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1. 서평 도서의 모집 공지를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자주 가는 클럽 또는 카페)에 올려 주세요.
2. [서평단 신청하기]에 서평 신청 동기와 블로그 주소를 남겨주세요.
후기 작성시 주의 사항 - 도서 배송 후 2주 안에 후기 작성을 완료해 주셔야 합니다.
- 후기를 등록하지 않거나, 성의 없는 글을 올렸을 경우 서평단 신청과 맘스쿨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08
intelliwi* 8세(초1)
2010-11-08 04:57:30
4번 자녀를 믿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부모는 부모의 역할은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친구 같은 부모라는 말도 있지만 사실, 저는 그 말도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선생님 같이 훈계와 지시를 기본으로 자신도 모르게 아이에게 선생님처럼 행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정말 경계해야 할 태도라는 생각이 들어요. 간혹 저도 그런 경향이 있어 이게 아닌데... 라는 후회도 많이 한 것 같아요.
부모라면 아이가 미우나 고우나 늘 아이를 믿어주고 아이가 힘들고 어려워할때 용기를 주는 아낌없는 지지를 해줘야 하는 역할이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부모가 간절히 되고 싶지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톻해 도움 받고 싶어 서평단 신청을 해봅니다.^^
*서평을 올릴 온라인 서점-인터파크,교보문고, 알라딘서점
*http://blog.daum.net/liye632/309
딸* 12세(초5)
2010-11-08 00:39:46
요즘 5학년 딸아이 가 걱정이다 탄탄할줄 알았는데 그렇지못하기때문에 불안하다.
이것은 나의 조바심일 것이다 어찌됐든 나의 관심사는 울 큰아이 중학교 진로문제이다..요즘 그것때문에..
아이와도 언성이 높아질때가 많다기회가 되면 읽어보고 알라딘과 내가다니는 교육정보 카페 회원들과주위에 아는 지인들과공유하고 나누고싶습니다...
셋* 8세(초1)
2010-11-06 21:19:48
셋이다 보니 엄청난 일들이 많겠죠?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는 맘입니다 큰애 둥이들이 이번에 초등에 입학했고 5살 막내가 유치원에 다니고 있어요 그런데~~애들이 집과 밖의 차이가 엄청난것 아쉬죠 학교에서도 다른반인데 거의 목소리는 들어볼 수가 없고 선생님께서 너무 잘하고 조용하다고 하시는데 집에서는 안그런다고 했더니 그래도 밖에서 스트레스 집에서라도 풀 수 있었어 얼마나 좋으냐고 하시는데 선생님께도 말씀을 드렸지만 얼마나 자기자신은 스트레스를 받겠냐고 했는데 남들도 애들 그만 잡아라고 하는데 솔직히 전 좀 엄해요 아닌것은 아니고 그런 확실한 성격이죠 그리고 나자신도 매년 계획대로 책도 열심히 읽고 있고 올해 10월까지 셋키우면서 책 40권 넘게 읽고 있어요 그러나,,,,읽을때는 너무나 반성을 하고 눈물도 흘리고 각성을 하는데 참다가 또 터지고 하루하루가 계속 이렇게 반복하니 얼마전 5살 울막내가 손톱을 물어뜯고 그러면서 거실에 있는 책을 다 찢고 싶다고 하는거예요 이말이 얼마나 충격적이였는지 그러면서 "엄마가 미안하다고 다시는 안그럴께 "했더니만 "언니들이 또 말 안들으면 또 그럴것잖아 "하는데 정말 엄마로써 내가 진짜 엄마가 맞는지 뭐가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요즘 머리가 복잡해요 그리고 책을 읽는다고 하면서 아예 무지하면 모를까 정말 열심히 한다고 한 나에게 이런일이 돌아오니 내가 뭘 잘못하고 있다는것을 느끼면서도 바꿀 수가 없네요 혹시 내가 아이의 싹을 꺽어 버리는 어리석은 엄마가 아닌지 ,,,,다시 한번 생각을 하면서 이책을 통해 현명한 엄마가 되고 싶네요 참 부끄러운 엄마죠
소냐* 4-7세
2010-11-06 16:34:21
내 아이를 가장 잘 알고 바르게 인도해 줄 사람은 부모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가 가장 행복함을 느낄 수 있는 진로 선택
이런 좋은 책이 있어 행복을 찾아가는 길이 그리 험난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꼭 당첨되어 읽고 책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 싶네요
강민* 12세(초5)
2010-11-06 10:33:23
엄마가 가장 훌륭한 가이드라고 생각합니다. 이책을 읽고 아이의 등불이 되고 싶습니다.
록이* 13세(초6)
2010-11-06 10:00:10
아이가 벌써 6학년이 되었네요 그동안 나는 좋은 ,현명한 엄마가 아니었어요 책을 찾아 보거나 하지않고 내 생각대로
아이를 키우고 속상해 하고 ,,그러다보니 애 성적은 바닥을 기네요,,,,,중학교를 앞두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여기 저기
책을 알아 보던중 만나게 되었네요...꼭 당첨되어 책을 열심히 읽고 싶네요.....
헤* 11세(초4)
2010-11-06 09:42:07
마라톤의 파트너가 되고 싶은 엄마입니다. 한발짝 앞에서 페이스와 방향을 일러주고 싶은데 시간이 갈수록 어려움을 느낍니다. 예스24(jaylee77)
박지* 10세(초3)
2010-11-06 00:44:24
전 변호사형 부모인것 같아요.아이가 해야할일을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제가 먼저 조사하고 그 결과물을 아이에게 보여줄때가 많아요.그래서인지 엄마없이는 스스로 잘해나가지 못 하는것 같아요.이제부터라도 스스로 자료를 찾는법을 가르쳐줘야겠어요.
알라딘에 서평할께요.(woaini486)
혜수혜민* 4-7세
2010-11-06 00:07:21
문제의 부모는 있어도 문제아이는 없다고 하잖아요~
아이들의 능력을 쑥쑥 키워줄수 있는건 현명한 부모밖엔 없는것 같아요.
노력하는 부모가 되어야겠어요.
허니* 13세(초6)
2010-11-05 23:23:41
음...정말 어려운 질문입니다...실질적으론 코치형 부모가 되고 싶은데 궁극적으론 믿어주는 부모가 되어야겠지요. 그 경계를 넘나들기가 정말 어려운것 같습니다. 이제 사춘기에 슬슬 접어들고 있는 아이와 요즘 내내 실랑이중인데 어찌해야할지 당황스러울때가 많답니다.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않는 중용의 마음이 필요한데 아이를 키우면서 그 선을 넘어버릴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이제 중등에 올라가면 바로 아이의 적성을 파악해서 진로를 잡아야 할텐데 아직까지 어떠한 쪽에 재능이 있는지 보여주질 않네요. 기다려야 한다는걸 알면서도 조바심이 듭니다. 그런 저에게 아이의 진로를 찾고 발견하는데 있어 꼭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리브로, 교보문고 / 94dlftod94
* http://blog.naver.com/94dlftod94/801183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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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liwi* 8세(초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