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성격의 아이는 조용하고 침착합니다. 또한 생각이 많죠~~~그래서 항상 행동 하기 앞서 그 결과를 예측해 보고 다양한 가능성의 과정을 생각해보죠.....그래서 행동이 느려 보일수 있으나 그건 신중한 것이고 또한 결과적으로 실수가 적습니다.....
또한 자기표현에 있어서도 말수가 적기에 듣기를 잘하는것인데 이것은 학습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고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중요합니다...내성적이고 소극적이라 사회성이 부족하지 않나 걱정하시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이사실을 아셔야 할것입니다...앞에서 나서고 잘난체 떠들어 대는 아이들보단 다른 사람을 방해 하지 않으려하고..... 모임에서 주도권을 잡으려 하지않고 뒤에서 써포트하는 아이가 오히려 부담스럽지 않고 배척의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입니다...말수가 적은 아이는 또한 많은 생각과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이것을 글로 쓸때 상당히 독창적인 글을 쓸수 있습니다....이렇듯 셀수 없이 장점이 많습니다....
아이의 타고난 성격을 고치려고 하는것보단 장점을 부각 시켜 주어야합니다.......물론 단점도 있고 그것을 보완해 주어야 하는것도 사실이지만 그건 건강한 자아상을 갖고 잘자란 이후에 해주어도 늦지 않은일입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정말 극소심한 성격이기에 말할수 있는 몇가지가 있는데 내성적인 성격에 대한 오해들이있습니다...말수가 적다고 해서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오히려 자기 주장이 강해서 아이들과 자주 다투고 어울리지 못하는 편보다는 더 사회성이 좋다고 봅니다...또한 발표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은....내성적인 성격이 말로 표현이 힘든 것이지 오히려 글이나 행동으로 하는 표현은 더 잘 합니다...또한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다 보니 외톨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들을 하시는데 외향적인 사람과는 달리 에너지 충전을 혼자만의 사색이나 책을 보는것 등등을 통해 지극히 혼자만의 시간으로 회복하는게 사실이지만 사람을 싫어하는것은 아닙니다....오히려 사람들과의 모임도.... 더 나아가...... 혼자의 시간도..... 즐길줄아는 장점으로 봐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좋은 성격 나쁜 성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다른것 뿐이지 좋고 나쁜것은 아니라 봅니다....내성적인 성격의 장점을 잘살려서 성격에 맞도록 키운다면 반드시 성공하는 아이로 자랄것입니다....솔직히 우리 아이도 내성적이라 인사한번 하는 것도 오랜시간 걸렸고 말까지 더듬었지만 끝까지 참고 기다려 주었더니 잘자라고 있습니다....절!!! 대!!! 로!!! 재촉해선 안됩니다....서둘러선 안됩니다.....비교해서도 안됩니다......위축되지 않게 더 많이 표현할수 있는 환경과 더 넓은 세계로 안내해줄뿐 강요해서도 안되고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무엇보다 어릴수록 놀이환경을 많이 만들어 주어 실컷 뛰어 놀게 해주어야 합니다.......내성적인 성격은 또한 예민함이 있기 때문에 섬세하게 배려하고 대해주어야 하고 듣는 능력이 탁월하기때문에 말한마디 한마디의 표현을 잘해주면 좋습니다......특히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말 <<사랑해. 잘했어. 니가 최고야~~~~>>이런 말들을 자주 해주고 <<빨리 빨리 말해~~~>>이런 표현은 금물....대신 <<네 생각이 궁금해....맘이 편해지면 얘기해줄래......>>이런 표현이 좋습니다....또한 금방 답이 없어도 <<그래...참 생각이 깊구나>> 이렇게 이해해 주다보면 표현을 자주하게 됩니다....내성적인 아이는 큰그릇과 같아서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많은것들을 담을수 있고 한사람과 깊이 사귀는 특성이 있어서 엄마와의 유대관계가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모쪼록 저의 생각과 육아법이 소심쟁이 아이를 키우시는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공감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선천적인 성격 바뀐다해도 크게 바뀌지는 않더라구요 바뀌었나하고 돌아보면 제자리이더라구요^^ 외아들에 소심하고 내성적인 저희 아들! 저희 아들 경우만 보면 일단 다긋치는것은 소용이 전혀없어서 제가 같이 체험하고 의론해서 아이의 생각을 행동에 반영해주고 적절한 보상으로 회장이나 혼자 갈 수 있는캠프보내고 고학년이다보니 무조건의 칭찬말고 약간의 채찍도 주고 있답니다 많이 좋아졌지만 엄마 맘에는 아직 멀었다는 생각이드는건 욕심이겠죠^^ 나라에는 훌륭한 대통령은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그 뒤에서 조용히 보이지 않게 일하는 훌륭한 보좌관이 더 필요하지 않을까요!! 약간은 소심하고 내성적이어도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아이로 키우는게 제 목표고 생각입니다 ^^*
(찬성) 저 어릴 때 별명이 30분이었어요. 누구든 만나면 30분동안 말도 못하고 엄마 뒤에 숨어 있었지요.
그런 저를 그에 맞게 지켜봐주시고 챙겨주셔서 저는 점점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반장과 회장까지 하고 현재 교단에 있습니다. 여러 사람 앞에서 말을 해도 당당하게 잘 하죠.
만약 엄마가 강압적으로 양육하셨으면 더 힘들었을꺼 같아요.
(반대) 저는 선천적인 성격탓은 아니라고 봅니다..
저는 아이가 셋인데.. 키우다보니 한 아이에게만 관심을 집중적으로 쏟아 부을 수 없는게 제일 큰 단점인 것 같아요.. 저희 가운데 끼인 둘째 아이가 어려서는 해맑기만 했었는.. 자라면서 부쩍 사랑에 목말라있는 것 같은...ㅠㅡㅠ;;; 꼭 애정결핍인양 사랑을 확인하려하고.. 이제 7살인데 말수도 적어지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려 하지도 않고 언니 동생에게 치여.. 끙끙거리는 모습이 좀 안스럽고 안타가워요..
제가 사랑과 관심을 둘째 아이에게만 쏟을 수만은 없는데.. 이상황을 극복하기위한 다른 뭔가가 필요한 것 같아요. 난 원래그래. 자신을 철창에 가두는셈이나 마찬가지 인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깰 수 있을 꺼에요~!! 화이팅~!!! 엄마인 제가 할 몫이 크겠죠~!! 저도 화이팅~~!!! 입니다~!!!^^*
우리아이는 여섯살 외동딸입니다. 그리고 전 외동딸인 우리아이가
백일무렵부터, 다양한 모임활동에 데리고 다녔습니다.
하루종일 아이와 놀아주고, 아이에게 다양한 것을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나들이도 많이 다니고, 체험도 참 많이 했어요.
많이 보여주고 들려주고,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사회성
즉 아이의 성격이 외향적이고, 적극적이 될 줄 알았거든요.
제가 워낙 사람을 좋아하고, 말하는 것을 좋아해 나의 딸이라면 나랑 비슷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여섯살 우리딸이 작년에 처음 유치원에 가던 날~ 그때 솔직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디서나 누구보다 기죽지 않고 당당한 우리딸인줄 알았는데,
새로운 친구들 앞에서 인사도 잘 못하고, 자신의 의사표현도 제대로 안하고
선생님 앞에서는 목소리가 모기소리처럼 작아지더라고요.
우리아이 잘 놀고, 친구들과 잘 어울릴 줄 알았는데, 막상 또래생활의 모습을
보니, 솔직히 한숨이 나왔어요. 그래서 한두달이 지나고 아이가 같은 모습을 보이자
다섯살짜리 어린 딸에게 친구 없이 혼자 어디 잘 살아보라는 식으로 무서운 표현으로 협박을
하기도 했답니다. 내마음대로 아이가 되지 않아 처음으로 아이와의 갈등이 생긴 그때를
떠올리는 지금도 솔직히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일년이 지난 우리아이~ 그때
딱 한번 우리아이를 적극적으로 바꾸려고 애썼던 몇번의 시도 이후, 지금까지 한번도
우리아이에게 누구랑 비교해서 말하지 않아요. 우리아이의 속마음을 알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정답이 나오더라고요. 하루는 아이가 이런 말을 합니다.
엄마 나는 친구 누구처럼, 주말에 놀이공원에 갔다 왔다고, 수영장에 갔다 왔다고
말 안했어요.
친구들은 주말에 엄마아빠랑 놀러갔다는 이야기 하는데, 넌 왜 안해?
이랬더니,
그러면, 놀이공원 못하고, 수영장 못간 친구들이 부러워 할까봐. 말 안했지.
아~~ 우리아이의 마음이 이렇게 넓구나~ 아이앞에서 미안하고 부끄러운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아이가 친구들 앞에서, 자기 의사표현을 잘 못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앞에서 자랑을
못하는것이었어요.
아이들의 대화 내용은 대부분 자랑이 많지요. 그러다보니 우리아이는 자신도
친구들이 자랑을 하면 조금은 부러운데, 자기마저 자랑하면 다른 친구들이 부러워할까봐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에, 자랑을 하거나, 아는척을 하는 것을 꺼려했던 것이었어요.
우리아이가 앞에 나서지도 않고, 조용히 뒤에서 친구들을 지켜 보는 행동
그리고 수업시간에 발표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것은, 우리아이의 성격인것 같아요.
우리아이가 어디가 부족하고 모자란 것이 아니기에, 우리아이의 마음을 알았다는
것에 만족하며, 지금도 전 우리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놀 때 이끌려 다니고, 자기가 하기
싫은 것도 억지로 해야하는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아요.
이렇게 우리아이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먼저 배웠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니까요.
우리아이의 마음이 이렇게 예쁘다는 사실 만으로 감사하며, 오늘도 아이와
즐겁게 대화하는 엄마가 되려 합니다.
아이들은 그닥 소심하지 않은 학교생활을 하는것 같아요.
그런데, 신랑이 아이들의 공개수업때, 큰아이의 발표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흐뭇해하더군요.
본인은 초등때부터 매우 소심하여, 발표도 제대로 한번 못하고, 발표할 주제가 있으면 짝을 시켜서 했다네요. 그러면서 그런 소심함이 여태껏 이어져서 대인관계에도 별도움이 안되고, 않좋았다면서, 아이들은 자신의 그럼 모습을 닮지 않아 천만 다행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자만히 신랑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그 말에 절대공감이 가더라고요.
요즘처럼 자기 개성이 뚜렷하고, 본인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설득시켜 이해시켜야하는 기술 아닌 기술(?)이 필요한 때에 아이들에게 소심함은 큰 숙제로 남을것 같아요.
소심함을 떨쳐버리고, 모든일에 자심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생활하는 아이들로 키워야할 것 같네요.
제 경우 제가 어느덧 5학년때인것으로 기억합니다. 내성적인 제 성격탓에 외향적인 친구옆에서 많은 것을 손해 보며 살았읍니다. 좋아 했던 남자 친구까지... 그 이후로 중학생이 되면서 전 제 스스로의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기 위해 노력했읍니다. 과학 독후감 웅변 대회에 까지 나가 많은 친구들에게 발표까지 하면서 저의 성격을 고치려 무척 노력을 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이후로 제가 얻은 것들은 참으로 많았읍니다. 우선 노력하면 된다는 사실과 제 스스로의 가치를 알림으로해서 저를 바라보는 타인들의 시각을 느낄수 있어 하루 하루의 삶이 제 가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는 사실입니다. 국민학교때 동창들을 만나면 제 이야기를 맘ㅎ이들 하곤 합니다. 많이 변했다고... 제스스로도 느낄수 있었읍니다.
지금 나이가 40의 초반에 이르러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아이에게 우선 엄마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주려고 애쓰고 있읍니다. 엄마의 모습속에 아이들의 모습이 있읍니다.
엄마 스스로가 남들앞에서서 나의 의견과 모습을 보이기를 두려워 한다면 아이들 역시 그럴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품앗이 수업으로 아이들 앞에서 교육하는 엄마의 모습도 보여주고 음악 동아리에 참여하여 대중앞에서 노래도 부르고 있읍니다. 솔찍한 나의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는 무습을 자주 봐서 그런지 우리 아이 전철을 타면 어르신들과 한참동안이나 이야기를 하곤합니다.
동네 처음 뵙는 어른들께 인사 하는 모습도 보이고... 친구들과 함꼐 놀면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로 분위기를 이끌기도 합니다. 저의 경험으로 내성적인 성격은 부모님들의 양육 방법으로 반드시 아이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스스로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도 산다는 것은 아이들에게도 평생 소극적인 습관으로 자리 잡고 가슴앓이로 남ㄴ을 가는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소심한 아이는 적극적인 외향적인 아이들과 어울리게 해주고 부모와의 끊임없는 대화로 이끌다 보면 적극적인 아이로 반드시 변할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소심하고 내성적인 것이 나쁘다고 만은 할수 없지만 ...
앞으로 제가 다시 태어나 살게 된다면 전 제 인생을 더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갈수 있는 적극성과 외향적인 성격을 키우고 싶읍니다. 부모님의 끊임없는 관심과 대화만이 아이의 소심하고 내성적인 면을 극복하리라 생각합니다.
소심한건 장점이자 강점
또한 자기표현에 있어서도 말수가 적기에 듣기를 잘하는것인데 이것은 학습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하고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중요합니다...내성적이고 소극적이라 사회성이 부족하지 않나 걱정하시는 부모님이 계시다면 이사실을 아셔야 할것입니다...앞에서 나서고 잘난체 떠들어 대는 아이들보단 다른 사람을 방해 하지 않으려하고..... 모임에서 주도권을 잡으려 하지않고 뒤에서 써포트하는 아이가 오히려 부담스럽지 않고 배척의 대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입니다...말수가 적은 아이는 또한 많은 생각과 혼자만의 시간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이것을 글로 쓸때 상당히 독창적인 글을 쓸수 있습니다....이렇듯 셀수 없이 장점이 많습니다....
아이의 타고난 성격을 고치려고 하는것보단 장점을 부각 시켜 주어야합니다.......물론 단점도 있고 그것을 보완해 주어야 하는것도 사실이지만 그건 건강한 자아상을 갖고 잘자란 이후에 해주어도 늦지 않은일입니다....그리고 개인적으로 제가 정말 극소심한 성격이기에 말할수 있는 몇가지가 있는데 내성적인 성격에 대한 오해들이있습니다...말수가 적다고 해서 사회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오히려 자기 주장이 강해서 아이들과 자주 다투고 어울리지 못하는 편보다는 더 사회성이 좋다고 봅니다...또한 발표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시는 부분은....내성적인 성격이 말로 표현이 힘든 것이지 오히려 글이나 행동으로 하는 표현은 더 잘 합니다...또한 혼자 있는 시간을 좋아하다 보니 외톨이가 아닌가 하는 생각들을 하시는데 외향적인 사람과는 달리 에너지 충전을 혼자만의 사색이나 책을 보는것 등등을 통해 지극히 혼자만의 시간으로 회복하는게 사실이지만 사람을 싫어하는것은 아닙니다....오히려 사람들과의 모임도.... 더 나아가...... 혼자의 시간도..... 즐길줄아는 장점으로 봐야 합니다....
다시 말하지만 좋은 성격 나쁜 성격은 없다고 생각합니다...다만 다른것 뿐이지 좋고 나쁜것은 아니라 봅니다....내성적인 성격의 장점을 잘살려서 성격에 맞도록 키운다면 반드시 성공하는 아이로 자랄것입니다....솔직히 우리 아이도 내성적이라 인사한번 하는 것도 오랜시간 걸렸고 말까지 더듬었지만 끝까지 참고 기다려 주었더니 잘자라고 있습니다....절!!! 대!!! 로!!! 재촉해선 안됩니다....서둘러선 안됩니다.....비교해서도 안됩니다......위축되지 않게 더 많이 표현할수 있는 환경과 더 넓은 세계로 안내해줄뿐 강요해서도 안되고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무엇보다 어릴수록 놀이환경을 많이 만들어 주어 실컷 뛰어 놀게 해주어야 합니다.......내성적인 성격은 또한 예민함이 있기 때문에 섬세하게 배려하고 대해주어야 하고 듣는 능력이 탁월하기때문에 말한마디 한마디의 표현을 잘해주면 좋습니다......특히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는 말 <<사랑해. 잘했어. 니가 최고야~~~~>>이런 말들을 자주 해주고 <<빨리 빨리 말해~~~>>이런 표현은 금물....대신 <<네 생각이 궁금해....맘이 편해지면 얘기해줄래......>>이런 표현이 좋습니다....또한 금방 답이 없어도 <<그래...참 생각이 깊구나>> 이렇게 이해해 주다보면 표현을 자주하게 됩니다....내성적인 아이는 큰그릇과 같아서 만드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많은것들을 담을수 있고 한사람과 깊이 사귀는 특성이 있어서 엄마와의 유대관계가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모쪼록 저의 생각과 육아법이 소심쟁이 아이를 키우시는 엄마들에게 조금이나마 공감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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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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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그런 저를 그에 맞게 지켜봐주시고 챙겨주셔서 저는 점점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반장과 회장까지 하고 현재 교단에 있습니다. 여러 사람 앞에서 말을 해도 당당하게 잘 하죠.
만약 엄마가 강압적으로 양육하셨으면 더 힘들었을꺼 같아요.
답글
류정민
저는 아이가 셋인데.. 키우다보니 한 아이에게만 관심을 집중적으로 쏟아 부을 수 없는게 제일 큰 단점인 것 같아요.. 저희 가운데 끼인 둘째 아이가 어려서는 해맑기만 했었는.. 자라면서 부쩍 사랑에 목말라있는 것 같은...ㅠㅡㅠ;;; 꼭 애정결핍인양 사랑을 확인하려하고.. 이제 7살인데 말수도 적어지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려 하지도 않고 언니 동생에게 치여.. 끙끙거리는 모습이 좀 안스럽고 안타가워요..
제가 사랑과 관심을 둘째 아이에게만 쏟을 수만은 없는데.. 이상황을 극복하기위한 다른 뭔가가 필요한 것 같아요. 난 원래그래. 자신을 철창에 가두는셈이나 마찬가지 인 것 같아요.. 저희 아이도 깰 수 있을 꺼에요~!! 화이팅~!!! 엄마인 제가 할 몫이 크겠죠~!! 저도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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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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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빛나무
백일무렵부터, 다양한 모임활동에 데리고 다녔습니다.
하루종일 아이와 놀아주고, 아이에게 다양한 것을 보여주고 들려주고 싶은 마음에
나들이도 많이 다니고, 체험도 참 많이 했어요.
많이 보여주고 들려주고,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자연스럽게 아이의 사회성
즉 아이의 성격이 외향적이고, 적극적이 될 줄 알았거든요.
제가 워낙 사람을 좋아하고, 말하는 것을 좋아해 나의 딸이라면 나랑 비슷할 줄 알았어요.
그런데, 여섯살 우리딸이 작년에 처음 유치원에 가던 날~ 그때 솔직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어디서나 누구보다 기죽지 않고 당당한 우리딸인줄 알았는데,
새로운 친구들 앞에서 인사도 잘 못하고, 자신의 의사표현도 제대로 안하고
선생님 앞에서는 목소리가 모기소리처럼 작아지더라고요.
우리아이 잘 놀고, 친구들과 잘 어울릴 줄 알았는데, 막상 또래생활의 모습을
보니, 솔직히 한숨이 나왔어요. 그래서 한두달이 지나고 아이가 같은 모습을 보이자
다섯살짜리 어린 딸에게 친구 없이 혼자 어디 잘 살아보라는 식으로 무서운 표현으로 협박을
하기도 했답니다. 내마음대로 아이가 되지 않아 처음으로 아이와의 갈등이 생긴 그때를
떠올리는 지금도 솔직히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일년이 지난 우리아이~ 그때
딱 한번 우리아이를 적극적으로 바꾸려고 애썼던 몇번의 시도 이후, 지금까지 한번도
우리아이에게 누구랑 비교해서 말하지 않아요. 우리아이의 속마음을 알려고 했어요.
그랬더니, 정답이 나오더라고요. 하루는 아이가 이런 말을 합니다.
엄마 나는 친구 누구처럼, 주말에 놀이공원에 갔다 왔다고, 수영장에 갔다 왔다고
말 안했어요.
친구들은 주말에 엄마아빠랑 놀러갔다는 이야기 하는데, 넌 왜 안해?
이랬더니,
그러면, 놀이공원 못하고, 수영장 못간 친구들이 부러워 할까봐. 말 안했지.
아~~ 우리아이의 마음이 이렇게 넓구나~ 아이앞에서 미안하고 부끄러운 생각이 들더라고요.
우리아이가 친구들 앞에서, 자기 의사표현을 잘 못하는게 아니라 아이들앞에서 자랑을
못하는것이었어요.
아이들의 대화 내용은 대부분 자랑이 많지요. 그러다보니 우리아이는 자신도
친구들이 자랑을 하면 조금은 부러운데, 자기마저 자랑하면 다른 친구들이 부러워할까봐
친구를 배려하는 마음에, 자랑을 하거나, 아는척을 하는 것을 꺼려했던 것이었어요.
우리아이가 앞에 나서지도 않고, 조용히 뒤에서 친구들을 지켜 보는 행동
그리고 수업시간에 발표를 적극적으로 하지 않는 것은, 우리아이의 성격인것 같아요.
우리아이가 어디가 부족하고 모자란 것이 아니기에, 우리아이의 마음을 알았다는
것에 만족하며, 지금도 전 우리아이가 친구들과 함께 놀 때 이끌려 다니고, 자기가 하기
싫은 것도 억지로 해야하는 그런 것에 신경쓰지 않아요.
이렇게 우리아이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먼저 배웠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니까요.
우리아이의 마음이 이렇게 예쁘다는 사실 만으로 감사하며, 오늘도 아이와
즐겁게 대화하는 엄마가 되려 합니다.
답글
양촌댁
그런데, 신랑이 아이들의 공개수업때, 큰아이의 발표하는 모습을 보며, 매우 흐뭇해하더군요.
본인은 초등때부터 매우 소심하여, 발표도 제대로 한번 못하고, 발표할 주제가 있으면 짝을 시켜서 했다네요. 그러면서 그런 소심함이 여태껏 이어져서 대인관계에도 별도움이 안되고, 않좋았다면서, 아이들은 자신의 그럼 모습을 닮지 않아 천만 다행이라고 하더군요.
저도 자만히 신랑의 이야기를 듣고 나니, 그 말에 절대공감이 가더라고요.
요즘처럼 자기 개성이 뚜렷하고, 본인의 생각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고, 설득시켜 이해시켜야하는 기술 아닌 기술(?)이 필요한 때에 아이들에게 소심함은 큰 숙제로 남을것 같아요.
소심함을 떨쳐버리고, 모든일에 자심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생활하는 아이들로 키워야할 것 같네요.
답글
원명애
지금 나이가 40의 초반에 이르러 늦은 나이에 아이를 낳아 키우면서 아이에게 우선 엄마의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주려고 애쓰고 있읍니다. 엄마의 모습속에 아이들의 모습이 있읍니다.
엄마 스스로가 남들앞에서서 나의 의견과 모습을 보이기를 두려워 한다면 아이들 역시 그럴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품앗이 수업으로 아이들 앞에서 교육하는 엄마의 모습도 보여주고 음악 동아리에 참여하여 대중앞에서 노래도 부르고 있읍니다. 솔찍한 나의 모습을 남들에게 보여주는 무습을 자주 봐서 그런지 우리 아이 전철을 타면 어르신들과 한참동안이나 이야기를 하곤합니다.
동네 처음 뵙는 어른들께 인사 하는 모습도 보이고... 친구들과 함꼐 놀면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로 분위기를 이끌기도 합니다. 저의 경험으로 내성적인 성격은 부모님들의 양육 방법으로 반드시 아이와 함께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스스로의 의견을 말하지 못하도 산다는 것은 아이들에게도 평생 소극적인 습관으로 자리 잡고 가슴앓이로 남ㄴ을 가는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소심한 아이는 적극적인 외향적인 아이들과 어울리게 해주고 부모와의 끊임없는 대화로 이끌다 보면 적극적인 아이로 반드시 변할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소심하고 내성적인 것이 나쁘다고 만은 할수 없지만 ...
앞으로 제가 다시 태어나 살게 된다면 전 제 인생을 더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갈수 있는 적극성과 외향적인 성격을 키우고 싶읍니다. 부모님의 끊임없는 관심과 대화만이 아이의 소심하고 내성적인 면을 극복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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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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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
하지만 그에맞게 많은 대화를 할려고 하구요.더많은 관심과 칭찬 아끼지 않구요.
부모에 노력이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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