해도 안바꿀 저의 둘도없는 사랑스러운 아내에게 힘이되어 주고싶어 이렇게 간절한 마음으로 이벤트를 신청합니다. 부디 당첨이 되서 우리가족 셋이 보러가고 싶고 아내가 이 공연을 보고 힘을얻어 다시금 웃음을 찾고 정진 할 수 있게 도와 주신다면 정말 감사 하겠습니다. 그리고 끌으로 이런 좋은 이벤트를 열어주신 맘스쿨 관계자 여러분 에게 감사드리며 좋은소식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대학교 4학년, 마지막으로 참여했던 공연이었는데, 당시 공연을 반대하셨던 부모님께서 처음으로 보러 와주셨던 공연이었어서, 이 작품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제게는 큰 뭉클함이 있네요. 부모님께 처음으로 고생했다는 말을 듣고 굉장히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나름의 큰 열정을 가지고 동기들과 동고동락하며 밤새 무대를 제작하고 대본 리딩을 하며 3회의 공연을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그 때의 열정을 떠올리면 제가 다시 그때처럼 빛날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만약 부모님과 함께 관람할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오랜만에 대본을 꺼내 읽거나 잊었던 뮤지컬 넘버를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부모님과 그때 이야기를 하며 웃음지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블로그 공유 완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yamujil&logNo=221310402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