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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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08
준수지후* 4-7세
2010-11-09 20:51:45
4번 부모가 되고 싶어요~
아이의 존재만으로도 너무 감사해야 하는데,,
요즘 제가 아이에게 너무 욕심을 부리고 있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거든요,,
그 욕심때문에 누구보다 소중한 아이를 혼내고 했던게 너무 미안하더라구여~
우리 아이가 잘 할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지지와 칭찬하면서 용기를 북돋아주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그러면 우리 아이도 분명 잘 할수 있을 겁니다...
형제* 4-7세
2010-11-09 12:57:31
현재는 1~3번의 조합? 다는 아니고 조금씩요. 아직은 앞에서 끌어주는 타입이에요.
하지만 조금 크면 아이들 스스로에게 많이 맡겨야 하지요. 4번의 부모가 되고 싶어요.
처음만 가이드하고 믿고 두면 아이는 스스로 하리라 봅니다. 저도 그렇게 컸구요.
아이의 싹을 자르는 부모가 아니라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 신청해봅니다.
저는 1번 부모가 되고 싶어요
다른 부모들도 모두 장단점이 있지만 지금 우리 아이 나이에 필요한 부모는 1번이 아닐가 생각합니다.
무엇이든 기초가 중요하듯 실현가능 자아를 성취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단단한 지지 기반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제가 하는 사소한 행동이나 말로 인해 아이의 싹을 꺽어버리는 무지를 피하기 위해 신청합니다.
인터파크, 예스24(ming339)
http://blog.naver.com/ming339/70097008794
지원* 4-7세
2010-11-09 09:41:18
7번에 제일 가까운 편입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면 더 참석하게 된답니다. 아직은 어려서 그런지 스스로 하게끔 유도는 하지만 하는일 대부분 도와주고 있답니다. 바란다면
1번 코치형 부모처럼 꿈을 성취할수 있도록 옆에서 도움을 주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부모 노릇이 참 힘드네요
내아이의 보다 낳은 장래를 엄마인 제가 현명하게 이끌어 줄수있는 방법을 알고싶어요~
비트지* 13세(초6)
2010-11-08 23:46:22
1.4번에 속하는 부모인것 같네요.
부모의 10계명처럼 배우며 실천할수 있는 그런부모로 남고 싶네요
아이에게 자기에게 늘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자기의 미래에 대해 나아갈수 있도록 알맞은 진로방향 계획을 가르쳐
주며 발전할수 있는 그런아이로 만들어 주고 싶습니다.말처럼 생각처럼 잘 실천이 되질 않지만 늘 노력하고 있으니
아이도 부모인 저도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지 않을까요?이책을 통해 바람직한 부모,현명한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책을 접할수 있도록 해주세요.좋은 서평남길게요.
인터파크,알라딘,교보
http://blog.daum.net/bit510
http://naver.com/bit510
소현* 12세(초5)
2010-11-08 16:51:47
전 믿어주는 부모, 4번에 해당되는데요,,
아이가 커감에 따라 현명한 부모되기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어리석은 부모가 되지 않기위해,,헬프 미!!!!!
정민* 9세(초2)
2010-11-08 12:39:44
꼭읽어보고도움받고싶어요
천사�* 4-7세
2010-11-08 11:24:43
2번입니다.
그래서 아이가 부모를 많이 의지하고 같아요. 무선일 생기면 부모의 도움청할때 많아요.
신청합니다.
우리 집에 문제점대한 다시 한번 반성 점검하는 시간 되고 싶어요.
용용* 13세(초6)
2010-11-08 11:04:22
2번의 부모에 가깝네요
초등 4학년 6학년 남장 아이를 키우다 보니 여자 아이들에 비해 나마자아이들은
덜렁대고 꼼꼼하거나 세심한 면이 없더라구요
그러다보니 부모가 거의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고 이것 저것 다 챙겨주고 손에 들려줘야
안심이 되는 부모였습니다
아이가 얼마 있으면 중학교에 가는 데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어찌해야 하는 지 답답하기도 하구요
꼭 한번 읽고 변화된 부모가 되어 아이의 인생에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no2nu* 중등이상
2010-11-08 10:13:11
지금까지는 2번의 부모였습니다.
이제는 4번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초등학교때는 정말로 엄마가 다 해줘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빛이 나기 때문이지요.
중학교에 입학을 해보니 얼마나 그것이 아이를 나약하게 만드는것인줄..깨닫고 느끼고 반성하고 있는 부모입니다.
문제 하나하나에도 자기의 색깔로 자기의 생각으로 풀어보는 능력을 키워야하는데
부모의 그림자역활에 익숙해진 아이는 전혀...나아갈 기미가 보이지 않아요.
그러다 보니 자꾸 책망하고...야단치고...또 그러다보니 아이는 점점 자신감을 잃게 되더군요.
이제 시행착오 1년이 지났습니다.
믿어주는 부모의 역활..저에게 정말 절실합니다.
아이의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는 엄마가 되는 길을 알고 싶으니까요.
서평. 인터파크. 교보문고.
블로그 : http://blog.daum.net/no2nuna
http://blog.naver.com/no2n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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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수지후* 4-7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