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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결과보다는 과정이 즐거워야..
활동을 적극적으로 만드는 칭찬
2∼3세가 되면 그리는 것에만 관심을 갖던 아이는 종이를 구기거나 뜯고 풀로 붙이고 오리거나 찰흙을 마음대로 반죽하여 부정확한 모양을 만들면서 즐거워한다. 단순한 그리기에서 복합적인 만들기의 형태로 나아가는 것이다. 손가락 찍기, 모래 놀이, 물놀이, 찰흙 던지기, 종이 뜯어 붙이기 등은 이 시기의 아이들이 즐겁게 할 수 있는 조형놀이다. 큰 의미 없이 만지고 주무르고 두드리는 행위는 마구 그리는 난화기와 비슷하다.
만들어진 작품의 결과를 중시하지 말고 만드는 활동과정에서 얼마나 즐겁게 참여했는지, 다양한 표현을 했는지, 또 질서를 잘 지키면서 활동했는지를 보고서 칭찬해 주도록 한다. 칭찬은 아이의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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