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신청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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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등록된 신청 글 108
천사�* 4-7세
2010-11-01 11:41:50
아이의 첫 선생님이 부모라고 합니다.
정말 좋은 부모되고 싶어요.
아이 양육하는 과정에서 부모도 못루고 부족할때 많아요.
공부하고 싶어요.
이책을 신청합니다.
현수* 11세(초4)
2010-11-01 11:40:25
요즘 입학사정관제니 자기주도형학습이니 정말 엄마들이 힘이듭니다. 공부하지 않고는 아이들을 어찌 공부시켜야 하는지 어렵습니다.
저는 믿어주는 부모와 코칭형 부모가 되고 싶네요
두가지 유형이 어우러지면 정말 멋진 자녀가 탄생할거 같습니다.
큰아이가 중1인데 같이 공부하면서 느낀것입니다. 엄마가 많이 믿어주어야 하며 또 함께 계획을 세워주고 성취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이윤* 4-7세
2010-11-01 11:14:39
내년에 조기 입학을 염두에 두고 있는 예비 학부모입니다.지금껏 홈스쿨 한번 시키지 않고 엄마표로 모든 수업을 진행을 했어요,이유는 방문수업(한글,수 등등)이 그닥 양질로 보아 만족스럽지 못했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엄마표로도 잘 할 자신이 있었고 아이들과 (현 6세5세 남아 둘) 재미있게 잘 하고 있습니다,근데 엄마표로 수업 진행 하면서 내년에 학교 가야 하는 큰 아이에게 욕심도 생기고 기대도 갖게 되더라구요,그럼 마음이 들면서 점점 아이에게 요구 하는게 많아지고 실수를 용납하지 못하는 제 자신을 보고 아이에게 미안함이 들더라구요,즐겁게 공부하기 위해 엄마표를 선택한건데 아이를 믿지 못하고 엄마가 옆에서 너무 관여하게 되니 서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정답만 요구하게 되고 아이의 잘 하는 면은 못보고 잘 못하는 부분만 도드라져 보여 잠시 아이와 수업을 느슨하게 하고 있습니다.이런게 주기적으로 발생하기에 엄마도 따로 교육을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책을 통해 나 자신을 새롭게 하기와 내 아이를 온전하게 받아 주기등이 너무 결핍이 되어 있는 엄마였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통해 저도 병든 마음과 한층 강해진 욕심을 좀 버리고 싶습니다.아직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이러니 앞으로 더 심해질까 걱정이 되거든요,스트레스 안주고 즐겁게 공부 하기가 목표였는데 잘못 나가고 있다는걸 며칠전 아이와의 마찰에서 깨달았어요,전 믿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은데 코치형에 변호사형 해석설명하는 부모더라구요,그것도 마구 야단치며,,적당히 선생님을 두는 것도 긍정적으로 보게 됐구요,,이 책 읽고 꼭 도움 받고 싶습니다 서평은 http://blog.naver.com/soplyb7 와 예스24 혹은 교보문고에 올릴께요
민,범* 8세(초1)
2010-11-01 10:42:18
믿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사실 제일 믿고 지지하며 용기주는 사람이 되는 엄마이고 싶은데.. 가끔은 ㅎㅎ 현실은 꼭 그렇지만은 안돼더라구요.
여러 유형이 복잡하게 나타나기도 하는데.. 소신으로 믿어주는 부모가 되기위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내 인생만큼 아이 인생도 아이스스로 잘 선택하고 이끌어나가는 아이로 키우고 싶어요.
인터파크와 예스24, 네이버 블로그에 서평남기겠습니다.
지나* 0-3세
2010-11-01 09:16:43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나?라는 구체적인 질문을 제 자신에게 던져본적이 없었는데 이글을 작성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아이가 어리기에 더 신중하고 구체적인 부모유형을 나름대로 공부하고 실천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고서 더 구체적인 로드맵이 그려질것 같아 신청합니다.
서평남길곳은 북스캔(리브로)와 예스24에 올릴거구요.
http://blog.naver.com/jijina22
희망찬 미�* 4-7세
2010-11-01 07:08:54
전 믿어주는 부모가 되고 싶습니다.
당연히 제 자식이라 믿음이 가겠지만...아이가 아직 어려서 내년에 초등 입학을 앞두고 있고...
앞으로 중고등 학교 생활 하면서 사춘기도 겪게 될것이고 앞으로 진학,진로에 있어서 부모의 역할도
크다고 생각 합니다. 그 중간엔 부모와 아이간의 신뢰가 밑바탕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에게 믿음을 줄수 있는 먼저다가갈수 있고 모범이 될수있는 ,멘토가 될수 있는 부모가 되기 위해 항상 책을보고,
나 자신을 자제 하며..희망찬 미래를 설계하기 위해 노력 하고 싶습니다.
이 책은 한번 꼭 읽어 보고 싶네요^^
뿌샤* 9세(초2)
2010-11-01 00:35:42
코치형부모가 되고 싶어요.
공부는 죽을때까지 해야되는 것이라서
스스로 공부하고 성취하는 기쁨을 맛볼 수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기가 정말 힘들어요.
그래서 이렇게 좋은 책들을 읽으면서 다시 수양하고 있어요.
인터파크(mkkim7), yes24(mkkim7)에 올릴게요.
이벤트 블로그에 올렸어요 http://blog.naver.com/mkkim7/140117383679
김경* 4-7세
2010-10-31 23:25:59
참 어려운 질문이네요..남자아이만 둘 키우고 있는 엄마인데, 큰아이와 작은아이가 성향이 많이 달라요..큰아이한테는 믿어주는 부모인듯 싶네요..유치원에서도 아이와 엄마가 믿음이 많이 형성이 되어있다고 말씀하시더라구요..뭐든 살짝 건드려주면 혼자서 알아서 하는 스타일이죠. 다행히 큰아이와 제가 성향이나 좋아하는것이 많이 비슷하더라구요..작은아이는 많이 활동적인 아이라서 해석까지는 아니지만 설명이나 아이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주는 편이랍니다..주변엄마들 얘기를 듣고 제가 직접 아이를 키우다 보니 교과서처럼도 쉽지않고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이런 책들이 많은 엄마들에게 도움이 될듯 싶네요..저 또한 아이를 키우면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다람* 8세(초1)
2010-10-31 21:57:29
1번 실현가응 자아를 성취할수있는부모가 되고싶어요
아이반짝* 4-7세
2010-10-31 19:39:57
4. 믿어주는 부모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많은 엄마들에게 관심이 되고 있는 공부 정말 중요 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아동기, 청소년기, 성년기, 노년기를 살아가면서 공부만큼 중요한 인성과 사회성에 저는 많은 비중을 두고 싶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자라나는 아이들을 바르게 성장하기 위한 부모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이 참 잘했네"보다는 "동생에게 장난감을 양보해주는 모습을 보니 엄마가 참 기쁘구나"라고 표현해주고 있고 내 아이가 밝고 바르게 자란다는 믿음으로 지내고 있죠. 방문 학습지 없이 엄마표로 한글을 똈고 요즘은 영어에 즐겁게 노출을 시켜주고 있습니다.
조기교육보다는 내 아이의 성향을 파악하고 적당한 시기에 맞추어 주고는 있는지???...
아직도 많이 부족하기만 합니다.
이 책 꼭 읽어보고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노력해 볼렵니다.
저에게 읽을 기회를 주시어 부족하지만 노력하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예스 24, 인터파크에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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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4-7세