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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98
파라다이스* 4-7세
2010-10-24 17:38:21
월요일이면 생활속에서 생길수있는 다양한 사고와 사건들을 아이들이 간접 경험을 하고있는샘이죠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을 주면 아이들이 참 재미나게 읽을것 같네요
용용* 11세(초4)
2010-10-24 15:43:24
4학년 6학년 남자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이 사춘기다 보니 항상 싸우는 편입니다
아이도 저도 서로 대화의 기법을 모르는지 항상 부딪히다 보니
어느때는 자포자기 할때도 있습니다
읽고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회교* 4-7세
2010-10-24 12:24:04
아이와 평소에 하는 이야기들이 잘 나타나 있어서 저의 고민들이 해결해 줄것 같아요..같이 해결해 보고 싶네요
지원* 9세(초2)
2010-10-23 12:52:06
벌써 표지부터 아이맘을 설레게 하는 책이네요~~ 아이 생각 쑥쑥 키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될 거 같네요!
꼭~~~~~~ 부탁드립니다!!!! ^^
mrskr* 4-7세
2010-10-23 12:29:13
하지마 정말 자눈순간까지도 장난치지 말고 누워로 마무리하네요 그러지 말아야지하면서도 입에선 그말이 나오고요 그래서인지 딸아이가 요즘 크더니 이러네요 하지만 하면서 얼굴을 찡그립니다 책 앞면에 아이표정을 보니 제 아이 같아 마음이 아파요 너무 화가 나서 엄마랑 다신 말안한다고 말하는것 같아서요
민서맘^* 10세(초3)
2010-10-23 09:48:59
저희아이가 평소에 관심있어하는 부분인데 이책이있다면 아이가
좋아할것같네여.... 꼭 읽어보고 싶었어여.... 후기는 꼭 남기구여...
읽어보고 좋으면 추천도 많이많이 할께여...제게도 꼭 읽어볼수있는
기회를 주세여...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시구 행복하시구 즐건 주말되세여....^^*
짱이창지* 8세(초1)
2010-10-23 06:23:38
초1,예비초등생
"엄마, 왜 같은 말을 여러번 하세요"
하~~ 참으로 맹랑한 이야기로 엄마의 속을 뒤집는 우리 귀여운 고집쟁이 딸들이랍니다~~
아이들 각자의 주관이 뚜렸해지기에 많은 이야기를 하고 들어주고 합니다만
그래서 아이들 입장에서 쌓이는 스트레스 풀어주려고 합니다만
왜 이렇게 규칙을 지켜야하는지를 열심히 설명을 합니다만
우리의 귀여운 고집쟁이 말썽쟁이들 그때뿐입니다^^
이렇게 아이들이 동화로 왜 그렇게 지켜야하고 서로 배려를 해야 하는지
내 마음대로 마음내키는 대로 하면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 또한 알게 된다면
엄마의 입 아픈 잔소리도 줄어 들지 않을까요~~
여기서 엄마의 효과적인 방법을 발견하게 되어 반가운 책이네요
아이들과 꼭 봤으면 하고 신청을 합니다
고영* 4-7세
2010-10-22 23:59:56
요즘 엄마의 잔소리에 반박을 하기 시작하는 5살 딸아이를 위해 신청합니다..^^
정말 요즘 아이들이 빠르다..빠르다..하지만.. 저희 5살 딸아이가 "엄마, 내가 얼마나~ 한 줄 알아?" 하면서 논리적으로 따질때는 정말 난감하답니다..^^;;
우리 아이와 즐겁게 책을 읽고 엄마의 잔소리에 대해서 대화를 나눠보고 싶어요~^^
http://saraispuppy.blog.me/
블로그와 맘스쿨, 온라인서점에도 서평 올릴께요^^
겨우* 4-7세
2010-10-22 23:14:43
생활속에 규칙과 안전을 가르쳐준다구요..우리 아들들한테 필요한 책인것 같아요..
6살난 우리 큰아들은 제가 야단치면 꼬박꼬박 말대답합니다..
엄마는 다하면서 우리는 못하게 한다고..집안에서 뛰어다닌다고 뭐라하면 좋아서 그러는건데 엄마는 무조건 못하게 한다나요..엄마든 다하면서.. 자기들만 못놀게 한데요..ㅠ.ㅠ 말로도 이길수가 없네요.. 이책속에 피콜로를 통해서 우리아이의마음속을 들여다보고 이해해보고 싶네요..
서평단으로 뽑아주세요..^^
람이가좋* 4-7세
2010-10-22 22:22:56
우리 둘째아들이 요즘 짜증이 많습니다.
"왜 엄마는 뭐든지 못하게 해요. 왜 안돼요...?!"
둘째라서 첫째 키워본 경험으로 좀 수월하지 않을까 했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역시 교훈도 책을 통하는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피콜로를 통해 우리도 사이 좋은 엄마와 아들이 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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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4-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