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사느라 정신없어 문화생활을 한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어느새 훌쩍 커버린 우리 아들과 함께 셋이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네요. 이직이 잦아 스트레스 많은 우리 남편, 힘내라고 선물도 하고 싶은 맘이구요^^

딸아이와 같이 보고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꼭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하면 바램입니다.

김종욱찾기 넘 기대되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꼐 보고 싶어 집니다..

8월이면 여름방학을 맞이 할 딸아이와 함께 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
저는 신랑과의 추억을 떠올리고...
저희 딸아이는 앞으로 생길 연애감정을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