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보기 드문 이웃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이라 생각되어 더 기대가 됩니다. 저 어린시절 월세 살았던 기억도 나요. 늘 주인집 눈치 보느라 엄마가 항상 떠들지 말라고 하고 혼났던 기억도 나네요.
어린 시절도 추억하고 따뜻한 이웃의 모습도 볼 수 있을 것 같아 꼭 보고 싶습니다.

더운여름 힐링하고싶네요
기대됩니다
남편과 데이트하고싶어요~~^^

너무 재미있을거 같아요.

엄청 기대되는 연극 입니다 하루 빨리 보고 싶어요 ~~

오랜만에 남편이랑 스트레스도 풀고 함께 보면 좋을 듯합니다 .^^ 생계형 코믹연극이라고 하니 더 기대가 되네요. 대학로 연극은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더 실감나고 좋은 거 같아요..대학로에서 본 연극들은 다 좋았던 기억이 있어 이번 공연도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