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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미술활동 준비하기 즐거운 미술놀이를 위한 부모 가이드
감성을 높여주는 마무리 노하우! 체험의 폭만큼 넓어지는 미술세계
아이들이 하기에 시간이 걸리는 미술 활동이라면 시작하기 전에 그 활동에 대한 개요를 모두 철저히 읽어야 한다. 그 다음 아이가 작업할 때 한 번에 한 부분씩 부연하거나 소개 부분을 읽어준다. 안내서를 처음부터 끝까지 읽으면 어떤 재료와 방법을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언제 어려운 상황이 있을 것이지, 언제 도움이 필요한지를 예견할 수 있다.
부모가 활동 하나하나를 철저히 이해하면 아이가 실패하지 않는 미술 활동을 전개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가질 수 있다. 즉 구조화된 것조차도 유아도 선택할 수 있게 하고, 창의적인 과정에서 융통성을 격려하며 완성된 작 품을 다양하게 볼 수 있는 개방성을 갖게 된다.
 
* 시작하기 전에 전체 활동 내용을 완전히 읽는다.
* 항상 시간이 걸리는 작업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허락을 받는다.
* 부모 동의를 받은 곳에서만 어지르질 수 있는 작업을 한다.
* 부모의 도움이 필요할 때 가서 도와준다.
* 필요하다면 부모의 도움인 최종검사를 받고 작업이 끝났을 때 깨끗이 치우는 것을 도와준다.
일단 이러한 기본 규칙이 세워지면 부모와 아이는 편안하게 즐기면서 미술 작업을 할 수 있다.
미술 활동을 할 때는 넉넉하고 크고 헌 옷이 좋다. 특히 옷이 버릴까봐 아이를 비닐 백으로 둘러 씌우지 말아야 한다. 자유롭지 못해서 자칫 위험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작업 장소를 물걸레로 깔아놓지 않는 것이 좋다. 미술 활동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은 어떤 것이든 피해야 한다.

미술활동 허드렛일이 아니라 재미있는 일이다. 부모가 미술을 아이에게 가르치려고 시작했을 때, 이상적인 작업실은 항상 모든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재료들로 가득 채워져 있을 것이라는 로맨틱한 환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작업실에는 어떤 활동들이 결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단지 아이들이 와서 창조할 뿐이라는 것을 곧 알게 된다. 로맨틱한 환상은 소중하지만, 대부분 환상 그 자체가 미술 활동은 아니다. 사람들은 실질적으로 무한한 미술 재료들과 대면했을 때 자유로움을 느끼지 못하고 질리게 되는 일이 많다.

이제 두 살에서 다섯 살 정도의 아이에게 '여기 미술 재료가 많이 있으니 미술 활동을 하자'라고 말하면, 그 아이들은 아마도 해낼 것이다. 그러나 아이의 나이가 많아질수록 그렇게 하는 것은 더욱 어렵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제한된 선택을 가진 곳에서 작업할 때 편안함을 느낀다. 이것은 특히 2∼5세 아이에게도 적용된다. 여덟 가지 색으로 준비된 사인펜은 유아가 선택하기에 충분한 수이다.
'검정색, 빨간색 또는 흰색 사인펜으로 할래?', '이 종이 반죽은 좋니?','풀에 색을 넣을래?','어떤 색을 넣을 까?' 이러한 질문으로 색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미술에서 대부분 아이들은 가장 가까이 있는 자료를 이용한다. 만일 부모가 30가지색의 크레용을 대바구니에 채워놓는다 할지라도 아이들은 제일 위에 있는 것만을 선택한다. 만일 잡지 그림이나 작업할 종이로 채워진 구두상자를 아이 앞에 놓는다면, 제일 위에 있는 것을 선택한다. 따라서 자료들을 제한된 선택 범위 안에서 아이가 선택할 수 있는 기회와 의사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야 한다.
미술 활동을 할 때 선택의 권한은 크지 않을지라도 무슨 자료를 자지고 할 것인지 의사 결정의 기회를 주므로, 미술을 통해 아이가 의사 결정하는 능력을 수립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DreamMi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