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능력 중 가장 늦은 속도로 발달하는 것이 미술적인 능력이다. 말을 잘 하고 제법 뚱땅거리며 피아노를 치는 아이가 끄적거리는 그림 밖에 그리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아이가 계속적으로 미술활동에 관심을 갖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미술활동과 가깝게 해주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다양한 시각자극 제공!
아이들은 생후 3개월이 되면 색을 구별하게 된다. 아이의 정서를 풍부하게 하기 위해 음악을 자주 들려주듯이 아이의 미적 감각을 풍부하게 만들어주려면 다양한 시각자극을 제공하도록 해야 한다. 컬러 모빌을 달아주거나 기기 시작하는 아이의 눈 높이에 맞춰 알록달록한 그림을 붙여 주는 것이 좋다.
그림도구와 종이를 준비!
9개월이 되면 아이는 점차 손으로 잡는 능력이 생긴다. 이때 그릴 수 있는 도구와 종이를 건네주면 종이 위에 장난을 치게 된다. 아이는 손으로 움직였을 때 무언가 나타났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그림을 그리려는 동기와 흥미를 얻는다.
그릴 수 있는 기획을 만들어 주어야..
마구 엉망인 선, 바로 이 난화가 바로 아기의 첫 그림이다. 이 시기에는 엄마가 아이의 손을 잡고서 같이 그려보는 것도 좋고, 아이에게는 계속 그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