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08
찬이와람* 10세(초3)
2010-11-02 12:04:57
저는 4, 믿어주는 부모이고 싶습니다. 때로는 1형의 코치도 필요할 것 같구요...
지금 초3인데도 자꾸만 개입하고 잔소리하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잘 하고 있는 아이에게 자꾸만 제 방식대로의 삶을 강요하는 것 같아서 지금부터라도 바꿔보려고 합니다.
아이를 믿어주고 지지하고 용기를 주는 것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1. 네이버 블로그와 교보문고, 예스24에 서평 올립니다. (khsbj501)
2. 이벤트 페이지 올린 블로그 http://blog.naver.com/bjsong69/50098963556
천사�* 4-7세
2010-11-02 11:30:10
책을 소개하신것 보면
아이가 잘 양육하려면 우선 부모가 바른 자세 좋은 mind 있서야 할것 같습니다.
이 책을 읽고 싶어요
자신도 한번 검정하고 또 어떻 부모 될수있는지 알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간절히...
아가별* 8세(초1)
2010-11-01 23:45:10
http://blog.naver.com/gagnara/90099293813
아이의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고 함께 나눌수 있는 그런 책인것 같아요.
꼭 읽어보고 아이의 유형에 대해서 이해하고 아이의 재능을 길러줄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네요.
인터파크,알라딘,예스24,교보문고(gagnara)에 후기남기겠습니다.
둥이맘이* 9세(초2)
2010-11-01 23:41:45
저는 코치형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계획하고 함께 실천하고 그러면서 추억을 쌓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성장하고..
이책을 읽으며 그런 부모가 되고 싶어 신청합니다.
유진* 8세(초1)
2010-11-01 20:40:45
믿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초등학교에 다니는 동안은 친구들과 즐겁게 뛰어 놀았으면 해요.
많은 꿈들이 바뀌는 시기인 만큼 새로운 경험들도 필요할 것 같구요.
믿고 기다려주면 얼마만큼의 시간이 지난 후에 제대로 된 꿈을 갖지 않을 까 하는 생각입니다.
아이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믿어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싶네요.
에코* 10세(초3)
2010-11-01 20:32:46
1. 인터파크 kbible73
2. http://blog.daum.net/echomom/722
3. 4번 믿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다른 유형의 부모들은 단기간동안 어느 정도는 해줄 수 있지만 끝까지 해주기엔 넘 힘들것 같구요~ 전 믿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네요~ ^^
아딸* 중등이상
2010-11-01 16:12:20
초3 여아와 중1 아들녀석이 있는데... 늘 앞서가지 않으리라 생각하면서도 그래도 뭔가 미리 알고는 있어야 방향을 제대로 볼 수 있으리가 생각됩니다. 그런 것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합니다
비올리우* 8세(초1)
2010-11-01 15:29:19
아이들에게 좋은 코치가 되도록 노력하는 엄마입니다.
중3짜리 와 초1짜리 남매가 있는데 성격도 꿈도 둘다 달라서 엄마가 그에 맞도록 코치하고 좋은 조언자로써 잘하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의문이 들때가 있습니다
1알라딘, yes24 아이디 youngfwco
2 http://blog.naver.com.youngfwco
야무진 토마* 4-7세
2010-11-01 13:09:21
"믿어주는 부모"가 되어주고 싶어요!!!
아이가 하는 모습을 믿고 기다려 주는게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요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든게 기다리는 거라는데.. 그 마음을 아이들은 그대로 느낀다는데..
조금 늦어 보이면 조바심 나고 손이 가기도 하지만 서툴더라도 내가 한번 더 치워야 하더라도 조금 더 기다릴께요
성급함을 버리고 아이가 가지고 있는 깊은 부분을 보도록 꼭 노력할께요~
이 책이 그런 제 마음을 다 잡을 수 있게 도와주기를....
야무진 토마*
2010-11-01 13:14:55
지원* 9세(초2)
2010-11-01 12:31:55
아이가 점점 커 가면서 부모 역할에 점점 어깨가 무거워 지는걸 느낍니다.
아직은 엄마표로 공부를 하면서 잘 따라오곤 있지만 이제 고학년이 되어 가면서 가니 진로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네요.
어제는 큰아이가 "엄마는 내가 커서 뭐 하는 사람이 되면 좋겠어?"하고 묻더군요. 아이도 슬슬 진로에 대한 생각이 생기는거 같아 이 책이 더 필요할거 같습니다.
서평은 인터파크나 예스24에 올릴거구요 블로그는 http:// blog.daum.net/dyk500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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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와람* 10세(초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