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보고 싶은 사람은~~ 2000년 미래니엄 시대를 열던 그 시절 그 곳에서 처음 만나고 결혼해서 두딸롱들과 함께 사는 울집 행복지키미 신랑과 함께 보고 싶어요..^^ 추억의 장소에서 아이들과 즐거운 작품을 보고 엄마아빠의 옛 추억을 이야기하며 행복한 하루를 만들고 싶어요..^^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꼭 초대해 주세요~~^^

기대됩니다..사춘기를 보내는 아들과 데이트하고싶어요

무척 기대됩니다. 오랜만에 아내와 즐거운 데이트를 하고싶습니다.

가족과 함께 대학로 산책도 하고 좋은 기회를 그냥 지나칠수없네요~꼭 보고싶은 공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